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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글103 영원한 삶
금학배추천 조회 2012년.10월.04일 10:12글 0
영원한 삶 공관(空觀)의 분석을 여러 가지로 할 수가 있는데 그중 그렇게 나쁜 감정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다 나쁜 감정이 없을 려면 감관(感觀)기관(機管)이 있어도 그렇게 나쁜 감정을 느끼지 못한다거나 모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원래 생을 영위하는 에너지 양분(養分) 얻음 먹음에 있어서 잡아먹지 말아야 하지만 잡혀 먹히더라도 그렇게 무응생진한(无應生嗔恨)이 될려면 무감각(無感覺)해야 하는 것이고 감관 작용이 그렇게 있어도 고통을 모르는 것 고통이 없는 그런 신경둔화 무감각 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 야지만 성냄 원(怨)과 한(恨)이 생기지 않게 되는 것이다 그래야만 일체의 악한 마음이 응결(凝結)되지 않는다 소이 엉기는 골수(骨髓)가 없다 자타(自他)를 원망하는 것이 없어야만 장애(障碍)가 없어선 일체의 붙드는데서 탈출 해선 훌훌 그저 해탈 날아갈 것인데 그렇게 무언가 붙드는 것이 있음 그렇게 되지 않는 것인 것이다 이래 화두(話頭) 설정(設定)궁구(窮究) 그래 찾아 들어가다 보면 원망과 한이 없어야 된다하는 것에 이르게 되는데 남의 먹이 체가 되면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것은 무슨 그 뭐 보시(普施)관점 보다도 우선은 그 감각 둔화 돼야지만 고통을 모르게 되는 것이다 신경이 살아 있다면 그렇게 고통을 모를 이가 없다는 것이다 소이 그렇게 된다면 신경세포가 없어져야 한다거나 둔화 되어야 한다는 것 퇴화 되어야 한다는 것인데 소이 모든 만물에서 신경이 없어져야한다는 것이다 신경이란 감정을 느끼는 신(神)이 밝고 다니는 길인 것이다 그런 길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 신(神)이 없어선 고통을 모른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소이 만물한테선 신(神)이라 하는 존재가 사라져야 한다는 것이다 소이 그 고통을 면하겠다고 추종 신봉(信奉)하는 신(神)이라 하는 것이 되려 만물한테 고통을 알게 하고 심어주는 사악(邪惡)한 것인지라 그래 그런 신(神)줄이 없어져야 된다 그러면 만물이 자연 해탈 되어선 그렇게 고통을 모른다 이런 말인 것인데 신경세포(神經細胞)가 죽는다는 것은 소이 생물이 아니다 신(神)이라 하는 것 정신(精神)이라 하는 것이 존재함으로서 살아 있다는 상징이 되는 것인데 신경이 없다면 죽은 것 아닌가 말이다 소이 해탈 되어야지만 그렇게 무신경 무감각한 상태가 이뤄진다 이런 말이기도 한 것이다 그렇다 하여도 그렇게 살아 있으면서 신경세포가 둔화 되거나 무감각 해지는 것은 역시 각질 종류 손발톱 대소변 종류인 것 분비물 이런 것 모든 자아(自我) 한테서 분리 되어선 나아가는 것 중에 그렇게 생산적인 것이 그래 신경세포가 없는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다 할 것이라 소이 그런 것을 생산하여선 다른 것의 먹이로 삼는다면 그래 무응생진한이 된다 할 것이다 소이 그러도록 노력하라 하는 것이 무응생진한 의 취지 이기도한 것이다 잡아 먹는 세상은 극락이 아닌 것이다 유토피아 이상주의 세상이 아니다 그래선 잡아먹지 않으려 하는 것을 추종하다보니 그렇게 이런 말을 하는데 까지 굴러 오게 되는 것이다 