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마리아님의 친할아버지는 물론이고, 큰할아버지도 차례대로 6.25 한국전쟁에 참전한 참전용사로서 헌신을 하셨고 그다음 후대인 마리아님의 고모와 사촌오빠까지도 주한미군으로 근무를 했으며 그후 3대째이며 순번으로는 5번째로 한국에 온 손녀 마리아도 그러한 대한민국을 너무나 사랑하여 고국도 아닌 타국 한국에서 가수로서 성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용감하게 태평양을 건너올 정도로 대단한 포부와 열정과 목표를 가진 찐 한국파 마리아와 마리아의 가정입니다.
https://youtu.be/_61PIcymOcs
아내의 노래(1952년도에 발표된 심연옥의 6.25 노래) - 마리아가 할아버지께 바치는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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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 극동(far east)의 한반도 땅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6.25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그시절 피비린내와 화약 냄새가 진동하던 그시절, 그후 1954년 그당시에 미국 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배우이며 모델이자 가수였던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는 다른 할리우드의 유명 연예인 스타들은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위문공연 제의에 대해 모두들 위험하다고 한사코 거부를 했었지만, 오직 유일하게 마릴린 먼로만이 자신의 일본으로의 신혼여행 계획 조차도 반납하고 자진 방한하여 참전용사들을 위한 위문공연을 펼쳤는데, 무려 4일간에 걸쳐 여러 미군 주둔 기지들을 돌며 10번이나 공연을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정말 그녀의 진정성과 열정이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https://youtu.be/fbtUIBcsQKg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이셨던 마리아님의 친할아버지 르로이 리스님께서 그 당시의 한국 현지 참전용사들의 숙소인 미군의 주둔 기지 가설 무대에서 위문공연을 하고 있는 당대 최고의 할리우드의 아이콘이며 원조 군통령인 미국의 여배우 마릴린 먼로의 모습을 직접 사진을 찍어 기록으로 남김으로써 그야말로 기적적인 장면을 유작으로 후손들에게 선물을 하셨습니다.
진정한 원조 군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마릴린 먼로의 대한민국에서의 참전용사 미군들을 위한 위문공연 장면들 입니다.
(*오로지 마릴린 먼로를 보기 위해 그녀가 공연하도록 임시로 설치한 가설 무대 앞으로 구름떼 처럼 몰려든 미군들이 그야말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습니다 ^-^)
(*네번째 영상에서는 마릴린 먼로가 라디오 방송에 출연하여 한국을 방문하여 공연을 한 것에 대한 소감을 인터뷰한 내용의 목소리를 담은 것입니다)
https://youtube.com/shorts/CURh6gs-Yyg?feature=share
6.25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을 위한 위문공연에 정말 진심과 최선을 다한 원조 군통령 마릴린 먼로의 미담 일화를 담은 shorts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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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참전 용사인 큰할아버지와 아버지(마리아의 아빠 토마스씨의 아버지), 즉 마리아의 친할아버지 르로이 리스님으로 인해 그분들이 참전했었던 역사적인 장소(임진각)에서 여러 자료를 통해 전쟁 역사를 돌아보는 마리아 가족이 느끼는 감회는 참으로 남다를 것입니다.
자유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무려 3대에 걸쳐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헌신하신 마리아 가족들에게 마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이 마리아 가족들에게 보답을 해야할 차례입니다. 단지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태도를 정부 차원에서도 보여주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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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는 태평양 넘어 멀리 그당시에는 극동 아시아의 변방에 불과했었던, 또한 외부세계에도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한반도 땅, 게다가 연합국 미국의 승리로 전범국이자 핵폭탄 두발을 맞고 항복을 선언한 패전국 일본으로부터 이제 막 치욕스러운 일제강점기 36년에서 겨우 해방이 되어 어수선한 가운데 있던 1950년도에 '코리아'(Korea)='한국' 라는 조그마한 나라에서 벌어진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6.25 한국전쟁에 미국을 주축으로 한 유엔군과 함께 파병된 주한미군들에 대한 위문공연 제의를 받자마자 마릴린 먼로는 이처럼 발벗고 나선 것입니다. 그때가 1954년 2월이었습니다.
더군다나 마릴린 먼로 그녀는 여타의 헐리우드 스타들 조차도 모두들 위험하다고 꺼려하며 한사코 거부했었던 대한민국에서의 위문공연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또한 자신의 개인 사생활(신혼여행) 조차도 과감히 포기하고 무려 4일간에 걸쳐 10번이나 공연을 했다고 하니 다시한번 그녀의 진정성과 열정과 애국심에 정말 놀랍고 존경스럽기 까지 합니다.
