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췌한 2016년 9월 9일까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국내 영화감독 상위 10명이다.
연출을 맡은 작품의 관객 수만 집계했으며 제작, 투자,
각색, 조연출 등을 맡은 작품은 집계에서 제외했다.
관객 수는 통합전산망 발권 집계를 기준으로 했으며,
통합전산망이 구축되기 전 영화나 통합전산망 스크린 가입률이
떨어지는 2005년 이전 영화는 배급사 집계를 기준으로 했다.
누적 관객 수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와 통합전산망
발권에 따라 계속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10위 강제규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 2,132만 7,249명
나이 : 55세
①태극기 휘날리며 : 1,174만 6,135명
②쉬리 : 582만 명
③마이웨이 : 214만 2,670명
④장수상회 : 116만 5,864명
⑤은행나무 침대 : 45만 2,580명
![](https://t1.daumcdn.net/cfile/cafe/23450E3657D3CC311D)
9위 이석훈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 2,213만 7,621명
나이 : 45세
①해적 바다로 간 산적 : 866만 6,208명
②히말라야 : 775만 9,659명
③댄싱퀸 : 405만 8,225명
④방과후 옥상 : 89만 1,417명
⑤두 얼굴의 여친 : 76만 2,112명
![](https://t1.daumcdn.net/cfile/cafe/2440AC3357D3CCA51A)
8위 곽경택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 2,441만 363명
나이 : 51세
①친구 1편 : 818만 명
②태풍 : 347만 1,150명 (배급사 집계 409만 4,395명)
③친구 2편 : 297만 1,475명
④극비수사 : 286만 786명
⑤사랑 : 212만 3,815명
⑥눈에는 눈 이에는 이 : 205만 8,764명
⑦똥개 : 139만 4,000명
⑧통증 : 70만 272명
⑨챔피언 : 55만 7,546명
⑩미운 오리 새끼 : 4만 5,454명
⑪닥터 k : 3만 843명
⑫억수탕 : 1만 6,258명
![](https://t1.daumcdn.net/cfile/cafe/22668B3457D3CD2B29)
7위 김한민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 2,797만 5,250명
나이 : 48세
①명량 : 1,761만 5,057명
②최종병기 활 : 747만 633명
③극락도 살인사건 : 225만 9,511명
④핸드폰 : 63만 49명
![](https://t1.daumcdn.net/cfile/cafe/2763CB3357D3CD9904)
6위 봉준호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 2,860만 1,712명
나이 : 48세
①괴물 : 1,091만 7,221명 (배급사 집계 1,301만 9,740명)
②설국열차 : 935만 323명
③살인의 추억 : 525만 5,376명
④마더 : 297만 9,751명
⑤플란다스의 개 : 5만 7,469명
⑥도쿄! : 4만 1,572명
![](https://t1.daumcdn.net/cfile/cafe/22477E3657D3CDF321)
5위 류승완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 2,921만 1,036명
나이 : 44세
①베테랑 : 1,341만 4,200명
②베를린 : 716만 6,473명
③부당거래 : 272만 2,996명
④아라한 장풍대작전 : 205만 명
⑤주먹이 운다 : 172만 8,477명
⑥짝패 : 119만 6,520명
⑦다찌마와 리 - 악인이여 지옥행 급행열차를 타라 : 62만 8,508명
⑧피도 눈물도 없이 : 22만 5,038명
⑨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6만 978명
⑩다섯 개의 시선 : 1만 2,621명
⑪신촌좀비만화 : 5,225명
![](https://t1.daumcdn.net/cfile/cafe/256AD13C57D3CEAD2F)
4위 이준익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 3,140만 9,159명
나이 : 58세
①왕의 남자 : 1,051만 3,715명
②사도 : 624만 7,166명
③황산벌 : 277만 1,236명
④소원 : 271만 1,094명
⑤라디오 스타 : 187만 9,501명
⑥평양성 : 171만 7,566명
⑦님은 먼곳에 : 170만 6,576명
⑧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 140만 7,681명
⑨즐거운 인생 : 126만 3,835명
⑩동주 : 116만 9,335명
⑪키드 캅 : 2만 1,454명
![](https://t1.daumcdn.net/cfile/cafe/275DB63757D3CF2218)
3위 강우석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 3,452만 1,897명
나이 : 57세
①실미도 : 1,108만 1,000명
②강철중 공공의 적 1-1 : 431만 3,102명
③이끼 : 335만 311명
④한반도 : 333만 1,593명
⑤공공의 적 2편 : 313만 4,424명 (배급사 집계 391만 1,356명)
⑥공공의 적 1편 : 300만 명
그외 다수
2016년 9월 10일 기준 <고산자, 대동여지도>는 상영 중이며
<고산자, 대동여지도>의 성적에 따라 강우석 감독의 누적 관객 수는 바뀔 수 있다.
