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엄마에게 필요한 단 한 권의 육아서 고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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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파워블로거 맘들의 베스트 육아서 육아로 유명한 블로그를 들여다보면 엄마도 똑소리 나지만 아이도 제대로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부럽다. 교육, 나들이, 요리, 아이방 꾸미기 등 육아에 관한 많은 지식을 가진 그녀들의 정보 원천은 과연 어디일까? 육아에 대한 소통이 있는 곳, ‘레몬딸기네 이야기’ 육아법은 물론이고 아이와 소통하는 법, 아이에 대한 엄마의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있다. 거기에 여행과 인테리어에 대한 소소한 관심사들을 풀어 놓으며 ‘육아 & 토털 생활 블로그’를 지향한다. 현재 37개월 딸아이를 키우고 있고 이제 곧 두 아이의 엄마가 될 30대 평범한 엄마의 육아 와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첫아이_네가 내게로 와주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_샘터 선배맘인 지인이 선물해준 책으로 어떤 엄마가 되어야 할지, 어떻게 아이를 키워야 할지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사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아이를 키우고 있는 21명의 엄마들이 갖고 있는 첫아이에 대한 특별한 기억과 사랑이 절절하게 담겨 있다. 지금도 종종 첫아이를 키우면서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이 들 때면 ‘그래도 너는 나의 첫아이’라는 생각이 아이에 대한 마음과 사랑을 다잡게 해주는 길잡이가 되어준다. 스물한 명엄마들 지음, 1만1천원. 놀이&미술교육의 보물창고, ‘윤지맘 전현영의 유아/교육 Blog’ 놀이교육이 최고의 교육이며 자연만큼 훌륭한 학습도구는 없다고 생각하며 밥상머리 교육의 소중함을 아는 엄마, 윤지맘 전현영. 26개월된 딸 윤지가 할 수 있는 놀이라면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적극적으로 놀아주는 엄마 덕분에 하루 5개 이상의 놀이활동, 백권 이상의 독서로 스펀지처럼 세상을 흡수하는 윤지의 생생한 놀이 이야기가 펼쳐진다. 창의 폭발, 엄마표 미술놀이_로그인 아이들은 놀이로 세상을 알아가고 놀이로 세상을 배운다 믿으며, 엄마와 나누는 정서적인 교류와 스킨십이 세상 무엇보다도 값지고 소중한 교육이라 생각한다. 그런 나의 미술놀이 교과서가 되어준 책. 경제적으로 부담스러운 미술놀이를 저렴하고 손쉽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생활 속 소품을 이용한 놀이, 아이의 스트레스를 맘껏 풀어주는 놀이 등 쉽고 신선한 아이디어가 많아 미술놀이를 어떻게 할지 고민인 엄마에게 추천한다. 연후맘 김복실 지음, 1만2천8백원. 육아의 즐거움을 나눈다, ‘아이러브나로’ 33개월 나로군의 일상과 나로맘 김아름의 알콩달콩 육아 이야기, 요리 이야기로 채워진 ‘아이러브나로’는 20대 엄마가 꾸리는 블로그답게 밝고 상큼하다. ‘육아 좀 하는 그녀, 요리 좀 하는 그녀 ’라는 명함 속 한 줄 글로 소개되듯 평범하지만 즐거운 육아팁과 함께 사진 찍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로맘의 콘텐츠도 만나볼 수 있다.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_겔리온 의사 이전에 엄마이기도 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쓴 <신의진의 아이심리백과>는 아이의 심리적인 요인과 변화들을 개월별, 연령별로 찾아보기 쉽도록 소개하고 있다. 단순히 ‘아직 어리니까’, ‘아기여서’ 라며 막연하게 받아들여야 했던 아이와 엄마 사이의 힘겨루기에 가끔 힘들기도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아이의 심리를 이해하고, 아이의 눈높이에서 한 번 더 마음을 들여다보려 노력할 수 있었다. 육아에 지친 부모의 마음까지 보듬어주는 베스트 육아서. 신의진 지음, 2만8천원. 