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The South Korean 2012 Presidential Election was Fraudulent ! (2012 한국 대선은 부정선거래요!)

[다빛]

http://ireport.cnn.com/docs/DOC-931053

           The South Korean 2012 Presidential Election was Fraudulent !

                                     2012 한국 대선은 부정선거래요!

By oglim | Massachusetts

South Koreans, both at home and abroad, are signing a petition for the United Nations (UN).

국내외의 한국인들이 유엔에 청원을 하고 있습니다.

In the petition they are asking the UN to investigate the election fraud of their recent presidential election.

이 청원에서 한국인들은 최근의 대선에 있어서의 부정에 대해 유엔이 조사해줄 것을 요청 중입니다.

This movement has been initiated by a group of the South Korean overseas voters under a name, 'the South Korean Fighters for Voter's Rights (F4VR)', and thousands of people have joined them by signing the petition.

이 운동은 ‘유권소’라 칭하는 일단의 재외 한국인 유권자들에 의해 시작되었으며 수천명이 이 청원에 동참했습니다.

They all believe that the presidential election on December 19th, 2012

was completely fraudulent.

그들은 모두 2012년 12월 19일에 치러진 대선은 완전한 사기극이라 확신하고 있습니다.

In this election Park Geun-Hye, who is a leader of the current ruling party, was elected into office beating the opposition, Moon Jae-In in a very close race (51% vs. 48%).

이 대선에서 집권여당의 한 리더인 박근혜는 상대후보 문재인을 51% 대 48%라는 박빙의 차로 누르고 당선되었습니다.

The opposing candidate, Mr. Moon, has spent all his life and career as a human rights lawyer.

상대편인 문후보는 그의 일생을 인권변호사로서 활동하여 왔습니다.

He is widely respected for his honesty and moral integrity.

그는 그의 정직함과 도덕성으로 인해 전폭적인 존경을 받고 있습니다.

Whereas on the other hand, Ms. Park is a daughter of the dictator who ruled Korea over 18 years (1961-1979) and those eighteen years were the darkest period in South Korean history.

한편 이런 문후보에 비해 박근혜는 한국을 1961년부터-1979년까지 18년 넘어 통치하면서 그 기간 동안 한국에 암흑의 역사를 가져온 독재자의 딸입니다.

During his rule both democracy and human rights were almost completely diminished.

그 독재가가 군림하는 동안 민주주의와 인권은 철저하게 짓밟혔습니다.

People who criticized him or his policies, whether it was through the media or even privately, were arrested, tortured, and killed.

그나 그의 정책을 비판한 사람들은 그게 여론을 통한 공공연한 것이든 심지어 사사로이 한 것이든 체포되고, 고문당하고, 살해되었습니다.

The police, the courts, and the media were controlled by his administration.

경찰이나, 사법부 그리고 언론매체까지 정권에 의해 통제되었습니다.

The majority of Korean people strongly believe that this election was not managed impartially and in accordance with current laws.

한국인 대다수는 이번 대선이 법에 따라 공정하게 치러진 게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Up until the day before the election Mr. Moon was beating Ms. Park by 2-3%.

대선 전일까지 문후보는 박후보를 2-3%차로 따돌리고 있었습니다.

Even in the exit polls Mr. Moon was more than 2% ahead of Ms. Park, until 3:00PM.

심지어는 선거당일 출구조사에서 문후보가 오후 3시까지는 박후보를 2% 포인트 넘게 앞서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Then, all of a sudden the exit poll at 5:00PM showed drastically different results.

그런데 느닷없이 오후 5시의 출구조사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내 놓았습니다.

After 5:00PM Ms. Park was ahead of Mr. Moon by 2%.

오후 5시 이후 박후보가 문후보를 2% 앞선 것으로 나온 것입니다.

Mr. Moon received overwhelming support among people in their 20’s, 30’s, and 40’s where as Ms. Park was supported by those in their 50’s and 60’s.

문후보는 20대, 30대, 그리고 40대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반면 박후보는 50대와 60대가 지지를 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It is very unusual for poll results to change so drastically between 3:00PM and 6:00PM on the day of the vote.

선거당일 오후 3시에서 6시 사이에 그렇게 황당한 반전이 일어나는 출구조사는 쉽게 일어날 수 없는 것입니다.

Traditionally towards the end of the election day (6:00PM) there is a rush of young people getting out of work to go vote, not older people who most likely do not work during the day.

전통적으로 선거 마감 시한인 오후 6시가 가까워지면 생업을 마친 젊은 층이 투표하러 몰려들면 들었지 낯 시간 동안에 일도 안하는 노년층이 그러진 않습니다.

The fact that the results changed so drastically after 3:00PM suggests that there was foul play involved in the ballot counting.

오후 3시 이후의 출구조사 결과가 어처구니없게 바뀐 것은 결국 개표에 있어서 조작이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셈입니다.

