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글96번 지혜로운 자의 덫 양심
금학배추천 조회 2012년.09월.12일 22:57글
지혜로운 자의 덫 양심
양심이란 무엇인가 지혜로운 자가 여린 마음에 주늑이 들도록 심어 논 수렵(狩獵) 사냥 도구이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지혜로운 자의 편에 서길 원해야지 치우(癡愚)한 입장에서면 그 사냥도구 낚시나 덫에 당하고 만다 양심이라 하는 것으로 이해타산(利害打算)을 낚시질 해야지 낚시질 당함 안 된다는 것이다 양심을 들먹이는 자일수록 비양심적인 자 철판 깔은 자들이 많다 그런 자들이 대략은 부귀 권력을 장악하게된다 양심에 낚시질 당한 자들 고기가 된 자들은 대략은 빈천하고 미천하다 일단 자괴(自愧)감 수모(受侮) 모멸(侮蔑)감 이런 것을 갖게 되는 것은 모두가 양심이라 하는 사냥도구에 당한 자들이다 그러므로 그런 자들은 대략 그렇게 비양심적인 자들 한테 노예가 되기 쉽다 일단 인의예지(仁義禮智)등(等) 마음에 호소(呼訴)하는 오욕(五慾)칠정(七情) 등 도덕개념에 세뇌(洗腦) 당해선 좌우지 되는 자들은 모두 양심이란 덫에 치인 자들이라 할 것인데 출생 이래로 세뇌 받은 것 소이 교육이라 하는 것 사회제도 틀에 묶이는 그런 사회통념 도덕개념에 묶이는 것 이런 것인데 그러한 도덕개념 사회통념이라 하는 것은 그 사회를 견인(牽引)하는 중추적(中樞的)인 계급들 지배계급들이 설정한 것이 많고 지배계급 위주로 제도화 한 것인 것이다 그런 제도는 대다수가 촌장 부락마을의 장(長) 지방유지 토호(土豪)세력 나아가선 지방 국가권력 이런 지배계층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선 자신들 편의 위주로 만든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부림 받는 노예 계층 피지배 계층한테는 매우 불리하게 설정된 제도 이고 관행이거나 경우라 하는 것이라 할 것이라 그러므로 일단 거기 묶인다면 고만 양심이라 하는 것에 포로가 되어선 지배자들의 노예가 된다 시키는 대로 따라 하는 그런 포로 노예가 되어선 죽어라 종살이를 하게 되는 것이고 그 사역(使役) 부림 받는대 대한 댓가는 미미하고 그 노동착취를 당하고 이익에 대한 갈취를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일체 양심이라 하는 것은 이해타산을 저울질 해선 이익이 있을 적만 고수(固守)하고 이익이 없을 적엔 마땅 사악한 것 이므로 처 내버리는 것이 지극히 타당하다할 것이다 소이 양심이라 하는 것을 밥 국 말듯 말아 먹으라는 것 지킬 것 없다는 것이다 양심에 세뇌 되어선 주늑이 든 인간들은 짐(朕)의 말을 허무 맹랑 광자(狂者)의 말로 들릴 것이나 그래 양심 지켜선 얼마나 덕을 봤느냐 이런 짐의 말씀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소이 양심 팔으라는 것이다 당신이, 그대가, 자신이, 그래 양심 장사 ['당신은 양심도 없소.. 너는 양심도 없냐'] 이렇게 양심장사를 하는 지혜로운 자가 되어서만이 그래 타인에 것을 사냥 갈취하고 착취하고 드라큐라 흡혈귀가 되고 이런 것이 모두 정당시 된다는 것 소이 전쟁에 승리하여선 포로 전리품을 얻은 것처럼 그런 노획물이 되게 된다는 것 그래선 모두 그래 지혜로운 자가 되어선 양심 장사를 하길 바라는 바인 것이다
마구 사냥 질 해야 되는 것이다 이래 모순(矛盾) '이 방패는 모든 칼을 이기고' '이 칼은 모든 방패를 때려 부신다' 이렇게 모순(矛盾)이 설정 되어선 양심을 이해타산(利害打算)에 활용을 한다면 고만 부귀권력 한명희 처럼 내 손아귀에 있다 이렇게 장담의 말을 할 수 있게 된다 할 것이다