유아식 일기로 다져가는 아이의 건강,‘행복한 하루하루 만들기’ 29개월 딸 지원이를 키우며 아이의 먹을거리나 좋은 책, 나들이하기 좋은 곳 등 함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과 공유할 수 있는 얘깃거리들이 늘면서, 행복하고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공간이 되었다. 지원이의 일상 중 단연 눈에 띄는 것은 유아식 다이어리. 먹을거리의 중요성을 아는 엄마의 작은 노력은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힘이 되었다.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_리더스북 엄마만이 줄 수 있는 정성과 사랑을 듬뿍 전달하는 식사시간에 특히 신경 썼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오로지 먹이기 위한 시간이 되어버린 즈음, 방송으로 접한 책이 바로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이다. 하루 한 끼 온 가족이 함께 하는 20분의 식사가 아이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지 다시 한번 되새기게 한다. 식사시간이 전쟁 같다는 엄마들, 일주일에 한두 번도 가족과 식사하기 힘든 아빠들에게 꼭 추천한다. SBS스페셜 제작팀 지음, 1만5천원. 초보 엄마의 안심 교과서, 임신・출산・육아 백과 임신하면 누구나 한 권쯤 장만하는 책. 하지만 만만치 않은 책 두께와 초보맘에게는 한눈에 비교되지 않는 정보 때문에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하지만 조금만 들여다보면 똑같아 보이는 임신·육아 백과라도 담긴 내용이 다르고 활용법 또한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매일매일의 변화가 궁금한 엄마에게 행복한 40주 임신출산 신생아 키우기 첫 임신에 매일매일 궁금증이 생겨날 때마다 곁에 두면 마음 편한 책. 사소한 궁금증까지 조근조근 설명해주어 단연 친절해 보이는 데에는 아기자기한 구성이 한몫했다. 너무 두꺼워 들춰보기 힘들다면 필요한 내용은 스크랩해서 보는 것도 방법이다. Gebauer Sesterhenn 지음, 1만9천8백원. _ 베이비플러스 [가정/생활>임신] 두껍고 무겁다면 과감히 찢어서 보자 임신 출산 육아 대백과 너무 두꺼워 모셔두기 십상인 책이 바로 육아백과. 임신과 출산, 육아의 세 분야를 균형감 있게 나눈 구성이 눈에 띈다. 특히 모유수유나 이유식, 아기 병에 대한 육아 파트를 비중 있게 다루어 따로 육아책이 필요 없을 정도. 분야별로 과감히 찢어 세 권의 책으로 나누어 보는 것도 방법이다.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음, 1만8천5백원. _ 삼성출판사[가정/생활>임신] 실제 임신 경험을 담았다 지후맘의 베이비 바이블_에디터 추천 ‘지후맘의 맘스홀릭’ 카페에 올라온 엄마들의 궁금증과 풍부한 경험에서 나오는 베테랑 엄마들의 댓글을 바탕으로 전문가의 어드바이스가 더해졌다. 뻔한 이론적 내용을 엮은 다른 책들에 비해 현실적인 질문과 실제적 답변이 빛을 발한다. 지후맘 지음, 2만9천원._ 김영사[가정/생활>임신] 중요 내용이 한눈에 파악된다 내 생애 첫 임신 출산 육아책 산부인과 소아과 전문의의 어드바이스, 엄마들의 생활밀착형 조언, 육아전문지 10년 경력 집필진의 정보가 합쳐진 말 그대로 대백과. 중요한 내용은 차트로 구성해 한눈에 볼 수 있게 했으며 맞춤태교, 고령임신, 모유수유, 초보 아빠 실천 지침, 두뇌교육 등 초보 엄마 아빠를 위한 노하우를 5개의 북인북으로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중앙북스 편집부 지음, 2만3천원._ 중앙북스[가정/생활>임신] 임산부 건강과 영양의 모든 것 임신 출산 바이블 기본에 충실한 책. 눈에 띄는 것은 책 속 부록으로 엮은 임산부 건강 지키는 비결이다. 덧붙여 임신 중 균형 잡힌 식생활 관리법, 주수별 추천 영양식과 레시피, 필수 영양소와 식품 안전에 관한 내용까지 꼼꼼히 담았다. Dr Anne Deans 지음, 1만9천8백원. _학원사 [가정/생활>임신] 건강 & 먹을거리 육아서로 평생 건강을 잡는다 올바른 식습관을 잡아 아이의 평생 건강을 다지는 것은 엄마의 임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 기초 체력부터 튼튼한 아이로 기르기 위해 엄마가 반드시 알아야 할 먹을거리 장만 요령과 질병 관리법에 관한 책을 추천한다. “한입만~”을 달고 사는 엄마들의 이유식 정복 아기가 잘 먹는 이유식은 따로 있다 이유식은 아이의 평생 식습관을 좌우하는 중대한 일이다. 