The National Election Commission (NEC) has repeatedly claimed that the ballot counting had been done by hand, as stipulated in the Public Officials Election Act.

중앙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대로 일일이 손으로 개표를 진행했다고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However, evidence was found by many observers at the counting offices proving that hand counting was rarely done.

하지만 수개표는 거의 이루지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가 수많은 개표참관인들에 의해서 제기되었습니다.

They used an electronic ballot counter to count the votes.

그들은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사용했답니다.

During the voting process many citizen observers witnessed that numerous votes of Mr. Moon's were counted as Ms. Park's or even just thrown out as invalid.

개표가 진행되는 동안 여러 참관인들이 문후보의 상당수 표가 박후보 표로 분류되거나 심지어는 무효표로 조차 분류된 것을 목격하였습니다.

In some areas it was reported that the total number of votes was more than the total number of registered voters.

어떤 지역에서는 투표수가 유권자수보다 더 많게 나온 경우도 있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One citizen observer photographed 4 votes for Ms. Park folded together when they came directly out of the ballot box.

한 시민은 투표함에서 바로 막 끄집어낸 용지에서 박후보의 표 넉 장이 한꺼번에 접힌 채로 나온 것을 촬영하기도 했습니다.

The NEC performed a 'demonstration of ballot counting' showing 6,000 sample votes being counted by hand and then through computerized counters, in an attempt to appease suspicions.

중앙선관위는 이러한 의혹의 해소 차원에서 6천장의 투표지로 수개표 한 후 전산으로 집계하는 개표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It took them more than two and a half hours to count just 6,000 sample votes in the demonstration.

시연에서는 6천장을 집계하는데 2시간 30분이 넘게 걸렸습니다.

Based on this it became more convincing that the ballot counting time during the election had been far too short for this method to have been performed.

이로 미루어 보면 시연에서 보여준 방법에 비해 실제 개표에서는 시간이 너무 짧게 걸렸다는 것이 더욱 명확해집니다.

There were times when some of the details of the ballots counted, which was being done by the Election Commission, would be broad-casted on TV networks earlier than the reports the Election Commission themselves were releasing.

선관위에 의해 이루어진 세부적인 집계상황 일부에선 선관위가 공개한 자료에 비해 방송에서 자료를 송출한 시간이 더 빠른 경우들도 있었습니다.

The media also declared a candidate of the ruling party to be 'likely' to win only after approximately 20% of the votes had been counted when at the time the difference was only 3% between the two leading candidates.

방송은 또한 개표가 겨우 약 20%가 이루어지고 두 선두 후보의 표차가 단지 3%인 시점에서 집권여당의 후보가 당선 유력한 걸로 발표를 했습니다.

The difference of 3% stayed throughout the entire race until Park Geun-Hye, the candidate of the ruling party was announced to be a winner.

3%의 표차는 여당후보인 박근혜의 당선확정이 발표될 때까지 시종 변동 없이 유지되었습니다.

Based on this fact many people believe that the election result had been decided before the election and had been programmed into the computerized ballot counters.

이러한 사실에 비추어 많은 사람들은 결과가 이미 선거 전에 결정되어져 있었고 이는 개표상황집계 컴퓨터 내부에 프로그램화 되어있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Another major ground for suspicion of the election fraud is the fact that the National Intelligence Services (NIS) intervened in the election.

또 다른 주된 선거 부정 의혹은 국가정보원이 선거에 개입했다는 것입니다.

As a state agency, the NIS strictly prohibits its members from getting involved in an election by law.

국가기관으로서 국정원은 그 구성원이 선거에 개입하는 것을 법으로 철저하게 금지하고 있습니다.

However, shortly before the election day the opposing party exposed a female NIS agent using internet postings to sway public opinions against the candidate of the opposing party while on duty.

그러나 대선 불과 수 일 전에 야당은 한 국정원 여성 요원이 근무시간에 인터넷 포스팅을 통해서 야당후보에 대한 여론조작을 하였다고 폭로하였습니다.

She used 16 different user IDs to post her writings slandering Moon Jae-In and to recommend her own writings multiple times.

그 여성요원은 16개의 다른 ID를 써서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글을 올리고 자신의 글을 수차례 추천하였습니다.

The police initially reported that the agent was not guilty of any such acts.

경찰은 처음에 그 요원이 그러한 점에 대해서 혐의가 없다고 발표했었습니다.

Further investigation into her case was demanded because citizens kept uncovering more proof against her.

시민들이 그 요원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계속 들춰냈었기 때문에 심도 있는 조사가 요구되었습니다.

The NIS initially denied all charges and claimed that the agent was pursuing her own political interest as an individual.

국정원은 처음엔 모든 혐의를 부인했고 또한 그 요원이 개인적으로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추구한 것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However, judging from the number of postings, replies, and the number of hours she spent on this it is highly unlikely that it was just one individual's leisure time activity.

그러나 올려 진 글과 댓글의 수량, 이에 소요된 시간으로 판단하건데 단순히 한 개인의 여가활동이라 치부하기란 도저히 가망이 없는 것입니다.