만물이 그래 무한정 살수는 없는 것이고 죽어지면서 까지 그렇게 고통 없이 죽는 것 자신이 죽는 것을 모르는 것 소이 안락사 하는 것 이렇게 모든 만물이 이승 삶을 마감을 쳐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방식이 곧 극락 열반에 드는 정한 방법이라 할 것이다 무소유 개념에 그렇게 소유하지 않는 것 버리는 것을 이용한다는 것일 수도 있다 남이 필요없다 내버리는 것엔 원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청소(淸掃)차원에서 오히려 고마워하는 것일 수도 있다할 것이다 분해시키는 작용을 해선 자타에게 먹이로 덕을 주는 것 지렁이나 구더기 종류가 그렇다할 것이다 일체 분해 작용을 일으키는 곤충류 애벌레의 먹이 체들이 그렇게 되는 것 그래선 다른 것의 이차(二次)먹이가 되는 것이다 신경이 있어서 고통을 안다는 자체가 이승에 몸담고 있다는 취지이다 이래 신경 쓰지 않고 신경을 모르는 곳이라야만 그렇게 성냄이 없게되고 원한이 쌓이질 않게 되는 것이다 짐승 가축이 고통 속에서 잡혀 먹혀 죽임 왜 원성(怨聲)이 안 쌓이겠어.. 일단 고통을 안다하는 것은 원성(怨聲)의 생산처인 것으로서 원망(怨望)의 주(主) 생산처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고통을 없애는 방법을 연구해야하는 것 고통을 모르는 것을 연구 해야하는 것이다 커다란 시술에 동원되는 마취 시키는 것 같은 것이 그런 방법의 하나가 될 수도 있다할 것이다 연탄불을 피워놓고 자살을 하는데 고통을 모른다 의식이 없는 가운데 죽어진다 그 연탄 가스에 취했다간 죽엄 직전까지 갔다가선 깨어난 자들한테 물어보면 안다 할 것인데 그 고통의 의식이 없었느냐 이래 물어 보아선 없었다면 그것도 하나의 해탈의 방법이 된다 할 것인데 그렇게 못하도록 세상 규범은 되어 있고 제도가 되어 있는데 그렇게 못하게 하는 것 꼬득이는 사악한 마귀의 대변자(代辯者)가 되는 것이기도 할 것인데 남이 고통 없이 해탈하려 하는 것을 그래 못하게 방해하는 것이니 마귀 일종이 되는 것인데 생자(生者)의 관점으로 본다면 그렇게 자살 방조하는 것 역시 산 편에서 죄악시 되는 것 살아 있다는 그 자체가 신경(神經)의 숙주(宿住)나 괴뢰(傀儡)로서 신(神)의 수족역할 하는 것 그러니 신(神)의 편에서 자연 자기 수족을 없애려 하는 것이 되는 것이니깐 그래 말라고 하는 것 지극히 당연하고 타당하다 할 것이지만 그렇게 부려 처먹고 나중 그래 그 기능이 다하여선 소멸 시킬 적 그럼 고통을 모르게 해야 될 것인데 그렇게 고통을 알게 하고 죽어지게 한다면 그 신(神)이라 하는 것이 역시 마귀 마종(魔種)일 내기지 선(善)한 것은 못된다는 할 것이다 소이 살아 있다하는 이승 시공간이 그래 곧 고통을 생산하는 신경(神經)시공간이고 곧 신(神)이 행세하는 신상(神像)인 것이다 이런 고통을 알게 하는 신상(神像)을 때려 부시지 않는 이상 절대로 고통을 모르는 극락 열반은 오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승을 형성하고 있는 신(神)이라 하는 존재가 그렇게 자신의 능력으로 그렇게 신경둔화 고통을 모르게 하는 그런 능력을 모든 생물에 쥐어준다면 그 뭐 이승 존재를 그래 부정적인 것으로만 보거나 다른 이유로도 부정만 하진 않을 것이라는 것이지만 그렇게 그런 능력이 없고선 살기만 그래 바라고 제 괴뢰 역할만 바란다면 악마(惡魔)이지 그 뭐 좋은 것 못된다 할 것이라 신(神)을 그 뭐 창조주로 여겨선 귀신(鬼神)신봉자 들은 그래 이승을 피조물(被造物) 창조 세계로 본다 하지만 창조물을 뛰어넘는 관점이 공관으로서 연기(緣起)론을 주장 하는 것인 것 소이 무 감각 한 신경둔화 세상을 포함한 그런 관점이기도 한 것이 