당시의 할리우드의 최고 스타였던 마릴린 먼로 그녀는 단순히 자신의 주가를 높이거나 인기를 만끽하고자 대한민국을 방문한 것이 아니라 실제로 대한민국의 자유수호를 위해 참전한 헌신적이고 용감한 참전용사들을 진정으로 위문하기 위함이었음을 이번 기회를 통해 처음으로 확인하고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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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소련의 초대 서기장이며 철권통치를 하던 독재자인 이오시프 스탈린의 승인과 함께 그들의 꼭두각시 노릇을 하는 소련 장교 출신 김일성의 진두지휘 아래 탱크와 야포 등 막대한 소련제 전쟁무기 등의 지원을 등에 엎은 북한 괴뢰도당들이 극동지역의 끝자락 마지막으로 남은 자유 민주주의 진영의 대한민국 남한을 공산화시키 위해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에 무력남침함으로써 촉발된 남과 북의 동족상잔의 비극적인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그 현장을 할리우드의 아이콘이며 최고의 스타인 마릴린 먼로는 이런 위험을 무릅쓰고 서라도 용감하게 대한민국을 방문하여 한국을 지켜주고 돕고자 애쓰는 미국 군인들을 위로하기 위하여 위문공연을 펼친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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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런 선물과도 같은 혜택을 누리고 있는 미국 군인들과는 상반되게 정작 현지의 한국의 군인들과 한국인들은 전쟁 와중이라서 어떻게든 필사적으로 살아 남기 위해 모두들 정신이 없고 생사를 넘나들며 피난길에 있거나 아니면 멀리 지방 타지역에서 가족들과 함께 몸을 피신하여 겨우겨우 숙식을 해결하는 중이라서 헐리우드 최고의 스타인 마릴린 먼로가 방한을 해서 위문공연을 하고 있다고 해도 이 사실을 전혀 알 수도 없었고 더욱이 볼 수도 없을 뿐만아니라 도무지 그럴 처지나 형편이 되질 못했습니다.
아시다시피 세계 22개국에서 195만이 넘는 세계 각지에서 온 젊은 유엔군들이 자발적으로 한국전쟁에 참전을 했습니다. 그당시 극동 변방의 조그마한 나라 한국('Korea')은 외부세계에 그리 잘 알려지지 않은 알지 못하는 미지의 나라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엔 연합에 속한 참전국들의 젊은 군인들은 기꺼이 유엔군 참전용사로서 헌신을 했고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공산주의자들과 맞서서 있는 힘껏 열과 성을 다해 싸워주었고 지켜주었습니다. 이것은 정말 놀라운 일이며 세계 역사에도 처음 있는 전무후무한 엄청난 대사건인 것입니다.
정말 지금 다시 돌이켜 생각을 해봐도 그때 바람 앞의 등불과도 같은 처지에 놓여있던 대한민국 최대의 위기, 그야말로 절체절명의 그 순간에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지에서 온 젊은 유엔군들의 참전과 그들의 목숨을 건 헌신과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대한민국을 위해 대신 싸워주고 지켜주지 않았더라면 과연 대한민국의 운명은 어찌 되었을 까요? 아마도 자유대한민국은 그때 일찌감치 사라지고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세계 지도에서도, 그리고 세계 역사 속에서도 영원히 지워지고 말았을 것입니다. 게다가 현재의 내가 존재할 수 있었을까요?
냉정한 시각으로 볼 때, 더욱이 국제적인 안목과 세계적인 정세판도와 전략적사고를 놓고 보더라도 자유 대한민국이 속한 한반도 땅은 한국인들 뿐만아니라 자유진영 측에서도 보면, 그리고 적들인 공산진영에서도 보더라도 정말 한반도는 중요한 전략적 요충지이며 교두보이기 때문에 결코 한반도 땅을 공산주의자들에게 이 극동과 태평양 지역의 안보를 위해서라도 결코 빼앗겨서는 안될 매우 중요한 거점 지역입니다. 그래서 미국을 필두로 유엔 연합 회원국들의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유엔 연합국의 참전용사의 파병이 신속하게 결행된 것입니다.