적자생존 약육강식에서 소이(所以) 양심(良心)이라 하는 것은 힘 센자의 전가(傳家)의 보도(寶刀)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만을 이롭게 하는 것이지 피지배(被支配)계층 천박한 계층한테는 원수(怨讐)인 것 소이 원수가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견물생심(見物生心)에서 일단 상대적 박탈 감에서 저 물건을 균형분배의 원리에 의해선 가져다 먹는 것 취하는 것을 도둑이라 마음 들게 하는 것 이런 것이 바로 양심이라 하는 사악(邪惡)한 것이 마음에 자리잡고선 너 비양심적이라 주늑이 들게 하여선 이익을 못 취하게 하는 장애(障碍)적 성질 역할을 하게 된다는 것 이러니 원수일 수밖에.. 그러므로 마땅히 마음자리에선 원수를 내 몰아야 되는 것이고 개 박살 분쇄해 치워야 하는 것이다
양심이라 하는 것은 지독한 사마귀 기심이 비듬과 같은 해충 잡초(雜抄)와 같아선 여간해선 뒈지질 않는다 그러므로 아주 적개심 증오심이라 하는 지독한 살충제 제초제를 살포 해서 만이 이넘의 양심(良心)초(草)라 하는 악초(惡草)가 죽어진다 할 것이다 사람을 못살게 구는 이 악초가 뒈질적 우리 만물의 영장 인간들은 고삐 풀린 야생마 처럼 너른 초원에서 마음대로 활약 풀을 뜯으며 생을 즐겁게 보낼 수가 있다할 것이다 이런 말씀이다 짐의 가르침을 그 무슨 악령(惡靈)이 덮어 씌우선 뱀의 혀로 속삭인다 할른지 모르지만 악령 할애비 라도 그대를 영원토록 이롭게 한다면 쫓는 것이 마땅하다할 것이다 세상에 심적인 무기(武器)인 방패와 보도(寶刀)는 오직 증오심과 적개심(敵愾心)만 한 것이 없다 항시 마음에 증오심과 적개심을 품고 있으면 힘이 고만 불끈 불끈 솟아선 무슨 보약(補藥)을 먹는 것 보다 몇갑 절로 나을 것이다 항시 마음에 악심(惡心)을 품어야 된다 항시 누구를 사냥해 먹을 생각 장대(壯大)한 넘을 거러어퍼 때려 죽일 생각 이런 것을 하면 고만 육신에 힘이 불끈불끈 솟게 되어있다 그래야만 양심이 끽소리 못하고 '나 죽었네' 한다
웅패천하 시산혈해(屍山血海)를 이루자 이렇게 적개가(敵慨歌)를 부르고 구호(口號)를 '때려잡자 공산당' 하지말고' '때려잡자 악귀 흡혈귀 정치권력 부자 넘의 새키들' 이러면 힘이 불끈 솟는다 할 것이다 부귀힌 자들은 '때려잡자 찌질이 못난 새키들' 이렇게 이를 앙시 물고 적개심 증오심을 일으키길 게을리 말아야만 한다 할 것이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팔을 마구 내 저으면서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부글부글 증오심 적개심을 일으키자! 마구 마구 때려죽이자 해버려 그러면 고만 온몸에서 기운이 퍽퍽 용솟음 친다
* 긴 안목 양심을 안 지켜선 자기 잡는 덫이 된다면 그것은 바보인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짐의 말을 왜곡 잘못 이해한 자들이다 강도가 잡히는 것은 힘이 약해서 잡히는 것이지 힘이 세면 제왕(帝王)통치자(統治者)이다 홍경래 임꺽정이 도둑으로 몰리는 것은 힘이 약해서 이지 힘에 세면 개세(改世)천하(天下)한 진명천자(眞命天子)가 되는 것이다
긴 안목을 갖고선 요령처신을 잘하는 자가 양심을 파괴한 자이다 희대의 사기꾼으로 성공한 자가 양심을 파괴한 자이다 사회에 크게 성공한 자가 양심을 박멸(撲滅)한 자이다 사업에 성공하면 사기(詐欺)가 없다 융통한 돈은 갚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투자 사업에 실패 함으로 인해선 부도가 나선 사기꾼으로 몰리는 것이고 경영을 잘못한 것으로 물려선 갖은 험악한 허물을 뒤 잡아 쓰게 되는 것이다
로비가 무언가 뇌물공여 아닌가 사업에 성공함 국가 사회 대중에 공헌(貢獻)하면 떳떳한 기업가가 되지만 실패함 뇌물공여죄가 성립되고 갖은 악한 허물쓰게 된다 로맨스와 불륜은 동전의 앞 뒷면과 같고 세상을 견인(牽引) 하는 양바퀴 축과 같다 백화점과 재래시장의 눈에 보이는 구매력에 의해선 세상이 굴러가는 것이 아니다 부정 부패 불륜 삼차 레저 산업에 의해선 그것도 세상을 견인하는 한 축이 되어선 세상이 굴러간다 비리 부패 부정을 저질러선 돈을 움켜 쥐었든 간에 그런 부자 부류들이 돈을 풀어 놓치 않음 시장경제는 마비가 되고 만다 이 세상은 이래선 모순(矛盾)에 의해선 굴러가는 것이다 정치권력이 완급 조절을 재대로 못함 그 사회가 삐그덕 거리는 것이다
