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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초등학교 25회(73년) 졸업생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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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게시 /모임 후기 봄소풍 회계 보고
정윤아 추천 0 조회 262 09.05.18 11:4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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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5.18 11:46

    첫댓글 발빠른 우리의총무 윤아님~쵝오!

  • 작성자 09.05.18 11:52

    그날 잠도 못자고 참석해 줘서 고마워. 어제 푹 잤어?

  • 09.05.19 05:43

    일욜날 오후까지 푸우욱자쪄!ㅋㅋㅋ

  • 작성자 09.05.18 11:50

    아이고~ 아직 정신이 다 안돌아 왔나? 오타도 많고 왜이러는겨? 죄송 또 죄송... 용서해 주삼, 꾸벅!

  • 09.05.18 11:53

    큰일 치르느라 고생한 흔적이 보입니다.애 많이 쓰신 회장님이하 운영진 협찬해주신 친구분들 참석해준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역사군요.

  • 작성자 09.05.18 12:14

    태현아, 오늘은 면도했지? 소풍날은 이 누나가 맘이 아팠다. 잘생긴 얼굴 수염으로 가리지 말고 와. 알았지? ㅋㅋ

  • 09.05.18 12:18

    윤아야, 그날 동분서주하며 애쓰는 모습이 안스럽기까지 했는데 제대로 쉬었는지..그런데, 이렇게 후기글까지 세세하게 올려주니 감동 그자체다...정말 훌륭하게 이번행사 잘치뤄낸 친구들, 너무 고맙고 멋졌다!!

  • 작성자 09.05.18 12:47

    그대가 와서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 날씨와 그대가 참 잘 어울렸지. 어제는 엄마 경로잔치에 다녀와서 초저녁에 그냥 곯아 떨어졌어. 덕분에 오늘은 좋아.

  • 09.05.18 12:29

    숭덕 25회를 대표하는 미모의 우리 정윤아양... 송윤아보다 75% 쯤 더 이쁜 우리 총무님~~!! 너무 너무 수고많았어요.......

  • 작성자 09.05.18 12:51

    에유에유, 어지러워. 막둥이 몸살 안났나? 친구도 수고했어. 촬영하느라. ㅎ

  • 09.05.18 12:59

    수고 만땅 하셨구요ㅋㅋ 후기 만세 쵝오 아싸 쵝오 만세

  • 작성자 09.05.18 13:17

    회장님, 체크좀 잘해 주세요. 워낙 정신이 들랑날랑 해서리...

  • 09.05.18 13:54

    이만하면 10점 만점에 110점입니다 ㅋㅋ

  • 09.05.18 13:00

    친구야 수고 많이 했어 이쁜윤아.....원츄

  • 작성자 09.05.18 13:19

    피곤했지? 점심 약속 잊지마. ㅎ 목, 금중에서.

  • 09.05.18 15:59

    응 근데 점심시간 1시간이라 아쉬울것 같아 미리 시간 알려줘

  • 09.05.18 13:03

    고생많이 했어 윤아총무님 안가고 그냥 모임후기만 봐도 갔다온것 처럼 상세하게 올려주셨구먼 수고 했다. 모임후기 까지 올리느라고 항상 고마워 복 많이 받을겨

  • 작성자 09.05.18 13:20

    고마워, 희숙아. 점심 먹고 냉커피 한잔 해야지? ㅋㅋ

  • 09.05.18 13:21

    미모에 글솜씨까지..... 정말 숭덕25회에는 인물들이 참 많다. 멋진 걸,참한 걸,좋으 걸.....

  • 작성자 09.05.19 00:37

    굿모닝~ 인사 전해주어 고맙구 돌아오는 차안에서 나눈 어린 시절 추억담도 참말 좋았어. 2부는 다음 모임에... 오케?

  • 09.05.18 13:32

    에효~ 이쁜이가 이쁘게도 글썼다 ... 함께 못하여 미안하고 ... 또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25회여! 영원하라~

  • 작성자 09.05.19 00:40

    많이 바뿌? 두달에 한번 보는데 한번 빠지면 넉달이라네... 담에 꼭 오시유~ 발렌타인 1년산도 괜찮고 뭐... 없어도 되니께 ㅎㅎ

  • 09.05.18 15:11

    어쩜! 타고난 여총무일세. 전생에도 총무였나베? 수고 와장창에 기쁨도 그득그득~^^ 함께 즐거웠을거라 믿어도 되징? 땡큐!^^

  • 작성자 09.05.19 00:41

    속은 좀 어때? 푹 쉬지도 못하고 담날 또 남이섬 간담서. 푹좀 쉬어. 고운 얼굴 상하지 않게.