공관(空觀)인 것이기도 한 것이다 마른 나뭇가지나 금석류(金石類)가 무감각하다 할는지 모르지만 충격을 가함 그렇게 탁- 하든가 하는 그런 불꽃이 일정도의 굉음을 내는 것을 본다면 감정이 그래 시청하는 이목(耳目)에서 창조된다 하지만 그 자체로 아주 없다면 그렇게 시청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소이 원인제공을 하는 것을 본다면 다 그렇게 신경이 있어 보인다는 것이다 그래 그런 것을 무감각의 존재로 보는 것은 무리이다 무감각이라 하는 것은 감각 퇴화 둔화 각질 때 분비물 이런데서 존재하게 되는 것인데 그런 것으로 화할적 그렇게 무감각 신경세포가 없는 것으로 된다 할 것인데 그런 생산한 것을 갖고선 자타(自他)의 먹이 영양소를 삼는다면 원망이 생길 리가 없다는 것이고 거기 무슨 잇권을 차릴 여지가 있다면 역시 원망이 생길 소지가 다분히 있겠으나 필요 없어 버림 된다면 그렇게 원망할 것이 없는데 무언가 그래 버리고 난 다음이라도 남이 차지하여선 잇권 챙김 그래 배가 아퍼 하는데 그런 것 조차 생기지 않는 그런 무감각한 사물 주체가 된다면 그래 성냄과 원망이 없게되는 것이다 이것은 그 무슨 도량 아량 그래 강요하는 듯한 보시(布施)관점이 아니고 자연 절로 그렇게 필요치 않아서 버리는 것으로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그렇게 억지로 하는 것처럼 보이거나 위선자(僞善者) 가증을 떠는 것처럼 보이는 그런 사랑이나 자비(慈悲) 은혜 뭐 이런 것 등을 주어 섬겨선 너스렐 떠는 것으로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다 이렇게 이런 무응생진한 구조 하에서만 생산되는 먹이체 라야만 극락의 먹이가 되는 것인데 소이 잡아먹지 말라 살생유택(殺生有擇)이다 이것의 정수(精髓)인 것인데 소이 잡아먹지 않고선 주는 것만으로 먹고사는 그런 세상이 바로 극락이고 그럼 그런 사물이 이승 신경 세상에도 있는 가 무진장 많다 소이 식물 열매 견과(堅果)씨종자를 발리고선 먹을 수 있는 열매가 모두 다 그에 해당한다 할 것인데 여름과일 살구 복숭아 자두 가을과일 감 사과 배 또 그렇게 그게 싹이 나는지 안 나는 지는 연구하여 보지 않았으나 그래 뿌리 분리로 파종 되는 식물 포도나 대추 이런 것 좌우지간 씨눈이 붙어 있는 씨가 혼자서도 살수 있는 그런 열매는 다 극락 열매인 것이다 호박 오이 참외 이런 종류가 그렇다 근데 거기 그래 고단위 단백질이 있느냐 이것이 문제인 것이다 단백질만 존재하게 된다면 그런 것만 먹고서도 그래 생을 영위하고 남을 해코지 않는 것이 된다할 것이다 다량 종자를 생산하는 오곡(五穀)물(物)은 그래 자기를 잡아 먹으라 하여선 종자를 퍼트리겠다 하는 그런 수단으로서 자신들을 희생(犧牲)함으로 종자를 전파 하겠다 하는 것인 것 그래 헌신 봉사 정신은 있다 할는지 모르지만 씨눈을 잡아 먹는 것으로 악을 가르치는 것이 되는 것인지라 좋은 형태는 못 그린다할 것이다 그래선 수도인(修道人)이 오곡을 멀리하는 것, 솔잎을 씹고 수도를 하였는지.. 이걸 벽곡( 穀)이라 한다 그래 다량 생산해선 잡아 먹는 것 농사를 짓는 것 중에 많은데 그런 잡아먹는 농사가 좋은 것이 아닌 것이다 가축 목장 농수산업 이런 것 그래 잡아먹지 않는 방법을 연구 해야지만 한다 할 것이다 낙농업자 모냥 우유 생산 이런 것은 잡아 먹는 것이 아니라 할 것이다 벼도 배를 생산하고 난 부수적인 볏짚 같은 것은 잡아먹는 것이 아닌 것이다 거기선 그 무슨 단백질 효모를 생산해 낸다면 그렇게 잡아먹는 것이 아닌데 일체 곰팡이 균(菌)바이러스 등 이런 것에 의해선 효모가 발생하는 것인데 그런 것 균사(菌絲)자체 역시 그래 생명인 것이다 그래 생명을 먹음 안되는 것인데 버리고 난 무감각한 것이 된 것이라면 