모든 제도에는 다 그렇게 부작용이 있다 그러므로 그것을 조절할 줄 모르면 그렇게 사회가 망가진다 대중이 못살겠다 아우성치게 된다 단속위주 경직된 사회는 고만 돌아가든 것도 올스톱이 된다 경기 불황과 활성화는 여러가지 원인도 있지만 그렇게 돈줄을 쥐고 있는 금융정책을 쓰는 자들의 손에도 달린 것이다 여신(與信) 돈을 풀었다 거뒀다 금리(金利)이런 데서도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이다 얼마나 양심을 잘 파괴 하느냐가 그 사회의 발전의 척도가 된다 할 것이다
모두들 양심을 부셔버리길 바라는 바이다 |
자유로운 글97 공포(恐怖)에서 벗어나는 길은 세력 확장 패당(牌黨)에 있다
금학배추천 0조회 2012.09.13 11:16글
| 공포(恐怖)에서 벗어나는 길은 세력확장 패당(牌黨)에 있다
뜻을 같이하여 같이 어울리는 무리들이 많음 패당 패거리라 한다 이런 패당이 되면 자연 세력 힘을 쓰게 된다 그레선 패거리 정치라 하는 것이다 무슨 이념 제창이든 수량 많고 덩치 커선 다루기 거북하게 되는 것 이러면 자연 그 세력을 갖게되는 것이고 그런 세력은 그가 속한 집단 사회를 좌우지 하게 되는 것이다 소이 정승아들이 정승하기 쉽고 머슴 아들이 머슴하기 쉬운 것이 바로 이래서 생겨 난 것이다 그 패당 소속에서 생겨나면 자연 그 패당을 닮게되는 것이다 그래 무리 많은 집단에 소속 되라 구성원의 일원이 되라 그러면 어디 가든지 보호막 방패 막을 갖게 되는 것이다 어느 이념이든 적(敵) 되는 이념의 침략으로 떠는 겁을 먹는 두려움 공포 위협 공갈로 부터 벗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여린 마음에 양심(良心)이라 하는 사악한 덫을 심어 놓고선 주늑이 들게 하고 떨게 하는 것 이런 것 모두가 적세(敵勢)가 강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대상을 포로 먹이 감 사냥감으로 여겨선 그래 그런 대상이 되면 잡혀 먹히는 그런 억울한 면 세뇌 공작 당하는 그런 억울한 면 오염(汚染)되는 그런 적의 전리품이나 포로로 전락하게 되는 것 그래선 그 적세와 동화 그렇게 세뇌(洗腦)주입 받아선 괴뢰 수족으로 움직이거나가 숙주(宿住)가 되거나 그래 노비(奴婢)역할을 해야 된다는 것이다 이래서도 이득이 있음 하라는 것
하지만 아세(我勢)가 강함 이런 반대 성향으로 그래 대상을 잡아 먹을 수가 있는 것이다 공포는 그 반대 환희(歡喜)로 변화하고 주늑이 들던 마음은 활짝 피는 꽃이 될 것이라는 것이다 패거리 패당이 많아선 울력으로 거들어 주는데 자연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겠느냐 학(鶴)의 새키들 처럼 우쭐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어떠한 여하(如何)한 적(敵)되는 논리 전개도 파괴하지 못하는 것은 그래 수호(守護)패당(牌黨)이 많아선 지켜주기 때문인 것이다 이래 사교성이 능란해선 패당을 많이 긁어 모을 줄 알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무슨 신앙 종교 이념이든 야소(耶蘇) 부처 할애비 논리도 침범하지 못한다는 것 패당이 크면 어디가든 힘을 쓸 것인데 반전(反轉)논리는 없는 것, 설사 이승을 떠나 저승을 간다 하더라도 그래 같이 하는 동조세력 신령들이 가득할 것이라 자신이 염라대왕이고 옥황상제가 될 것인데 그래선 다른 자들 먹이 감을 삼아선 치죄(治罪) 심판하려 들 것인데 무슨 심판 받을 것을 두려워 할 것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복인(福人)이 봉길지(封吉地)라고 이승에 힘쓰는 넘 이라야 저승 가서도 힘을 쓰는 것 당장 죽엄을 보면 알 것 아닌가 정승 판서 하든 작자들은 그래 