이런 지리적 여건 때문에라도 대한민국은 지난날 이웃 국들로 부터 수없이 많은 침략과 약탈을 당해왔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불굴의 의지와 용기와 투쟁으로써 이 모든 것들에 대해 적극 대처하며 싸우고 저항하여 이겨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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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만에 하나, 만일 그당시에 남한 땅 자유 대한민국 마저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공산화가 되었다면 과연 한국인들 뿐만아니라 세계의 패권국 미국과 함께 자유진영의 정세와 판도와 지도는 어떤 절차를 밟고 어떤 역사를 기록하게 되었을 까요? 그런 측면에서 볼때 과연 현재의 내가(*우리 모두) 존재하기나 했을 까요? 설사 존재하고 있다고 해도 현재의 북한 주민들과 같은 처지에 놓여 죽지 못해 겨우겨우 하루를 버티어 나가며 비참한 삶을 살고 있을 것은 의심의 여지없이 불을 보듯 뻔하게 명약관화한 사실일 것입니다.
다음 아래의 사진들은 마리아님의 친할아버지 르로이 리스님의 한국전쟁 당시 한국의 미군의 주둔 기지에서의 여러 모습들을 담은 스냅사진들 입니다.
마리아님의 친할아버지 르로이 리스님께서 할리우드의 가장 핫한 스타인 마릴린 먼로가 한창 전쟁중이던 대한민국을 방한하여 원조 군통령으로서의 매력을 발산하며 열정적인 공연을 하고 있는 장면을 그 현장에서 직접 찍은 마릴린 먼로의 사진으로 인해 마리아님의 친할아버지가 실제로 한국전쟁에 참전한 참전용사라는 사실을 인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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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친할아버지가 속한 미국 군인들을 비롯한 유엔연합국 군인들의 헌신으로 싸워주시고 지켜주신 덕분에 이나라, 현재의 자유대한민국이 세계 8대 강대국으로 우뚝 설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모든 역사적 사실을 알고 있는 이상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이러한 우리의 영원한 우방국이며 동맹국인 미국을 비롯한 유엔군들의 헌신과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며 세대를 거친다 해도 그분들에게 받은 은혜를 반드시 갚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휴전 이후 70여년이 지난 지금 안타깝게도 늙고 병들은 참전용사분들은 하나씩 하나씩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습니다.
https://youtu.be/ICrLQ77lGms
아내의 노래(1952년도 발표된 원곡자 심연옥의 노래) -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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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리아님도 어느 매체에서 밝혔던 것처럼 자신이 코로나 사태가 끝나는 대로 가장 먼저 하고 싶은 행사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군부대 위문 공연이랍니다.
마리아는 마릴린 먼로와 같이 수많은 군인들이 지켜보는 앞에서 군인들의 우렁차고 힘찬 함성과 박수 갈채를 받으며 군인들의 젊은 기백과 용솟음치는 기를 받아 함께 마음껏 즐기며 노래를 부르며 그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고 싶다고 합니다.
이와같이 한국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 가수 마리아와 마리아의 가족분들을 늘 변함없이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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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영상들은 마릴린 먼로가 출연한 영화들을 짧게 편집한 영상들과 뮤직비디오입니다.
https://youtu.be/lJLDT4B1piQ
River of No Return(돌아오지 않는 강, 1954년) -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로버트 미첨(Robert Mitchum) 주연의 서부영화
https://youtu.be/vajCAq5WGTg
River of No Return(돌아오지 않는 강, 1954년) -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와 테네시 어니 포드(Tennessee Ernie Ford)가 함께 부른 노래
https://youtu.be/5kBrngaLMjc
River of No Return(돌아오지 않는 강) -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https://youtu.be/WahA_A9f2T4
The Prince And The Showgirl /Au Revoir(왕자와 무희 중에서 / 안녕(프랑스어 '오 흐부와')) -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 로렌스 올리비에(Laurence Olivier) 주연의 1957년도 영화
https://youtu.be/v_jB9yu4jvY
Marilyn Waltzes with Laurence Olivier in
'The Prince And The Showgirl'(1957년도 영화 '왕자와 무희' 중에서 마릴린 먼로(Marilyn Monroe)와 함께 왈츠를 추는 로렌스 올리비에(Laurence Olivier)
https://youtu.be/TjqNo2aakhM
Only You - The Platters
(영화 '나이아가라'(Niagara)에서 마릴린 먼로의 등장씬을 배경으로 한 플래터스의 노래 '오직 당신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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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래에는 참고 영상입니다.
https://youtu.be/n3VkYkNRkBU
"그들의 헌신과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우린 이 숭고한 희생에 대한 빚을 직접 갚을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 아시아 최초의 6.25 한국전쟁 참전국인 필리핀은 무려 7,420명의 참전용사를 한국에 파병한 국가입니다.
