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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 오소리 카페 2020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Re:오소리 회원 분들에게 자문을 구합니다.
산아래길 추천 0 조회 113 20.05.12 08:01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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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12 08:30

    첫댓글 이래서 탈퇴 하신 분들이 포기한 것입니다.
    운영진들이 서로 맘이 안맞고 얘기를 해도 그냥 넘어가니, 님 같은 회원들이 맘대로 글을 쓰고 있다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경험하지 않아서 그러지 않을거란 생각에 그러면 탈퇴하지 말고 계속해서 잘못된 부분을 얘기하고 탈퇴는 하지 말아야 하는게 아니냐고 했는데, 운영진의 생각이 님을 비호하는 정도가 아니라는 걸 느끼게 하는 군요. 엊그제 서울 가서 식사하다 카페 얘기하다 싸운 것도 카페 싫다는데, 왜 카페얘기 하냐면서 듣기 싫다고 해서 였는데 이해가 조금 되는군요. 산아래님! 비호해 주는 용사들이 많아서 이런 글을 쓴거 같은데, 저는 카페가 올바로 된다면 뭔짓이라도 합니다. 작년 여름부터 집회에 다니면서 촛불집회에는 안빠지고 다니면서 대형 태극기 흔들다가 목뒤가 아파서 자봉으로 했는데 허리가 아파서 수술하라고 했는데도 통증주사 앚아 가면서 다녔습니다. 자랑으로 쓰는게 아니라 님들 같은 정신하고는 좀 다릅니다. 극성 이라서 조금 만 정체성이 다른 글이 올라오면 민감합니다. 참고 참다가 이렇게 합니다.
    우리 카페에 님의 글 보다 심각한 것이 몇차례 올라와도 운영진이나 회원이 나서는 분이 없었습니다.

  • 20.05.12 08:46

    심지어 카페지기를 두번이나 공격하는 것을 보았는데 누구 하나 나서지 않더군요. 지역 문제로 문대통령님 또는 정부 비방하는 글이 계속 올라오고 문 대통령님 보다 당의 공적을 내세우는 글을 계속 올려도 보고만 있어서 몇시간을 지켜 보다가 이런 글들에 댓글을 달았죠. 오소리 카페가 이렇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님은 내가 오기 전부터 했던 행동이 일상화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에 따른 피해가 어떤지는 생각하시는지요? 의도하는 것이 그런지요? 수차례 싸웠으면 저 오기 전부터 이러지 안했어야는데요. 제가 반년이 넘었는데도 변함이 없네요. 지원군이 든든해서 하고싶은 대로 하겠지만 저는 그런 글을 못봅니다.
    자고나서 다시 용기가 나서 리댓을 이렇게 올렸나요?
    님의 이런 글은 더욱더 카페에 대한 실망감을 안겨 준다는 걸 아세요. 의도적인 글로 보입니다. 자신의 일로 일이 커졌는데 자숙하는 마음은 없고 트집을 잡아서 이런 글을 쓴다니 한심합니다. 옹호하는 분들이 본질에서 벗어나며 무대포로 쓴 것은 안 보이나요?
    산아래님!!!
    자중하세요.

  • 작성자 20.05.12 08:52

    @문 무사(익산)
    비호.
    님같은정신.
    자고 일어나서용기.
    어짜피 님이랑 말이 안통하네여

    명령은 집에서나 하세요
    카페공간은 님의 사유물이 아니랍니당

    댓글 안달께요
    가치가 없네여 즐^^

  • 20.05.12 09:09

    @산아래길

    누가 할 소린가요?
    님의 놀이터 처럼 하구서.
    님은 스스로 쓰레기라 하는 것은 봐주는데, 똥파리라고 수 차례 하는 글은 모욕적이라서 못봐주니 똥파리 있는 곳에서 놀기를 바랍니다. 여기에는 똥파리가 없습니다. 카페지기님이 그만하라해서 안했는데 어쩔수 없이 여기까지만 댓글 답니다.

  • 작성자 20.05.12 09:16

    @문 무사(익산)
    풍자와 해악을
    모르니 말해 뭣하나요
    찢털들이 그래서 내스스로
    각인하는데 왜 님이 급발진
    다른 회원에게 제가 했나요 ㅎㅎ
    거기까지만 다시길^^

    그런데
    님같은회원. 등등
    비아냥은 자중하세요
    상대방이 듣기 따라
    쌍욕보다 심하네요

  • 20.05.12 09:23

    @산아래길
    풍자와 해악하는거 그정도는 다 이해했어요.
    그런데 자칭 쓰레기, 똥파리는 벗어난 말이죠.
    비아냥은 아니고 사실적인 말을 했잖아요.
    당시에도 이 말은 좀 하지 말라고도 했구요.

  • 작성자 20.05.12 09:36

    @문 무사(익산)
    소통이 안되네요
    님기준이 절대선
    님 생각을 제게 강요마세요
    왜 님이 하라 마라 하냐구요
    이해 못해요?

    님글에
    운영진의 비호
    님같은회원
    자고일어나용기났나
    제겐 비아냥이고요
    글고
    님같은 정신 ㅎㅎㅎ
    과거
    국보법 집시법
    화염병처벌에대한 특별법
    현주건물방화 등등 했었어도
    전 살아오며 어느 누구에게
    나 그렇게 살았는데
    너 뭐했던 놈이야.
    하고 깔본적 한번 없어요

    저도 여기까지 댓글달고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곳은
    님의 사유화 공간이 아닙니다.
    놀이터라 했는디
    하도 썰렁해서 오버도하고
    출석부도 자다깨서 자정에 달았죠
    근데 님도 그렇게 놀면되죠
    다른 오리지널들이 부러웠나봐요 ㅉㅉ

    아 비아냥 짜증나네.

