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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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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멜………창골산☆칼럼 창골산 칼럼 제1476호 /어느 목회자의 삶
봉서방 추천 1 조회 431 11.02.14 00:4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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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4 11:31

    첫댓글 저희집에 피아노가 2대있는데 좀 낡았지만

  • 11.02.14 11:54

    하나님은 분명 계십니다. 힘내시길~

  • 11.02.14 15:16

    읽어내려가는내내 어지럼증이..뒷목도 뻣뻣하고...넘 가슴아프고..ㅠㅠ 많은 분들을 통한 주님의 도우심을 간절기 기도합니다..저희 교회내 부서 카페에도 이 글을 옮겨야 겠네요..정말 많은 목회자들과 그 가족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이때에...주님..

  • 11.02.14 18:00

    세상은 우리가 거쳐야 할 스터디움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동일한 조건을 갖고 스터디움에 나오지 않습니다. 만일 우리가 사는 세상방식대로 우열을 가린다면 당연히 최고의 조건을 가진 사람들 순위대로 매겨지겠지요. 그러나 하나님의 그라운드는 선을 위한 줄다림이기에 하나님앞에서는 세상 지위와 능력과 권세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시기위한 하나님의 은혜에 오히려 감사하며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 것임을 확신합니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인내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주님손 잡고 일어나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 11.02.14 22:29

    믿음으로 이겨 내시길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고 대형교회 목회자님들이 많이 보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1.02.15 11:47

    이 글을 보고 10만원을 송금하였습니다. 글의 내용이 너무 순수하여 저를 감동시켰고 여러분들이 같이 한다면 어려움을 극복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 11.02.15 12:29

    주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하심이 항상 차고 넘치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아멘~!

  • 11.02.15 15:26

    적은 금액이지만 송금 했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기에 진정성으로 목회를 하시는 아버님의 길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가끔 소식 전해 주시고 소라님도 믿음 안에서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11.02.15 18:30

    힘내시고 절망이라는 놈과 싸워 꼭꼭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아주 적은 금액이라 부끄럽지만... 송금합니다.

  • 11.02.15 21:10

    가슴아픈 현실속에서 오직 주님을 바라보며, 견디고 이겨내실때 정금같이 나오실 귀한 목자를 바라봅니다.
    힘내시고 절망속에서도 주님은 함께하심을 보시고 꼭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사람들이 아픔을 안격은 사람이 어디 있겠냐마는 가슴이 너무 아픔니다. 적지만 ...송금합니다.

  • 11.02.15 21:35

    방금 김진호목사님의 연락을 받고 이 카페를 가입하여 칼럼을 읽게되었습니다, 먼저 이렇게 글을 올려주신 운영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곳에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전 너무나 깊은 감동을 받고있습니다..후원금은 저에겐 단1원도 굉장한 귀중하고 소중한 희망의 빛입니다, 많고 적음이 아닌.. 회원님들의 기도와 격려의 글과 후원의 마음으로 제 마음속엔 희망의 새싹이 싹트고 있습니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1.02.16 21:00

    저희 교회 카페에 기도와 후원으로 찾아오시는 성도님들을 위한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다음카페입니다, "임마누엘교회*행복요양원"카페입니다..^^ 저의 아픔을 함께 아파해주시며 격려의 말씀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ttp://cafe.daum.net/nwbc?t__nil_cafemy=item

  • 11.02.15 22:27

    너무도 안타깝습니다^^기억하며 기도하겠습니다.힘내시고 하나님의날이 반드시 오리라 믿어 으심치 않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바라보시며 안타까워 얼마나 눈물 지으실까요~반드시 축복하실겁니다.

  • 11.02.16 01:04

    무엇을 어찌해야할지몰라 갈팡지팡합니다,표현조차하기힘듭니다,

  • 11.02.16 11:08

    제가 수입이 없어 아내와 상의 후 정말! 작은 정성만 보냅니다.
    기도하고있습니다. 자매님~

  • 11.02.16 18:49

    임마누엘! 주님! 하나님! 왜 이리도 고난과역경을 주십니까?몇일전 읽다 이제 읽어보며 울고 또 울었습니다 참으로 욥처럼,사무엘처럼 이시대의 현실적 고난 주님보시고 길을 열어주소서 너무나도 어이가없고 귀가막히지만 말로 표현할수없군요 기도하겠습니다 분명 주님이 손잡아주시고 함께하심을 믿으십시요 이곳에 오는 모든성도들의 중보 기도가 이루어지길 기도의 제단을 샇겠습니다 함께 맘으로 눈물로 기도하고 또 불어짖고 무릎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이곳에 이기도와 고난을 보시고 주님가신길처럼 나도 함께가겠습니다 이고난을 거두어 주시옵소서 제가 지고가오리다 주여 이고난을 벗어주옵소서 주님에 이름으로기도드립니다 아멘흑!

  • 11.02.16 20:53

    평소에 칼럼을 눈여겨 읽지 않았는데... 저도 넉넉한편은 아니지만 그냥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주님께서 제가 감동을 주시기에 힘을 보태봅니다 힘내세요!!!

  • 11.02.16 21:01

    감사합니다..오히려 제가 회원님들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아.. 눈시울이 붉어집니다..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글을 읽고 나니 너무가슴이 아픕니다. 저희 교회도 이런적 있었습니다.두번씩이나? 주님은 우리와 함께하십니다.저도 어렵지만 다음에 준비해서 송금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마음이 따뜻한 분들도 많을 거에요.

  • 11.02.17 22:04

    가슴이 뭉쿨합니다.

  • 11.02.22 13:20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셔요.개척교회 목회자 자녀인 저의딸도 많이 힘들어 하는것같애요. 지금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데 얼굴이 어두워져가는것같아요
    그래서 제 마음은 더 아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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