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숙박·관광시설도 가을관광주간에 일제히 할인.
한화호텔&리조트는 패키지상품(19일~11월 1일)을 준비, 할인폭도 커서 최대 45%까지 할인.
강원 평창의 휘닉스파크는 2인 조식 포함해 10만 7000원, 충남 대천의 파로스와 강원 설악의 쏘라노는 11만 7000원, 경북 울진의 백암온천은 8만 4000원, 경기 포천의 산정호수 안시와 용인의 베잔송은 10만 5000원.
단 주말은 제외.
강원 춘천의 제이드가든은 성인에 한해 20% 할인을 제공. 리조트 내 모든 쿠폰은 1장 당 최대 4인까지 해당하며, 관광주간 홈페이지에서 쿠폰을 출력해 현장에 제시하면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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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리조트도 대폭 할인. 강원 홍천의 오션월드와 강원 고성의 델피노, 충북 단양의 아쿠아월드도 주중 주말 할 것 없이 40% 할인.
경북 경주의 아쿠아월드는 주중 45%, 주말 35%, 충남 변산 아쿠아월드와 경남 거제 오션베이도 주중 40%, 주말 30%까지 가격을 인하.
경남 거제 마리나베이에서는 주중 30%, 주말 30%의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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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의 곤지암리조트는 ‘곤지암 화담숲 단풍축제’를 11월 8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