  • 20.05.12 09:51

    @산아래길
    님이 했던거 그대로 썻는데 왜 반응이 그래요?
    여기서 똥파리라고 인정하는 글 보기싫다고 했었잖아요. 그럼 안해야 되는데 그것도 이래라저래라 하는 거요? 우리카페에서 말하는 사람이 없으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몇번이고 썻구요. 에효!!!

  • 작성자 20.05.12 09:58

    @문 무사(익산)
    그건 내스퇄이고
    님이 평가하는 선생도 아니죠
    아무튼
    똑같이 비아냥대서
    행복했기를 ㅎㅎㅎ

  • 20.05.12 09:59

    @산아래길 전 비아냥거리는거 안합니다.
    사실적으로 얘기할 뿐인데 님이 의도를 돌리지 마세요.

  • 작성자 20.05.12 10:11

    @문 무사(익산) 위에는
    님이했던거 그대로 썼는데
    왜 반응이 그래요?
    ㅋ 나처럼 비아냥 댔다는 뜻인디...

    거봐요 빙빙돌아요
    님과 얘기하면
    미권스의 빔빔.날병이등이
    생각납니다

    님이 극강이건 말건 상관 없어요
    정말 강한건 님처럼 행동하는게
    아닙니다

    앞으로는 님과 제발 섞지맙시다
    같은 회원끼리 명령하는 사람
    질색이레요
    정말 머리 숙여 부탁합니다.

  • 20.05.12 10:19

    @산아래길 님한테 명령할 이유도 권한도 없습니다.
    말을 이런식으로 쓰니까 다른 분들이 그렇게 보고 저 한테 그럽니다. 님이 지금까지 술 취해서 쓴 글이 게시판에 올바로 되었다면 누가 뭐라하지 않죠.
    그건 자신이 더 잘 알잖아요.
    이렇게 만 써도 뭐라하는 사람 없습니다.
    자신이 쓴 글이 어떤지는 나중에라도 알지 못했나요?

  • 작성자 20.05.12 10:21

    @문 무사(익산)
    이제 그만 섞겠습니다.

  • 20.05.12 10:11

    읽다보니 참 한심합니다.
    똥파리라니? 찟빠 손꾸락들이 주절거리는 주딩이질을 문파까페에서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글을 쓰시는데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소리는 대통령님만을 지지하는 사람들입니다.
    왜 스스로를 비하하는 단어로 분란을 자초하십니까???
    문파끼리 싸우자는건가요?

  • 작성자 20.05.12 10:16


    그 불쾌함에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
    저는 회원 어느 누구에게도
    그런 말을 한 적 없습니다
    저는 스스로 똥파리라
    자처하는 것
    한시도 잊지말자는 다짐으로
    쓰고 있고 그것이 싸움거리가
    됨을 이해할 수 없네요^^

  • 20.05.12 10:26

    @산아래길 문파 오소리가 똥파리라고 자처하는 것이 다른 회원들이 한 분이라도 좋게 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저놈들이 비하해서 부르는 것을 자칭해서 하는 것이 보기에 안좋다는 얘기란걸 아시라구요. 그럴지언정 글로 쓰면 오해도 있고 눈살 찌푸려 진다는 얘기입니다.

  • 작성자 20.05.12 10:28

    @문 무사(익산)
    이보세요
    님에게는 정중하게 부탁해도
    님하고 싶은말만 하네여
    이제 부터 무시합니다
    별.

  • 20.05.12 10:18

    스스로 비하하고 싶으시면 혼자 그렇게하시기 바랍니다.
    공개된 회원까페에 그런 비아냥거림으로 분란거리 만들지 마시라는 겁니다.

  • 작성자 20.05.12 10:23


    분란거리라 ㅎㅎㅎ
    지금의 분란은 저 윗분이 하네요
    그리고 답댓글은
    정확히 달아주세요^^

  • 20.05.12 10:46

    @산아래길 그러죠.
    스스로 비하하고 싶으시면 혼자 그렇게하시기 바랍니다.

    공개된 회원까페에 그런 비아냥거림으로 분란거리 만들지 마시기 바립니다.

  • 작성자 20.05.12 10:49

    @쭈쭈
    님의 의견은 알겠습니다^^

  • 20.05.12 12:06

    @쭈쭈 무엇이 비하고 무엇이 분란거리인가요?.전혀 그리 안보이네요

  • 작성자 20.05.12 12:11

    @지누짱
    아쫌.

  • 20.05.12 12:05

    친구가 아닌 회원으로서 말합니다. 님글에 백퍼 동감하며 낙인찍기 부류들은 이 카페에서 자탈하기를 권합니다.

  • 작성자 20.05.12 12:09

    아놔 곤란하쟎아
    운영진 비호도 받고있고
    ㅋㅋㅋ

    미권스 생각나네
    찢가락들 나한테 발리니까
    내 저질 캐릭터 갖고 조리돌림
    운영진신고로 짤린거
    아 물론 무서운 욕한 내탓 ㅜ
    ㅋㅎㅎㅎㅎ

  • 20.05.12 12:12

    @산아래길 욕은 안하는게 맞지. 니가 곤지암도 아닌디

  • 작성자 20.05.12 12:16

    @지누짱
    그땐 약간 통용됐는데 ㅜ
    빔빔 등이 말꼬리잡고
    빙빙돌길래 이불속에서
    밤꽃냄새나 맡어라~
    &@#₩% 했지 ㅜㅜ
    참 문학적 표현이었는데.

    곤좜 ㅎㅎㅎ

  • 20.05.12 12:22

    @산아래길 빔빔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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