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잼 없어두 끝까지 봐주세요 ^^ ㄳ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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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한 도로에서 서있다....
누군가.... 손짓을 하고 있다..
그러면서 말한다....
"이리와..........이리와........"
그러면서 나는 서서히 가는데...!
"야이년아!! 학교 지각해 이뇬아..!"
"빨리 안씻어?"
"엄마 알았어--+"
우리 엄마땜시.... ㅠㅠ
"우글우글우글 푸와와와(이 행그는중..)"
"야! 밥은 빵사먹어 이돈같다.."
만원주면서 빵 사먹으라 한다... 어이가 없다..
그러면서 나는 간다...
xx매점...
"바나나우유... 피자 샌드위치.... 삼각김밥 ,,,,총해서 3500원입니다"
거스름돈....6500원..
다 내돈이다...
이제 이런 것도 다 질렸다..
한번 cool하게 살고 싶은데...
학교..(교실)..
"애들아!!! 너희들 들었어? 울반에 킹카가 전학온데!!"(친구들)
"니가 그걸 어떻게 알아?"(나래)
"몰라 암튼 선생님이 그랬어..."(친구들)
"(선생님) 애들아 우리 반에 새로운 전학생이 왔다.."
"현빈아 인사해라"
"(현빈)안녕? 나는 김현빈이라고 해 만나서 반갑다.."
"김현빈? 꽤 잘생겼네.. 킹카긴 킹카네.."
"어 그럼 나래 옆에 앉아라 거기 밖에 자리가 없으니까"
"네 선생님.."
왜 나 가슴이 콩닥콩닥 거리지? 혹시? 에이 설마... 안되는데 왜 끌리는걸까?
"저기...."
"어? 왜?"
"너 이름 뭐야?"
"나? 나는.... 박나래야.."
"응 알았어..그런데... 오늘 같이 갈래?"
"무 무 뭐?"
"왜 그렇게 놀래 ㅋ 같이가자 나 자전거 타서 마침 잘됬네^^"
"아아 알았어.."
하교 시간..
"가자.."
"어? 어..."
자건거 뒤에 탔다..
별루... 기분은 나쁘지 않다..
점점 더 이끌어져간다...
"저기... 나래야"
"응 왜?"
"너 나랑 사귈래?"
"무무 뭐?"
"ㅋㅋ 나중에 들을게 답장은..."
"ㅇ ㅓ 어어...."
말도 안돼... 킹카가 나에게 프로포즈를.......
이건 꿈이야...
말도 안돼.. 꿈이야 꿈이야 꿈이라고.......!
"나래야 다왔어..!"
"어? 어 그런데 아까 니가 나한테 프로포즈한꿈 꿨다 ㅋㅋ"
"그거? 진짜 내가 한건데?"
"무무 뭐?"
"답은 나중에 해줘 (쪽)"
"안녕.."
참 cool하고.. 터프한 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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