초상(初喪)서부터 장지(葬地)까지 화려하고 그 무덤이 능(陵)처럼 크게 만들어지지만 볼품 없이 살다간 죽은 사람은 아뭇데나 그래 돌무덤처럼 끌어 묻고 화장해 치워선 그냥 산골장이라 하여선 뼈가루 훌훌 뿌리고 말게 될 것이라는 것 이렇게 값어치가 있고 없고는 당장 나타나는 것 그 무슨 죽어선 착한 자가 복 받고 악한 자 벌 받으며 지옥 가며, 부자는 가난해 지고 가난한 자는 부자 되고, 천한 자는 귀한 자리 차지하고 귀하든 자는 머슴 종 살이 한다 이런 것은 다 이승의 힘센 자가 여린 마음 가진 약체(弱體) 인간들을 부려 처먹기 좋게 꼬득이는 말에 불과한 것 여기 넘어가선 주늑 들어선 마음 옥죄일 하등(何等)의 이유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세력확대 시켜 무슨 일이든지 하라는 것이다 다 이승의 잣대지 짐이 장담컨대 저승 가선 지옥 가는 것 없다 이런 말씀, 짐의 말씀은 그 어느 누구 이념 논리보다 탁월 하여선 여러분들을 공포로부터 벗어나게 하는 그런 논리라 그 겁주고 인과응보(因果應報)론 그런 부처인지 사악한 마귀(魔鬼)인지 하는 그런 부류들 논리와는 질적으로 다르다 다 이승의 잣대 설사 에미 애비를 때려 죽이고 잡아 먹더라도 다 이승의 잣대이지 저승의 잣대는 아니므로 절대 저승가선 지옥 갈일 없다 이런 말씀이다 이세상이 사람만의 세상만은 아니다 각종 동식물이며 무기물 유기물 등 여러 성향의 대중이 썩힌 그런 세상인 것인데 어떻게 인간의 잣대로 만 모든 것 판별할 수가 있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만물을 보건데 제 몸을 살러선 새키를 키우는가 하면 먹이로 내어주는 그런 동식물도 허다하고 아님 제 새키도 돌아서선 잡아 먹으려 하는 그런 부류도 있고 여러 가지인 것 모다 이승의 잣대 환경 적응에서 나온 것이지 이승을 떠나 죽은 다음은 그런 잣대가 절대 적용 되지 않는다 것만 알아 두라는 것이다
죽엄을 예로 들어보자 조기 한 마리와 조기 한 상자가 있다 어느 것이 다루기 거북할 것인가 많은 패당이 다루기 거북한 것은 사실일 것이다 이만큼 많으면 죽은 것이라도 세력을 쓰는 것이다 부처 할아비 야소(耶蘇) 할메 전지 전능 조화 능력이라도 그렇게 반전(反轉)하지는 못하는 것 한 상자를 한 넘이라 하고 조기 한 마리를 한 상자로 둔갑 시킨다 이런 것 다 허무맹랑한 치우(癡愚)한 백성들 속여서 부려 처먹고자 하는데서 나온 발상인 것이라 절대 속지 말기를 바라는 바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승에 있을 적에 무슨 짓을 하든지 부귀영화 해야지만 저승가선 고관대작 에다간 천상극락을 누린다 할 것이라 도둑질을 하든 강도질을 하든 사기를 치든 갖은 협작질을 다해서라도 능력을 발휘하여선 크게 되면 소이 세력을 부풀리면 내가 곧 영라대왕이고 하느님이고 옥황상제이고 십천 구천 상제이고 산신이고 제석이고 칠성이고 모든 다신주의(多神主義) 사상이나 일신주의(一神主義) 사상의 우두머리 꼭두새 두목이 될 것이라 하나도 겁을 먹을게 없고 주구장창 그저 힘을 세게 받으면서 돌아가는 물레 바퀴 처럼 그런 용트림 하는 형상이 될 것이라 하나도 반개도 공포의 대상이 없고 모두 그래 줄 항복 자신한테 굴복 항복해 들어오는 마군(魔群)이들로 보일 것이라 이런 말씀이다
일체 그 무슨 착하라 하는 그런 낚시 놓는 이념(理念)사상(思想)에 속아 넘어가선 물심(物心)을 앗기지 말기를 바라는 바인 것이다 사냥꾼이 잇속 없는 사물(事物)한테는 돌아가지 절대 접근하지 않는다 무언가 알궈 갈 것이 있어 보임으로 너한테 당신한테 그래 접근 하는 것 뱀 혀처럼 날름거리며 속삭이는 것 그 무슨 덕을 줄 것 처럼 하지만 기실(其實)은 꼬득여선 먹이 삼고자 하는 것 당장은 그래 좋은 취지로 접근을 시도하는 자도 있어 세뇌 받은 양심이라 하는 것에 의해선 있을수 있지만 결국 근접 사귀다 보면 덕을 주면 다행이지만 대략은 그래 이용 손괴 끼치려 드는 자가 많고, 수족 괴뢰로 이용하면서 그래 저 잇권 재물 만들어주는 도구 기계로 이용하려 