파워블로거인 마더스고양이는 개월 수에 맞는 적합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정성을 가득 담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대박 이유식 레시피뿐만 아니라 실전에 유용한 팁과 재료별 효능 등도 꼼꼼히 담아 불안한 초보 엄마를 안심시켜준다. 마더스고양이 김정미 지음, 1만2천8백원. _레시피팩토리[요리>테마 별요리>이유식・간식] 밥상전쟁을 위한 과학적 해법 아이의 식생활_신간 아이의 편식과 과식을 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측면에서 조명한 EBS 다큐프라임 <아이의 밥상>의 콘텐츠와 연구 결과를 분석해서 담은 책이다. 어떻게 먹이는지에 앞서 아이들이 왜 그렇게 먹는지에 집중하고 생활 속 실험을 통해 과학적 이해를 도왔으며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부모들이 아이의 식습관 속에 숨은 아이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그 어떤 요리책보다 유용한 음식 책이다. 전편인 <아이의 사생활> 또한 읽을만 하다. EBS 아이의 밥상 제작팀 지음, 1만3천5백원. _지식채널[가정/생활>육아>육아일반] 음식이 아이의 일생을 결정한다 아이를 변화시키는 두뇌 음식 아이의 머리를 좋아지게 하고 면역력을 높여주며 집중력을 길러주는 모든 것이 음식에 좌우된다는 사실을 최신 의학과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조목조목 짚어내고 있다. 기존의 음식에 대한 상식을 뒤집어 건강에 효과적인 음식을 알려준다. 조엘 펄먼 지음, 1만2천원. _이아소[건강>건강일반>식품과 건강] 사소한 데 목숨 거는 꼼꼼 엄마를 위한 건강 어드바이스 우리 아기 홈닥터 일본 NHK <무럭무럭 육아>의 내용을 중심으로 태어나서 36개월까지의 육아 고민을 해결해주는 실전 활용 정보 5백 가지를 엮었다. 다양한 사례들을 비교하며 볼 수 있다. 가베 가즈히코사사키 사토코 지음, 1만6천원._베이비북스 [가정/생활>육아>육아일반] 평생을 좌우하는 세 살 건강의 힘 잔병에 강한 아이 아이를 허약하고 무기력하게 만들며 정상적인 성장 발육은 물론 정서 발달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잔병. 잔병의 원인과 예방법, 치료법, 민간요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정규만 지음, 1만3천8백원. _21세기북스[가정/생활>육아>육아일반] 책으로 다지는 아이교육 기본기 놀이 & 교육 육아서 똑똑하고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으나, 놀이도 거창한 교육법도 도통 자신 없는 엄마라면 놀이법을 알려주는 육아서와 친해지는 것이 가장 확실한 비법이다. 엄마 노릇이 어려운 초보엄마 길잡이 준비된 엄마의 교육수첩 모든 일에 준비가 필요하듯 행복한 내 아이의 인생 설계를 위한 엄마 노릇에도 준비가 필요하다. 영아기부터 중학생까지 시기별로 엄마가 꼭 알아야 할 교육 노하우와 방향을 제시해준다. 한복희 지음 1만2천원. _여성신문사 [가정/생활>자녀교육>부모교육] 달인 엄마의 육아 비법 엿보기 엄마 달인_에디터 추천 미술놀이, 건강 밥상, 놀이학습, 영어학습, 생태교육, 성교육 등 여섯 분야의 엄마 달인들을 찾아 그들만의 육아 비법을 담아냈다. 자녀를 키우는 과정에 있음에도 감히 ‘달인’이라 칭한 이유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책장을 펼쳐볼 것. 정재은 지음, 1만2천8백원. _ 북하우스[가정/생활>자녀교육>부모교육] 사고력과 학습력의 뿌리는 언어능력 아이는 어떻게 말을 배울까 태아부터 만 3세까지 아이가 거치는 언어 발달의 단계와 전환점을 49가지 흥미로운 실험을 통해 생생하고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를 통해 언어 발달 과정에서 부모의 역할을 제시해주는 것이 포인트. 로버타 미치닉 골린코프캐시 허시-파섹 지음, 1만6천8백원. _ 교양인[가정/생활>자녀교육>자녀교육 일반서] 삐뚤빼뚤 서툴러도 함께해서 즐겁다 원우맘의 놀이공작교실_신간 만들기를 통해 감성과 오감을 자극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표 미술놀이는 필수. 아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으로 아이들의 눈높이를 배려했고, 아이템의 난이도와 연령별 발달을 고려한 다양한 레시피로 구성됐다. 