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의 여신 아무로나미에 .. [181920]￠(제목수정)

[★블루멘탈★]

미리전하는글-

그녀의 베스트 앨범 중 하나로 .. 18세부터 20세까지 그녀의 화려한 전성기를 담은 음반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 그냥 편하게 읽어주시고 이 노래들로 활동할 당시의 비쥬얼적인 면이나 여러 다른 활동방향들을 많이 떠올리며 쓴거니까 곡에대한 얘기 너무 없다고 ..말씀하셔도 어쩔수가 없네요 ..★동감+적절한테클+오타지적★만 환영할게요..^ㅡ^  그리고 일본이란 나라에 대한 감정과 섞지 마셨으면 좋겠어요 .. 음반은 음반일뿐입니다.

(제목수정했습니다 ..저는 제가 여신이라고 쓴줄알고있었다죠..저도 여신이란단어 씁니다 ㅠㅠ 아무리바보라도 5학년때부터 알아온 여가수 타이틀하나 모르겠습니깡 ..흑흑..)

첫번째Track - Body feels exit

아무로가 코무로테츠야와 손을 잡고 대성공을 기록했던 순간...!그때 함께 했던 곡이다 .. 1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처음으로 아무로가 웃음을 지었던 곡이 아닐까싶다 .. 빠른 속도로 전개 되는 전형적인 90년대 댄스음악스타일로 지금 들으면 촌스럽다라는 느낌이 확 들어오는편... 개인적으로 므흣한 가사가 더 끌리는편이다 ..;

두번째Track - Try Me~私を信じて~

코무로와 손을 잡기 전 ! MAX와 함께 활동할 당시의 최고의 히트곡이었다.유로풍사운드 댄스곡으로써 CM송으로 까지 이용 되어 75만장이라는 히트를 쳐 이어서太陽のSeason까지 승승장구 했었다 ..개인적으로 NRG의 어떤곡과 비슷하다는생각도 했었던 ..곡 !

세번째Track - Chase the chance

아무로나미에의 랩을 처음으로 맛보았던 곡이다 . 본인은 이곡의 라이브를 처음 들었는데 랩을 자유스럽게 하는 것을 보고 도대체 원본은 어떨까하고 궁금해했었다..물론 프로랩스타일은 아닐지 몰라도 .. 나름대로 아무로만의 스타일을 생각하며 랩핑을해서 굉장히 개인적으로 점수를 주고싶다이 뮤직비디오에서 상당히 여러의상을 입고 나오는것이 인상적이었던..15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Body feels exit 이후 더욱 발전해나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네번째Track - 太陽のSeason 

이노래는 갠적으로 애착이 가지 않는 곡이다 . 아무로만의 90년대 댄스스타일을 즐겨듣긴했으나 이곡은 왠지 내취향과 동떨어진 느낌...지금들으면 위에 곡들과 함께 엄청 올드한 스타일이라고 느껴지는 곡 ...

다섯번째Track - You're my sunshine

이 곡은 제목을 너무 좋아했다 .. 그래서 난 뭔가 상큼할줄 알았는데 들었을때 그 다크한 남자 영어랩핑과 빠르게 전게되는 전주에 깜짝놀랐었다.마지막에 무반으로 아무로 혼자 노래를 하는 부분을 가장좋아한다..

여섯번째Track - How to be a girl

굉장히 선호하는 곡이다.. 특히 도쿄돔 97 콘서트에서 입고 나온 의상에 또 한번 반했었다..지하철안에서의 특이한 뮤비 콘티가 독특했고 우리나라같으면 심의 통과 절대 못할 가사와 의상들이 내겐 너무 신기했고 잊지못할 것들이었다..(이노래를 알았을때 난 초딩5..신선한충격)

일곱번째Track - Sweet 19 blues

또한번의 신선한 충격의 .. 노래스타일이었다. 어쩌면 전형적인 일본스타일의 발라드일지도 모른다.. 처음 피아노소리에 반해 노래는 자동 skip이 어렵다 ..뭔가 환상적인 느낌을 심어주는 노래라고나할까.. 가사를 알기전엔 노래를 잘 알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 곡은 가사를 몰라도 무언가 feel 이느껴진곡이다 ㅠㅠ 유일히 아무로 뮤비중 뮤비를 본적이없는...

여덟번째Track - Dreaming I was Dreaming

그녀가 결혼을 선언하고 숏커트를 한 헤어스타일로 활동을하고 뮤비를 찍은 곡. 딱 들었을때 이건 코무로가 아니다라고 생각했는 역시 아니었다 ;; 첨 들었을때 이건 완전 한국식 캬바레삘아니냐고 느꼈던 필자지만 어쩐지 난해한 멜로디와 아무로의 도전적인(?)모습이라고나 할까 ..그것에 반해번린 곡. 현재는 이 곡 안무가 너무 맘에들어 버닝중이라고..;

아홉번째Track - Stop The Music

아무로의 Super monkeys 시대가 또 한번 나오게 되는구만 ㅠㅠ 뮤직비디오를 비롯해서 싱글자켓이며 방송활동이며 ..너무 애띠고 애기같은 아무로를 만날수있는 곡이다 ..  이노래 가사 은근히 영어가 많이 섞여있어서 처음에 뭐냐면서 그랬던곡; 쉽게 가볍게 따라부르기엔 정말 적격인곡 !!