최근 한 한국의 족발집 업체가 해외의 참전용사들을 직접 찾아가 자신들이 직접 요리한 족발을 참전용사들에게 대접을 했는데, 이에 참전용사들은 한국에서 온 족발을 먹고 감동하여 감격의 눈물을 흘린 사연을 담은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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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5SEBlzcHwLc
선구자 - 테너 엄정행
https://youtu.be/XPKqqwbbN1Q
기다리는 마음 - 테너 박인수
https://youtu.be/fkfqpBizmBg
Fernando(페르난도) - 아바(ABBA)
https://youtu.be/XpdcWJ6sYRM
Waterloo(워털루) - 아바(ABBA)
https://youtu.be/zjl3ohQjqAk
Summer Night City(여름 밤의 도시) - 아바(ABBA)
https://youtu.be/zuQvXkDSvZE
The Day Before You Came(당신을 만나기 전까지는) - 아바(ABBA)
https://youtu.be/KXTS47c6IUI
SOS(에스 오 에스) - 아바(ABBA)
https://youtu.be/p4QqMKe3rwY
Chiquitita(치키티타) - 아바(ABBA)
https://youtu.be/Zy35IQjjAeI
Thank you for the Music(음악이 있음에 감사해요) - 아바(ABBA)
https://youtu.be/FUgFJydPqHY
Adios Amigo(안녕, 친구여) - 짐 리브스(Jim Reeves)
https://youtu.be/Cbi2m1HtY40
He'll Have To Go(그는 가야만 해요) - 짐 리브스(Jim Reeves)
https://youtu.be/_vkFFQ2giUQ
Paper Roses(종이 장미) - 마리 오스몬드(Marie Osmond)
https://youtu.be/WGU_4-5RaxU
Heart of Glass(유리 심장(가슴)) - 블론디(Blondie)
https://youtu.be/StKVS0eI85I
Call Me(나를 불러주세요) - 블론디(Blondie)
https://youtu.be/48iVgaPCJrg
여고시절 - 이수미
https://youtu.be/cRXtRYuOxuY
사랑의 의지 - 이수미
https://youtu.be/kUsb1_Gx2mk
그대 변치 않는다면 - 방주연
https://youtu.be/WqiPXVKCncM
당신의 마음 - 방주연
https://youtu.be/F4FbISbQGHs
Green fields(푸르른 들판) - 브라더스 포(The Brothers Four)
https://youtu.be/7xvOY4EQy9w
Seven Daffodils(일곱송이 수선화) - 브라더스 포(The Brothers Four)
https://youtu.be/NO9Kp_Wn_2A
Sorrow(슬픔) - 핑크 플로이드(Pink Floyd)
https://youtu.be/R8AD75_sNJM
Solveig's Song(Edvard Grieg의 Peer Gynt 중 솔베이지의 노래) - 마리타 솔버그(Marita Solberg)
https://youtu.be/2J7JM0tGgRY
Una Furtiva Lagrima' (남몰래 흘리는 눈물) - 루치아노 파바로티(Luciano Pavarotti)
https://youtu.be/gTKsHwqaIr4
Die Moldau(체코어 '블타바'(Vltava) 교향시 '나의 조국' 중에서 '몰다우 강') - 베드르지흐 스메타나(Bedrich Smetana)
https://youtu.be/cKkDMiGUbUw
The Blue Danube Waltz(:The Beautiful Blue Danube, Waltz, Op.314(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왈츠) -
요한 슈트라우스 2세(Johann Strauss II)
https://youtu.be/F5zg_af9b8c
Finlandia Op 26(핀란디아) - 얀 시벨리우스(Jean Sibeli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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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for the Music
음악이 있음에 감사해요
ABBA
I'm nothing special, in fact I'm a bit of a bore
난 특별한게 없어요. 사실 좀 따분하죠.
When I tell a joke, you've probably heard it before
내가 하는 농담은 아마 전에 들어 본 적이 있을 꺼에요.
But I have a talent, a wonderful thing
하지만 내게는 놀라운 재능이 있어요
'Cause everyone listens when I start to sing
내가 노래를 시작하면 모두가 귀를 기울이거든요
I'm so grateful and proud
난 감사하고 뿌듯해요
All I want is to sing it out loud
원하는 건 소리 높여 노래하는 것 뿐이에요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the songs I'm singing
그래서 난 음악에 감사해요. 내가 부르는 노래에 감사해요
Thanks for all the joy they're bringing
노래가 가져다 준 즐거움에 감사해요
Who can live without it, I ask in all honesty
누가 음악 없이 살 수 있죠?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봐요.
What would life be?
그러면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Without a song or a dance what are we?
노래나 춤이 없다면 우린 어떻게 될까요?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그래서 난 음악에 감사해요
For giving it to me
내게 재능을 준 것에 감사해요
Mother says I was a dancer before I could walk .