![](https://t1.daumcdn.net/cfile/cafe/23768E3A57D3CFF311)
2위 윤제균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 3,666만 132명
나이 : 48세
①국제시장 : 1,426만 2,199명
②해운대 : 1,132만 4,545명
③색즉시공 : 408만 2,797명
④두사부일체 : 330만 명
⑤1번가의 기적 : 275만 457명
⑥낭만자객 : 94만 134명
![](https://t1.daumcdn.net/cfile/cafe/2514C04D57D3D0E618)
1위 최동훈
2016년 9월 9일까지 감독을 맡은 영화의 누적 관객 수 : 3,957만 171명
나이 : 46세
①도둑들 : 1,298만 3,841명
②암살 : 1,270만 5,783명
③전우치 : 606만 5,474명
④타짜 1편 : 568만 5,715명 (배급사 집계 684만 7,777명)
⑤범죄의 재구성 : 212만 9,358명
![](https://t1.daumcdn.net/cfile/cafe/2668944C57D3D14F10)
영화진흥위원회에서 발췌한 2016년 9월 9일까지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국내 영화감독 상위 10명이다.
연출을 맡은 작품의 관객 수만 집계했으며 제작, 투자,
각색, 조연출 등을 맡은 작품은 집계에서 제외했다.
관객 수는 통합전산망 발권 집계를 기준으로 했으며,
통합전산망이 구축되기 전 영화나 통합전산망 스크린 가입률이
떨어지는 2005년 이전 영화는 배급사 집계를 기준으로 했다.
누적 관객 수는 현재 상영 중인 영화와 통합전산망
발권에 따라 계속 약간의 변동이 있을 수 있다.
2016년 9월 9일 기준 박찬욱 감독의 누적 관객 수는 2,077만 명이며
현재 상영 중인 밀정의 김지운 감독의 누적 관객 수는 1,537만 명이다.
김지운 감독의 누적 관객 수는 밀정의 성적에 따라 바뀔 수 있다.
강형철 감독은 1,970만 명, 김용화 감독은 1,900만 명으로 집계됐다.
누적 관객 수는 참고 자료이며, 영화감독의
연출력이나 역량을 평가하는 기준은 아니다.
※출처 : 영화진흥위원회
첫댓글 명량 ㄷ ㄷ
열받네요 ㅋㅋ
영화수준하고 흥행순위하고는 별 상관이없어보임
3333 명량 최종병기 활 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네요 애국심 마케팅이랑 표절영화 따위로.. 영화수준과는 정말 무관하네요
낭만자객을 94만이나 봤네요
최동휸 감독건 범죄재구성, 전우치, 타짜1이 암살 도듁글보다 훨 재밌었네요.
윤제균 김한민은 ...
윤제균 ...어처구니가 없네
예술이 밥멕여주나 영화는 상업 예술이기에 재밌으면되지....라고 할려고 하는데 그렇게 재미가 별로인 작품이 대다수네요...
개인적으로 봉준호팬이라 다봤네요
윤종빈 감독 있을줄 알았는데 없네여
윤종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상업영화는 군도, 범죄와의 전쟁, 비스티 보이즈, 용서받지 못한 자 인데요.
전부 합하면 약 1050만 명 정도가 되네요.
보통 감독들이 장편 상업 영화를 여러 편씩 찍은 경우가 별로 없더라고요.
1~2편만 찍은 경우도 상당히 많고요.
나홍진도 거진 박찬욱만큰 들지않았나요?
나홍진 감독이 연출을 맡은 상업영화는 곡성, 황해, 추격자 세 편인데요.
다 합하면 1400만 명 정도 되네요.
부당거래,살인의 추억은 지금 다시 개봉하면 부당은 700~800정도 살추는 천만은 볼거 같은데
박찬욱이 없네
박찬욱 감독은 제가 본문 하단에 적어 놓았는데 약 2077만 명 정도 됩니다.
김한민은 논란이 항상 있는데 진짜 명량이랑 최종병기활 때문에...
영화감독순위
강제규 감독이랑 강우석 감독님 전성기만큼 흥행이 안 되네요.. 대표작처럼 임팩트 큰 작품이 나와주면 좋을 텐데..
김한민 활은 정말 리메이크판 수준의 복제인데. 헐
김한민 윤제균...믿고 거르는 감독둘인데 국내 영화계 발전저해감독 원투탑
윤제균,곽경택은 모 이제......
봉감독
거대 제작사 스크린독점
예술도 재미도 아닌 그냥 마케팅의 힘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