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판 메달오브아너 시리즈도 해보기 위해 첫 작품인 얼라이드 어썰트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상당히 재밌더군요 프론트라인처럼 처음부터 난감한 미션이 아니기였기 때문에 무난했습니다.
한글자막이라 이해하기도 쉽더군요(프론트라인은 가끔씩 모르는 문법용어가 나와서 영어사전
까지 동원 됬습니다 -_-;;;)
6일후면.... 제 운명을 결정할 시험이 시작됩니다... 아아 가슴 떨립니다.. 점수 잘 나와야 할탠데.. 저는 점수가 들쑥날쑥해서 말이죠... 어느 부분은 잘나오다가 어느부분은 엄청나게 하락하고...
언제였던가.. 고등학교 첫시험(1학기 중간고사입니다.)때 평균이라는 글씨 다음 68이라는 숫자를 보고 인생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던적이 있습니다.(....) 특히 바이올린 덕분에 예고 들어온 녀석이 음악 필기 점수는 영 꽝입니다... 뭐 실기는 A 점수대이지만...(자랑이냐?) 어쨋든 대한민국의 모든 청소년들 화이팅 합시다~
첫댓글 저도 음악을 하고 있는데.. 클래식과는 거리가 멀지만요 ^^ 아무튼 음악과 공부를 병행하는일이 보통 힘든것이 아니죠. 힘내세요 도트님! 화이팅 'ㅁ'/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