  • 09.05.18 15:57

    꼼꼼한 장부정리에다 참가한 모든 친구들에게 보내준 행복한 멘트까지... 소녀시대윤아보다 더 예쁜 우리들의윤아!~~~윤아짱!~~

  • 작성자 09.05.19 00:43

    에구구~ 선배님. 말도 마소. 빠뜨린 것도 있고 빼기도 못해서 다시 해야 되는데 친구들한테 혼날까봐 걱정이 태산이야. 구관이 명관이라니까.

  • 09.05.18 16:38

    수고가 넘 많아서 더이상 전할말이 없네..

  • 작성자 09.05.19 00:45

    고마버서 할 말이 없네 ㅎㅎ

  • 09.05.18 18:18

    윤아야,경희야 수고너무 많이했고,모두들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 작성자 09.05.19 00:47

    가는 것도 제대로 못보고 인사도 못했네. 빗길 잘 살펴 갔지? 먼 길 찾아와 주고 오랫만에 시원한 노래 들려줘 고마워. 오랫동안 그리웠어.

  • 09.05.18 19:07

    윤아총무도 수고하고 애많이썼네...헌데 문규와 나는 그렇게 아자씨라고 표현해야하나 안그래도 서글픈데...ㅎㅎ

  • 작성자 09.05.19 00:50

    고기를 구워 준다든지, 위하여를 외친다든지, 윤아야~ 딸랑딸랑 하던지...ㅋㅋ 뭐든 좀 보여봐.

  • 09.05.19 00:00

    숫자놀이 힘들었을텐데 대차 맞추느라 수고 많이 했어 ... 기억력 좋고~ 글 솜씨 좋고~ 친구들에게 보내 준 멘트 대박이여~~ㅎㅎ

  • 작성자 09.05.19 00:52

    참말? 아이 좋아! 나보다 몇배는 더 애썼어. 고마워.

  • 09.05.18 19:51

    수고 많이 했고, 고맙다는 말 외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환상의 드림팀, 감사합니다.

  • 09.05.19 00:02

    구워준 고기 덕분에 맛나게 잘 먹었다오~ 미안하고 배려에 나도 감사해용~^^*

  • 작성자 09.05.19 00:54

    끝까지 배려해 줘서 고마웠어. 친구. 브라보~ 짝짝짝!

  • 09.05.19 09:43

    그래, 분주히 도아다니며 챙겨주고 매워주는 너희들이 잇어서 즐거웠고, 미안했고 고마웠다. 병안났니? 앞으로도 계속 고마워~~

  • 작성자 09.05.24 22:10

    며칠 감옥살이 좀 했네... 허리에 탈이 나서. 꼼짝없이 누워 있느라... 쪽집게구먼 은미는 ㅎ 즐거웠다니 기쁨이고 미안했다니, 천부당만부당이야.

  • 09.05.19 10:20

    쉬는 월요일 후기 쓰랴 회계보고하랴 끝까지 25회를 사랑하는 윤아의 모습이 아름답다.복 받을껴.완벽해.나도 윤아 짱!!!!

  • 작성자 09.05.24 22:14

    글로벌 모델~ 짱!

  • 09.05.19 11:57

    고생 많았시유~~ 가서 같이 해야 하는데 ^^*** 못해서 미안허넹 >>> 아들놈 면회와 겹쳐 가지고~~ㅠㅠ

  • 작성자 09.05.24 22:15

    에궁, 저런! 담엔 꼭 봐유~ 알겄쥬?

  • 09.05.20 10:13

    모처럼 나들이 비가 와서 걱정 좀 됐었는데 하루종일 내린 비가 무색하게 잘 놀았다니 다행이네~^^*

  • 작성자 09.05.24 22:16

    난~ 태은이가 꼬옥 올 줄 알았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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