오계화 지음, 1만8천5백원. _ 비엠케이 [가정/생활>자녀교육>놀이교육] 현직 선생님들만 아는 비법 공개 교사들의 자녀교육법 교육의 본질을 꿰뚫고 있는 교사에게는 너무나 당연하지만 부모에게는 막막하던 것들을 속 시원히 답변해준다. 현실적인 교육, 시행착오를 줄여주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다. 김범준 지음, 1만3천원. _ 도토리창고 [가정/생활>자녀교육>교육 일반서] 흔들림 없는 엄마로 우뚝 서게 하는 육아서 엄마를 더 이상 ‘아이를 보살피는 사람’이라고만 정의하기 어렵다. 아이가 올바르게 자라기 위해서는 엄마라는 자양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되면서 아이를 잘 기르는 엄마가 되기 위한 노력도 깊어간다. 일상에서 바른 아이로 자라게 하는 엄마의 센스 차근차근 가치육아 맹렬한 교육열이나 어려운 성공 비법이 담긴 육아서가 부담스럽다면 육아 이야기를 조근조근 들려주는 것으로 한 템포 쉬어가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소소한 일상을 아이가 바른 태도와 가치관을 갖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으로 가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자는 아이에 대해 막연한 기대를 품거나 성급한 세상의 잣대에 기대기보다는, 차근차근 아이의 보폭에 맞춰 걸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미야자키 쇼코 지음, 1만1천원. _마고북스[가정/생활>임신/출산/육아>육아>육아 일반] 객관적으로 내 아이 바라보기 차라리 자녀를 사랑하지 마라 ‘부모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아이를 망칠 수 있다’면서 ‘차라리 아이를 사랑하지 마라’라고 말하는 소아정신과 의사이자 소아 전문 상담자인 저자. 나아가 ‘자신의 아이로부터 한 발짝 떨어지라’고 외친다. 내 아이가 독립된 개별자로, 완전한 하나의 인격체로 자라게 하기 위한 단계적 노력을 통해 아이를 제대로 사랑하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호분 지음 1만2천원. _팜파스 [가정/생활>자녀교육>부모교육] 행복한 아이를 위한 처방전 아이 마음 속으로_신간 지난 10년 동안 프랑스 자녀교육 분야 베스트셀러. 초보 엄마, 아빠에게 필요한 것은 충고가 아니라 방향을 제시해주는 지표이며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바로 자신을 믿고 아이를 믿는 것이라 말한다. 부모 된 행복을 느끼면 아이를 키우는 부담감을 털어낼 수 있으며 동시에 부모로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고, 이게 바로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 말한다. 이자벨 필리오자 지음, 1만3천8백원. _청어람미디어[가정/생활>자녀교육>자녀교육 일반서] 느슨해진 엄마 마음의 고삐를 당겨준다 양길엄마처럼 자기주도적인 아이로 키워라 사교육의 도움 없이도 아이를 한국과학영재학교에 보낸 양길엄마. 그만큼 자식 교육에서는 남다른 열정과 흔들리지 않는 주관을 갖고 있다. 놀이와 독서, 체험과 여행을 통한 특별한 사랑법과 남다른 교육비법은 있으되 사교육과 스트레스는 없는 보통 엄마의 육아 이야기는 느슨해진 엄마 마음의 고삐를 단단히 조여준다. 방숙희 지음, 1만3천원. _푸른 육아 [가정/생활>자녀교육>부모교육] 부모의 바른 가치관에 대한 충고 부모가 아이에게 물려주어야 할 최고의 유산_에디터 추천 당신은 오늘 아이에게 무엇을 물려주었는가? 소중한 내 아이에게 정말 해줘야 할 일은 앞으로 어떤 미래가 오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인생을 개척할 정신적 자산을 물려주는 일이다. 여기 부모가 물려주어야할 7가지 유산이 있다. 잘못된 부모의 가치관을 가차없이 비판하며 구구절절 바른 말을 들려주는 이 교육계 석학의 이야기를 듣자니 마치 엄마로서의 해답을 찾은 듯 명쾌하다. 문용린 지음, 1만2천원._리더스북 [가정/생활>자녀교육>부모교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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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함 사서 읽어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