든다는 것이다 그런 것을 으레것 그런 줄 알고선 그래 자신도 역이용 할줄 알아선 이득이 있음 하라는 것이지만 그냥 맹목적으로 그래 부림 받는다는 것은 그래 잇속 없는 거래나 마찬가지인데 바보가 되고 마는 것 아닌가 말이다 상술(商術)에 있어서도 거래하는 자의 상대방 잇권을 챙겨 줌으로 인해선 자신의 잇권이 점점 불어나는 그런 상술을 채택하는 자가 진짜로 좋은 상술을 지닌 자라 할 것인데 대략은 그렇게 악귀 같은 부류들이 그래 제 잇권만 차리려 든다는 것 특히 말 파는 말 장사 수단꾼이 그런 짓을 잘한다는 것 그러므로 무슨 이념 사상이든지 일체 거래에 잇권 없음 넘어감 안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런 말이 피해망상에 젓어선 하는 말일수도 있으나 좌우명(座右銘)처럼 새겨둬선 나쁠 것 없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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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 늘상 주절되는 반전(反轉)논리라면 소이 반전(反轉)이 왜 그런 방식으로만 반전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다 소이 착한자 복받고 악한자 벌 받는다 에 입각해선 부귀한자 저승 가선 천당들기 낙타가 바늘구멍 빠지기보다 더 어렵다 가난한 자 지옥들기 역시 그렇다 할것인데 그런 반전 논리라면 반대 성향을 가리키는 것이 왜 그런 것 뿐일가 그 생긴 형상과 작용 형태도 반대일 것 말하자면 착한 것은 악한 것으로 보이고 악한 것은 착한 것으로 보이는 것 이런것도 반대 반전(反轉)논리가 아닌가 말이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가장나쁘다하는 조폭 두목 강도질한 넘은 저 세상 천당가선 가장좋다 하는 그래 옥황상제가 되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 그런 반전 논리라면 그렇 찮는가 말이다 이승에서 그래 조폭으로 몰려선 치죄 받고 영어(囹圄)의 몸 사형 당한다 할 것 같음 아 - 저쪽에선 대우 받는 그런 위상 옥황상제가 된다는 취지가 아닌가 말이다 그러니 그런 반전 논리를 쫓는다하더라도 그렇게 오직 이승에서 악다받게 악귀처럼 나대야지만 저승의 삶을 도우는 행위가 될 것 아닌가 말이다 반전논리 인과응보(因果應報)론에도 그래 한참 모순이 많은 것이다 하필 나약(懦弱) 힘 없고 미천하고 천박한 자가 그래 반전논리 힘이 있게 되고 고귀한 위상 이렇게만 반전 논리가 되는 것은 아닌 것이다 바보처럼 살은 넘이 소이 그래 저승가선 귀한 대접받겠다 하는 그런 치우(癡愚)한 생각 그런 바보 수작 아닌가 말이다 그런 세뇌 속이는 말이 세뇌(洗腦)당하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오직 악귀처럼 나대애야지만 반전 논리라도 저승가선 좋은위상 선한 위상 옥황상제 하느님 염라대왕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반전 논리라도 악귀 처럼조폭처럼 나대야 된다는 취지가 나온다 할 것이다 |
증오심 적개심 화신이 되어야 한다 ,적이 아님아군 둘중에 하나. 적은 무조건 타도대상 먹이 덜망치로창창창 쥐짜야하고 , 아군 내게 덕을 줌 떡으로 친다하 였다 , 어딜가도 이기주의 이해타산은 못 벗어난다 ,다른 이념은 다 혹세무민 감언위설 낚시 놓는 방법일 뿐이다,가증스럽게 위선자넘들이 제앞가림도 제대로 못하면서 주접 떨곤 오지랍을 넓힌다는 것이 그 뭐 대승차원 국태민안 아가바릴 놀리는데 이게 저 살기 위한 방안으로 그렇게 주접을 떠는 것이거든 연장도 연장 갖지 않은 넘들이 옥문을 봉창 낸다고 이념도 이념갖지 않은 거지발싸게 주장을 갖고선 생색을 내려 든다는 것이다 육두문자나 받을 것들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