어머니가 말하기를, 걷기 전에 춤을 추었고
She says I began to sing long before I could talk
말을 배우기 오래 전부터 노래를 했다고 어머니가 그러셨어요
And I've often wondered, how did it all start?
나는 종종 궁금해 하죠, 그 모든게 어떻게 시작 됐을까?
Who found out that nothing can capture a heart Like a melody can?
멜로디 처럼 마음을 사로 잡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는 걸 누가 알아 냈을까요?
Well, whoever it was, I'm a fan
누가 알아냈든, 난 음악이 좋아요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the songs I'm singing
그래서 난 음악에 감사해요 내가 부르는 노래에 감사해요
Thanks for all the joy they're bringing
노래가 가져다 준 즐거움에 감사해요
Who can live without it, I ask in all honesty
누가 음악 없이 살 수 있죠?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봐요.
What would life be?
그러면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Without a song or a dance what are we?
노래나 춤이 없다면 우린 어떻게 될까요?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그래서 난 음악에 감사해요
For giving it to me
내게 재능을 준 것에 감사해요
I've been so lucky, I am the girl with golden hair
난 운이 좋았어요. 내 머리는 금발이기도 하죠.
I wanna sing it out to everybody
누구에게나 노래를 불러 주고 싶어요
What a joy, what a life, what a chance! !
정말 즐거워요 정말 멋진 세상이에요 정말 꿈같은 행운이죠.
Thank you for the music, the songs I'm singing
그래서 난 음악에 감사해요. 내가 부르는 노래에 감사해요
Thanks for all the joy they're bringing
노래가 가져다 준 즐거움에 감사해요
Who can live without it, I ask in all honesty
누가 음악 없이 살 수 있죠? 질문에 솔직하게 답해봐요.
What would life be?
그러면 인생은 어떻게 될까요?
Without a song or a dance what are we?
노래나 춤이 없다면 우린 어떻게 될까요?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그래서 난 음악에 감사해요
For giving it to me
내게 재능을 준 것에 감사해요
So I say thank you for the music
그래서 난 음악에 감사해요
For giving it to me
내게 재능을 준 것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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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년대에 시벨리우스는 이미 핀란드 내에서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칭송을 받았습니다. 1900년 이후 그는 핀란드를 넘어 세계적인 작곡가의 반열에 들게 되었습니다. 그를 ‘핀란드의 작곡가’에서 ‘세계적인 작곡가’로 거듭나게 한 데 있어서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바로 <핀란디아(Finlandia op.26)>입니다.
마리아 찐~~팬 오원경림
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이렇게수고하시니 감사합니다 모르는걸또알게돼었읍니다^^
수고하고 애쓴 것을 알아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저 개인적으로도 좋아하는 일이고 이렇게 게시물을 작성하다보니 저도 많은 공부가 되고 좋은 자료들을 정리하고 남길 수 있어서 저에게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물론 무한정 시간과 에너지가 소비가 되긴 하지만요. ^-^
그러고보니 마리아님과 마릴린 먼로도 같은 성씨(?!?)인 마씨(?!?)네요~! ^-^
마리아님은 용산 마씨인데 마릴린은 어디 마씨일까요?
아마도 시카고마씨아닐까요??? 아니면말구요
ㅎㅎ 용산마씨만관심이가네요@@@
아, 그렇군요. ㅎㅎ
후배인 용산 마씨 마리아도 요즘 아주 잘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선배 시카고 마씨(?!?) 마릴린 먼로 처럼 군부대 위문 공연을 하고 싶은 소망이 꼭 이루어져서 새로운 군통령으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아울러 용솟음치는 군인들의 기상과 기백을 한껏 받아서 더욱 힘차게 새로운 한해를 출발하기를 바랍니다.
군통령도조만될겁니다 미모와노래실력으로~~
네, 마리아님은 충분히 그럴 자격과 실력이 갖추어져 있습니다. 반드시 그 소원이 이루어질 것입니다.
원경님의 박학다식에 또 한번 감탄하게 됩니다.
너무 과찬의 말씀이시라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많은 정보를..
정말 대단 하십니다 ~ ^^
마리아에게
영주권 ? 주민등록증? 을
대한민국에서
발급 해 줘야 한다고 에
손 들어 봅니다 ~ ^^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 정말 토종 한국인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한국을 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마리아님에게 또한 3대를 거쳐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마리아님의 가족분들에게 감사의 답례와 보답으로 마리아님에게 영주권 또는 아예 주민등록증을 발급해 주어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