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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어느강사의 팩트폭행.jpg
호우날두 추천 5 조회 442,786 16.09.09 17:30 댓글 7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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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9.09 19:31

    이이

  • 16.09.09 19:40

  • 강의 방송 참좋았어요 부부가 함께보면 더좋은 얘기도많고요

  • 휴 공부도 재능이다. 깊은 공감하며 갑니다 ㅠㅠ

  • 16.09.09 19:51

    왕이뻐님 볼 것

  • 16.09.09 20:19

    인생강의론

  • 16.09.09 20:20

    김미경 사이다

  • 16.09.09 20:24

    멋진 말씀

  • 16.09.09 21:14

    강사 교휸

  • 16.09.09 22:00

    그렇죠 이거죠 저는 그래서 얘기할겁니다. 너가 좋아하는 일을 해라 ... 단 그게 돈이 되야한다....ㅜ

  • 16.09.10 00:45

    ㅋ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인듯한데..맞네요..기왕이면ㅋ

  • 16.09.10 00:39

    레알임

  • 16.09.10 01:34

    어느강사의 팩트폭행

  • 이런건 좀더 강하게 하셔야. 틀린말 하나도 없네요. 자식들 고생시키는 부모들 제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 16.09.10 03:00

    제가 이종에서만큼은 항상 세뇌 비슷하게 설파합니다. 고교과정까지는 유전의 영향이 결정적인 건 아닙니다. 대학 공부 해보면 고교과정에서 왜 죽을 쒔는지 이해가 안될 정도로.. 특히 위에서 말하는 의대 한의대 법대는 가서가 더 문제죠. 요샌 로스쿨 의전원 이렇긴 하지만. 여튼 학습능력은 유전이 맞는데 중고교과정에서 유전탓 할 건 아니긴 합니다. 다만 '환경'에 대해선 부모가 책임을 져야 하고 부모의 성향을 많이 탄다고 봅니다. 상당수 애들 공보

  • 16.09.10 03:00

    안한다고뭐라 하는 부모님들 중에 공부하라 공부하라 소리 지르는데 정작 집에서 애들 눈치 보며 티비소리 줄이거나 술 안먹고 하시는 경우 없더라고요. 내가 내 집에서 왜? 이러시면서. 공부할 환경을 만들어주면 사교육 없이도 집에서 공부해서 최상위권은 몰라도 스카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 16.09.10 08:36

    현직에서 고딩들 가르치고 있는데요..저도 이 직업 가지기 전에는 노력으로 고등 교육과정까진 커버 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그냥 유전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 16.09.10 03:39

    와닿네요

  • 16.09.10 05:41

    저거 맞는말입니다.
    집에 돈이 없어서 먹을것도 제대로 못사주는 우리 엄마는 무리해서 여호와의 증인이 하는 윤선생 영어를 몇년간 가르쳤죠.
    대학졸업때 본 토익 300나왔습니다.

  • 16.09.10 05:42

    미경강사

  • 16.09.10 08:08

    제발 자식을 위한다는 가면으로 자기 욕구충족 좀 하지마라.... 자식들은 자신들의 의사와 전혀 상관 없이 부모의 의지로 세상과 마주한건데 더 이상 뭘 바라나?

  • 16.09.10 10:07

    맞는 말이네요!
    정확 하네요

  • 16.09.13 23:41

    자식론

  • 17.02.06 00:38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도 우리나라는 많이 독립적인 설정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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