먹는다 이를테면 버섯이 균사(菌絲)에 의해선 생겨나는 것인데 버섯 균사가 포자에 의해선 날아가고 난 다음 그 갓 종류나 그 줄기 종류 이런 것은 무감각한 것이라면 먹어도 된다할 것이다 회귀성(回歸性) 연어도 그렇개 돌아와선 알 낳고 수정하고 난 다음 죽은 다음 물에든 것 송장 시체를 건져선 먹는다는 것 이런 것은 그래 생명 없는 것으로서 단백질 이 된다할 것이다 이런 논리로서 사물을 이용하게 된다면 그래 성냄과 원망이 없게 된다할 것이다 자연사(自然死)한 모든 만물을 그래 그것이 그래 죽은 영혼이라도 그래 물어봐선 물어 보는 방법이 있어선 물어 봐선 '너 죽은 시체 우리가 먹어도 원망 없겠느냐' 이래 물어봐선 없다하면 먹는다는 것 그렇다면 역시 극락 음식이 되는 것이다 그 어떤 것을 이용하려 드는데 잇권이 관련 있다고서들 원망하는 그런 주체들 없어서만이 그래 극락 음식이 되는 것인데 오욕칠정에 의한 생떼 쓰듯 탐욕을 부리는 것을 제외하고선 말하는 것 욕심만 떼국넘 같아선 모두 제것이라 치지 하고선 내것하면 원망을 갖는다 한다면 이것은 그래 횡포이라 그래 원망 이런 차원으로 논할 것이 아니라 정신 감정을 갖고선 논해야 한다 할 것인데 그런 머리는 머리통을 그래 그 뭐 주사를 놔선 바보가 되듯 하게 해도 타당하다할 것이다 욕심이 없는 세상이 극락인 것이고 나눠 가질 줄 알고 공유할 줄 아는 세상 개인플레이보다 극락이 되는 것인데 물론 그렇다고 개인의 그래 권리를 억압하거나 자유를 그래 속박하거나 이래서도 안된다 할 것이다 남의 존재를 인정 하는 속에서 복지(福祉)가 이뤄지는 것이고 극락이 오는 것인데 그런 인정도 일체의 해코지 하는 그런 방향이 없어야 된다는 것이다 소이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첫째이고 그럴려면 인성 교육등 교육을 극락 세상에 맞게 받거나 하는 것이 중요하다 할 것이다 모든 만물이 선함이 우러나는 세상이 곧 극락인 것이고 고통의 원천을 없애는 것이 극락 세상으로서 인고(忍苦)감내(堪耐)하는 그런 것이 없는 세상이 곧 극락인 것 고통을 감내하라 하면 극락이 아닌 것이다 고통 도살장(屠殺場)에 소 돼지가 잡히면서 괴성을 지르는 것 이런 것 그래 그 고기 먹으면서 극락이라 할 것인가 이런 말인 것이다 소이 극락을 노래하는 가리왕(加利王)한테 준 것은 복지(福祉)동산(東山)에 주렁주렁 열리는 각성(覺醒) 과일열매 해탈 껍질 등 종류 였나니라 이렇게 풀린다 할 것이라 그 앞 구절을 보면 더욱 자명한 것이 고통을 상징하는 인욕(忍辱)바라밀이 아닌 것을 갖다가선 인욕바라밀이라 하는 것이니라 하고 또 그 앞 구절 보면 더욱 자명한 것 여래설 제일 바라밀이라 하는 것이 여래 말이 아닌 것 시야를 넓힌 것 소시안 적 견해를 버린 것을 말하는 것 이 나니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그래 허심탄회 수용태세가 얼마나 잘되어 있는가 이런 것을 가리켜 주는 대목이기도한 것이다 그래 왜곡만 하고 있는 화상(和尙) 덩어리들 이렇게 눈을 크게 떠 보라고 훌훌 털어 버리고 난 자가 이야기 하여 주는 것이다 짐은 방외 인사이다 석가 제자 아니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을 논 하건데 .. 