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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들 캐나다 이야기!(13 )
초고봉 추천 0 조회 284 10.06.02 10:32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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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타이익스프레스 독일에 있을때 열심히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딱 맞더군요...한국에도 생기면 꼭 함 먹어야겠습니다.

  • 작성자 10.06.03 10:25

    아, 그게 독일에도 있는 다국적 기업이군요. 몰랐습니다.

  • 드셔보셨겠지만 입맛에는 정말 맞지 않던가요?

  • 작성자 10.06.10 20:12

    한국 사람들의 입맛에도 꼭 맞는것 같았습니다.^^

  • 10.06.02 11:46

    타이 익스프레스...한국에 몇년전에 있었는데. 압구정 갤러리아 맞은편. 지금 까페베네자리 일층...전 자주 갔었는데...공사때문인지 장사못하겠다고 문닫았어요...이대쪽에도 있었던것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 작성자 10.06.03 10:26

    아시는 분들이 제법 많이 계시네요. 잘 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10.06.02 11:50

    드디어 오시는군요^^

  • 작성자 10.06.03 10:26

    네, 드디어 가게 되었습니다.^^

  • 10.06.02 12:42

    대박 기원드립니다 !

  • 작성자 10.06.03 10:27

    아니, 제가 한다는 말이 아니라 생각을 해봤다는겁니다.^^

  • 10.06.02 14:03

    대역으로 쓸만한 커다란 곰인형이나 샌드백을 하나 달아놓으시면 어떨까요? ㅋㅋ 그런데 캐나다도 바지가 그리 짧은가요? 미수다에서 보니 외국은 허벅지 내놓는걸 가슴 드러내는것보다 부끄러워 한다고 하길래 이상하다 했거든요..ㅎㅎ

  • 작성자 10.06.03 10:27

    아, 여기 아가씨들이 입는 바지 굉장히 짧습니다. 미수다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다 100 맞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 10.06.04 02:00

    그러게요..작가들이 재미를 위해서 관여도 많이 하는것 같구요..요즘은 안봅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6.03 10:28

    저, 역시 동감 입니다. 짧은 치마.........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 됩니다.^^

  • 10.06.02 15:05

    유리병! 무쟈게 와닿슴다, 아부지는 내마음 넘 몰라준다꼬, 덩치는 산 만한놈이 눈물부터 흘리네요ㅠㅠ

  • 작성자 10.06.03 10:29

    자식들은 부모 마음 몰라주고 부모들은 자식들 마음 몰라 주고.......그게 우리 부모, 자식 관계인것 같습니다.

  • 10.06.02 15:18

    갑자기 아들은 왜 꾸중하셨쎄효~~~~~~

  • 작성자 10.06.03 10:30

    아이고, 그런 오해는 말아 주십시요. 조용히 대화를 하였습니다. 싱글님 퇴원을 축하 드리며 계속 건강 조심 하십시요.^^

  • 10.06.02 15:23

    타이음식점..한국에 만은데..(요샌 젊은애들이..태국 가서 요리배우고 마사지 학원 등록해서...배우고 와여~~)

  • 작성자 10.06.03 10:31

    때는 바야흐로 세계 식도락 문화의 국경이 없어지는것 같군요. 빵 공장 할때에 빵 기술 모ㅛ배워둔게 약간 아쉬웠을때도 있었습니다.^^

  • 10.06.02 16:15

    아들,딸이 아버지, 엄마보다 인물이 좋은건 부모에겐 이미 없어져버린 젊음을 가지고 있기때문입니다. 젊다는거 그거 아주 눈부신 찬란함이거든요..

  • 작성자 10.06.03 10:32

    젊다는 말에 동의를 하면서도 그래도 아들, 딸들의 인물이 좋은건 사실임에 틀림이 없더군요. 공주님 자녀분들은 어때요?

  • 10.06.05 17:23

    다행스럽게 저나 남편보다 업그레이드 된듯해 다행이랍니다^^

  • 10.06.02 22:02

    어느 사업을 하시든 대박 기원합니다.^^

  • 작성자 10.06.03 10:33

    미스터 孫님의 기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0.06.02 23:43

    ...순진...아들에겐 강한척.....ㅋ 잘 되시겠죠~~

  • 작성자 10.06.03 10:33

    저, 정말로 순진한거 맞는데 나무님, 사람 참 잘 보시네요.^^

  • 10.06.03 01:29

    태국음식 아주 좋아합니다! 홍석천씨도 태국 레스토랑을 운영한다고 들은 것 같은데, 암튼 한국에서도 태국음식이 많이 대중화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나중에 저도 초고봉님 체인점 내고 싶어요. ㅎㅎ

  • 작성자 10.06.03 10:34

    ㅎㅎㅎ 말씀만 들어도 감사 합니다. 저도 한번 해보고 싶기는 합니다.^^

  • 10.06.03 15:28

    귀국하셔서 하시는 일이 성공했다는 얘길 꼭 들었음 합니다. 초고봉님의 타이요리점이 문을 열면, 꼭 가볼꺼구요.. 입맛에 잘 맞으면, 단골하면 되죠..^^

  • 작성자 10.06.04 22:35

    아이고, 제가 꼭 열겠다는 말은 아니고요 좋은 아이템인것 같아서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는거죠,^^

  • 10.06.04 10:29

    팀호튼, 타이익스프레스 저도 다 좋아하는데
    한국에 들여오신다면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

  • 작성자 10.06.04 22:36

    그렇죠? 팀홀턴, 타이익스프레스 다 괜찮은 아이템들이라고 생각 합니다. 말씀만 들어도 황송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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