Soon after, the police found a second and a third accomplice with even more user IDs aiding in these acts as well.

얼마 후 경찰은 역시 이런 활동을 지원한 보다 더 많은 ID와 함께 제2, 제3의 공범을 적발해냈습니다.

What the first female agent on duty did was indeed a serious crime and likely a small part of a larger organized action by the agency.

처음에 발각된 여성요원이 했던 것은 실로 심각한 범죄행위이며 또한 국가기관에 의한 조직적인 활동의 한 단초에 불과합니다.

If it is true that it was done systematically by the agency, the election results should be pronounced invalid.

만일에 이를 국가기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자행한 것이 사실이라면 선거결과는 무효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responsibility for these illegal acts falls on the NIS, as well as on the current administration, and ultimately on Park Geun-Hye, the Elect from the same party.

이 모든 불법적인 것에 대한 책임은 국정원, 현정부,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여당의 당선인 박근혜에게 귀결된다 할 것입니다.

Two hundred fifty thousand voters, domestically and abroad, signed a petition in January demanding a recount by hand, but their demand has been ignored by the election officials and the Parliament.

국내외의 25만 유권자들이 1월에 수개표를 요구하는 청원을 하였지만 정부당국과 국회에 의해 묵살 되었습니다.

A suit was filed by thousands of Korean voters to null the election and to demand a recount, yet a trial date has still not been set.

수천의 선거권자들이 선거무효와 수개표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아직도 재판일정조차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Thousands of South Korean people have had many candle-light protests in the streets on these cold winter nights demanding a parliamentary investigation into the NIS' involvement in the election and a recount by hand.

수천의 한국인들은 국정원의 선거개입에 대한 국정조사 및 수개표를 요구하며 이 추운 겨울밤에조차 촛불시위를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The F4VR have published 5 statements to expose the election fraud, both domestically and abroad.

유권소는 국내외에 부정선거를 알리는 성명을 5회에 걸쳐서 발표했습니다.

However, all these efforts have been bluntly ignored by the South Korean officials.

하지만 이런 모든 노력들은 정부당국에 의해서 완전 무시당해 오고 있습니다.

The major media outlets, mostly controlled by the current administration, have also stayed quiet regarding these matters.

유력 언론 매체들은 현 정부에 거의 장악되어서 이런 문제들에 대해서 입조차 벙긋하지 않고 있습니다.

If no action is taken soon against this matter the votes will never have a chance to be recounted.

이 문제에 대해서 조만간 아무런 조치가 취해지지 않는다면 재개표의 기회는 영영 사라질 것입니다.

The South Koreans now have decided to plead to the UN for help.

이제 한국인들은 유엔에 도움을 호소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They hope by doing so more people all around the world become aware of the injustice in the South Korean presidential election and the UN will assist South Korea in exposing the truth surrounding the election fraud.

그렇게 함으로써 전 세계의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대통령선거에 부정이 있었음을 알게 되고 선거부정에 관련된 진실을 밝혀내는데 있어서 유엔이 한국을 도와주길 바라고 있는 것입니다.

Please visit the link below and sign the petition to help the South Korean people establish a true democracy in South Korea.

부디 아래의 링크를 방문하셔서 한국인들이 진정한 민주주의를 꽃피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청원에 서명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http://f4vr.com/index.html

[유형주]

감사합니다. 다빛님, 제가 다빛님 번역으로 유권소에 올리겠습니다.

[다빛]

허걱~!
금강이님이 개인적으로 부탁하신 걸로 알고 한 건데, 아니 유권소면 영어를 일상에서 쓰는 분들이 많이 계신 곳이잖아요. 부족한 실력에다 급하게 하다보니, 엉터리에다 유치하기까지한 번역을 거기에 올리시면 얼굴을 어떻게 들라구요. 흑흑흑.

[다빛]

엎질러진 물이니 어쩔 수 없네요. ㅋㅋㅋ
오역한 부분과 장난끼 섞어서 번역한 부분 몇군데 수정을 했습니다.
가능하시면 수정한 걸로라도 좀 바꿔주세요. ㅠ.ㅠ

[유형주]

휴나님도 소송인단에 올리셨습니다. 수정한 글이 어떤 건가요?
휴나님은 영문과 한글 같이 있는 걸 올리셨길래 저는 한글만 있는 번역본을 올렸습니다.

[다빛]

지금 글을 그대로 복사하시면 됩니다.
뭐 크게 달라진 건 아니고 국가첩보기관을 국가기관으로 바꾼 것, 그런 정도입니다. agency을 단순하게 생각했었네요. 으휴 챙피해라. ㅋㅋㅋ 다른 데도 물론 번역상의 착오가 있겠지만 대략 뜻은 통할 거 같구요. 장난끼 섞어서 문장을 꾸몄던 거 좀 더 진중하게 바꾼 거 그런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