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우와 보아의 운명?!
(보아) 안은 더 좋네...
방이 몇개냐 하나,둘,셋...스물...
보아는 자기도 모르게 소파에서 잠이 들었다.
새벽 2시
쾅 쾅
술에 잔뜩 취에 들어온 민우
(보아) 어..?
(민우) 너 아직도 안 자고 있었냐
(보아) 아니야 방금 깼어
왜 이렇게 술 많이 마셨냐
(민우) 몰랐냐 이게 내
일상생활인데
그리고 니가 사용할 방은 이층
첫번째 하고 두번째다
(보아) 어 알았어 난 잠이나 잘란다
(민우) ' 저 자식 닮았어 소이랑'...
(민우) 으아아아악,소이야 보고 싶다
(보아) 잠이 자고 깨 보니 방안
(민우) 야 교복입어라 학교 가자
(보아) 학교는 어디 다니래.. 할아버님이....
(민우) 나하고 똑같은 점핑고
(보아) 앞날이 걱정이다.
민우와 보아 집을 나서는데
(민우) 학교에선 아는채 하지마
(보아) 어
(민우) 야 근데 니이름 머였지.
(보아) 나 권..보아
(민우) 아 맞다.
(민우) 야 근데 빨리와 야 빨리
(민우) 빨리 안와 니 굼벵이냐 빨리오라고
(민우) 여기가 점핑고야
(보아) 학교 진짜 좋다
(민우) 들어가라
(보아) 넌
(민우) 3학년 교실은 반대 편이야
2학년 교실은 여기고
(보아) 어 알았어 잘가라 ... 싸가지
(민우) 너 머라고 했어?
(보아) 멀 머라고해 잘가라고
교실안 2학년 a반
(담탱) 앞으로 온 전학생 권보아 양이에요
친하게 지내세요
(아이들) 소리없이 중얼거린다
(담탱) 권보아양은 저기 태우 옆에 앉으세요
(보아) 네 앞으로 친하게 지내자
소설 끝났내요 꼬릿말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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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보아소설·
[자작/보아]
이민우와 보아의 운명?!(no4) 보아 드뎌 점핑고로 전학?
보아윗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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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3.21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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