무분별이 되는 무신경 무감각한테는 자타상이나 무리나 시간적인 개념을 논할 건덕지가 없는 것이다 그래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지 고통을 감내면서 까지 그래 보시(普施)하라 이런 위선적인 가르침 아닌 것이다 아무리 심적인 고통으로 포장(包裝)을 하여선 위선(僞善)을 떨지만 그래 육신(肉身)의 신경적 고통 그래 마음이 즐거움 까시 방석에 앉아도 감내한다 하는 것, 그래 육신이 그래 찌름 받는데 무슨 달가움만 존재한단 말인가 마음의 숙주(宿住)가 고통 받는데 마음이 그래 아무리 내몰라라 한다 해도 즐거울리만 없는 것 즐겁다면 괴성을 지르면서 저 가축이 죽어가면서 내 살점 몸둥이 고기가 달달하다하는 표시라 할 것인가 이런 말이다 이래 가르침을 줘도 바른 이해를 도우는 가르침을 주어야한다 할 것인데 모두가 그래 왜곡된 가르침을 펼치고선 부처의 뜻 가르침이라 하는 것이다 소이 고통 없는 방향으로 연구해선 만물이 즐거운 세상을 만들어라 하는 것 그런 취지의 말씀이 그래 금강경 한 대목의 말씀이 된다 할 것이다 |
자유로운 글종교 창시자란 넘 들은 쥐떼 양산(量産) 씨종자이다
금학배추천 0조회 2012.10.16 20:09글 0
종교 창시자란 넘 들은 쥐떼 양산(量産) 씨종자이다
이념 사상가들이 무엇인가 어느 시대의 어느 지역의 그래 사회적 구조나 환경 영향을 받아선 복지(福祉)와 덕(德)을 베풀고 펼치는 냥 그럴사한 이론을 정립하여선 파는 논리 상인(商人)에 불과한 것으로서 착취 세력의 두목으로서 그런 추종 세력집단을 양산(量産)해내는 악의 수괴(首魁)가 된다 할 것인데 이런 자들로 인하여선 많은 놀으면서 부질 없이 주둥이로 뇌까려선 남이 농사 지은 것을 갈취하는 그런 부류들이 세상에 만연하게 되었다 할 것이다
소이 영리한 두뇌를 가진 쥐 떼들을 양산(量産)해 내는 쥐 두목 들이 바로 사상가(思想家)들이라 할 것이다 그런 것이 집단세력을 펼치는 것이 소이 신앙(信仰)대상 종교(宗敎)가 되는 것이다 이렇게 악평(惡評)을 하지 않을 수 없고 그렇게 지탄의 대상이 된 것이 작금(昨今)의 이념 사상가들의 백태(百態)가 된다 할 것인데 그 경청하는 자들로 인하여선 두뇌 각인 오염(汚染)최면을 시켜선 번민(煩悶)하게 하는 그런 병적인 것을 제공하는 원조(元祖)가 된다는 것이다
각인(刻印)받지 않음 마음에서 갈등(葛藤)을 일으켜선 여러 가지 병적인 요소가 되는 것을 모를 것인데 그렇게 각인 세뇌 받음으로서 여러 가지 병리현상이 일어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논리(論理) 상인(商人)은 어떤 바이러스 전염병을 전파하는 것보다 더 지독하게 악질적이고 악랄하다할 것이다 그래선 이사(李斯)의 분서갱유(焚書坑儒)가 지극히 타당하다고 짐(朕)은 적극 지지하는 것인 것이다 논리(論理)상인 중에 세상을 대표하는 거두(巨頭)라 할 수 있는 소이 사대(四大)성인(聖人)이라 하는 자들이 누군가 바로 인류 두뇌를 이념적으로 지배하려 드는 악질 병원균 원초적 균사체(菌絲體)와 동등한 지위에 있다는 것이다 인간의 심리와 두뇌를 황폐화시키는 아주 악랄한 병균(病菌)주체인 것이다
이런 것을 모르고선 그렇게 떠 받듬의 주체인 냥 그 추종자들의 흠모의 대상을 삼고 우상화놀음을 멈추지 않고 있는 것이 작금의 세태(世態)라 할 것이다 하루라도 이넘의 사상가 넘들 땜에 인류가 지구가 조용할 날이 없게끔 그렇게 소요 사태를 일으키고 분쟁(紛爭)의 씨가 된다는 것이고 사방 곳곳 그렇게 이념 전장 마당화 되어선 인간한테 갈등의 원인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므로 짐은 이런 사상제 창자들과 그 졸개 세력들을 질타하는 바이고 인간의 두뇌로부터 축출하자하는데 찬성하는 바인 것이다
이런 정신영역에 숙주(宿住) 박은 악랄한 기생충과 같은 존재들을 정신으로 부터 축출하지 않는 이상 우리인간들은 어느 떼고 그 병적인 것에 시달림 신음 고통 속에서 허우적거리게 된다할 것이다
그래 무슨 사상을 주창하여선 사탕발림하고 알궈 갈려하는 집단들은 모두 다 개박살 내 치워야 한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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