열번째Track - A walk in the park

또 한번 필자의 선호곡이 나왔다.. 화이트 배경의 화이트의상 뮤비를.. 그리고 겨울을 생각나게하는 사이버틱 메이크업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콘서트때 이 곡 가사를 바꿔버린 아무로모습이 기억나는 ;; 첫부분의 신비스럽고 의미심장한 음악이 감상의 집중도를높여줘버린 .. 곡;

열한번째Track - Don't wanna cry

우리어머니께서 가장 좋아하는곡일지도 모르겠다 .. 앞부분의 화려한 코러스를 항상 따라하시기 때문이다; 흑인코러스의 거대한 등장과 화려하고 커다란스케일의 느낌을 주는 곡이지만 알고보면 멜로디는 지극히 가벼운것같다.. 아무로가 뮤비에서 쓰고 나온 모자가 탐이 날뿐이다 .. ^ㅡ^;;

열두번째Track - Can you celebrate?

아무로의 가장 명곡이 아닐까싶다...댄스의 전성기였던 일본 흐름에도 불구하고 발라드로 강세를 했던 아무로 .200만장의 판매고를올린다 ..역시 아무로는 아무로다 라는 많은 얘기들을 했었고 이곡으로 각종시상식에서  많은 덕을 본걸로 알고있다. "영원이란단어를 몰랐다"라는 가사가 항상 귀에 맴도는 ... 아무로의 결혼시즌때 이곡이 오리콘 1위에도 등극하며 홍백가합전에서 부르고 1년후 컴백시 또 불렀던 ... 아무로에게 가장 의미 있는 곡이 아닐까 싶다..

[-___-dd]

아무로는 여신이라고 많이 하는데,,여왕은 하마사키 아유미..캔유 갠적으로 좋아함..

[달콤한키라♥]

A walk in the park 뮤비 어렸을 때 진짜 많이 좋아했었어요. 그리고 아무로는 여왕이라는 단어보다 정말 여신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죠. 원래 일본 노래에 정이 많이 안 갔는데 이상하게 아무로 노래는 자꾸만 정이가고 정이가고 또 가고 또 가고;;;

[장신구의 서이년입니다]

캔유셀러브레이트 쵝오

[춤추는인형]

아무로는 요즘 더 괜찮아진듯. 자기가 하고 싶은 음악을 계속 한다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해내는것이...

[러브홀림]

저는 아유 스타일이 더 좋다는......그래도 아무로도 노래 넘 좋아요...

[온달☆]

작년부터 아무로노래듣기시작했는데;;좋은게많더라구요.별로 관심없었었는데-_-;;갠적으론 여기에는 없지만 Four Seasons좋아해요.이누야샤 극장판3기 엔딩으로 나와서 듣게된건데 이거 언제나온거에요?

[↑똥싸고앉았네]

근데 여기있는 노래들 옛날것이 많아서 좀 촌스러운감이 있음-_-;;왠지 질려서 일본정품 있었는데 팔아버렸죠;스위트19블루스랑 어 워크 인더 파크,캔유셀러브레이트는 진짜 좋아함!

[교원대가자♡]

Four Seasons는 2003년도에 나온거에요 12월달에나오고. 23만장의 판매고. 앨범제목은 Style

[뻥튀기가게딸래미BoA]

일본콘서트영상 볼땐 괜찮았었는데..... 우리나라에서 공연할때...음향시설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몰라도.....라이브 좀 실망해써요...ㅜㅡ 그후로 목소리가 답답하게 들리는 환청이..ㅜㅜ

[겸손해지렴^^]

헉...난 울나라에서 해준 콘서트 보고 막 감탄하면서봤는뎅@.@ 의외로 라이브 디게 시원시원하게 잘한다고 생각했음..

[술픈연가]

Don't wanna cry 최고....ㅠㅠ

[같은 닉넴]

sweet19blues 이뮤비 언뜻 본것같은데.. 지하철안에서 불렀던걸로 기억이..아닐지도 모르구요..노래좋죠..

[닉네임을 지어줘요;ㅁ;)//]

바디필! 최고최고!

[하마삼킨아유무]

아유미의 곡이 귀에 맞는듯하지만 그녀의 엄청나게 매력적인 콧소리를 차마 들을수 없어서 아무로씨의 곡을 훨씬 좋아하는 감이 있긴 하지만. 이 앨범은 좀 촌스러운감이 없지않아 있는것같아요ㅋㅋ

[후라이엔맛소금을]

Dreaming I was Dreaming 무척 좋아해요. 그 절도있는 춤과 특히 라이브에서 끝에 고개 휙돌리면서 쉿 할때 모니터 보면서 "아! 너무멋져"를 연발하는

[BSMH]

옛날 노래도 좋지만 요즘 아무로 노래가 제 취향해 맞아요. 세련된거 같음

[켠아이큐=비]

Body feels exit 이노래는 아직까지들어도 좋음 저도 이씨디 있는데 대박으로 좋음 ㅋㅋ

[오티스레딩]

Body feels exit 이 노래에서 Body feels exit ここからきっと いつか動くよ 이 부분을 대강 티비로 듣고는 반해버려 몇 달간 저 노래 제목찾느라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욤.ㅋㅋ

[에비콜짜증나]

캔유는 상당히 좋아하는데 ,, 앨범전체적 분위기가 나랑은 잘 안맞는듯 ,, 하지만 좋은 앨범임에는 틀림없음 ,, 특히 코무로테츠야의 능력이란 정말 ㅠ

[그리도티나 아길뤠라]

버릴노래가 없는 듯.. 확실이 이 여자는 노래는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