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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후기방 자라섬의 송어축제
희사랑 추천 0 조회 1,271 10.01.24 21:20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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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4 22:22

    첫댓글 저는 가을에 캠핑을 시작해서 도로시L 유저였는데... 도로시는 겨울도 운치있지만 가을에 더 멋진것 같습니다. 도로시 가을사진보니 괜히 맘이 찡하네요. 즐거운 가족캠핑후기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0.01.24 23:16

    저도 달콩님처럼 혼자만의 캠핑을 하고 싶습니다... 책한권 들고....
    하지만 아직은 마음 뿐입니다..ㅎㅎ

  • 10.01.24 23:16

    마지막 사진...낙엽속에 묻혀있는 듯한 도로시...자연과 하나게 된듯합니다...^^*

  • 작성자 10.01.24 23:24

    감사합니다.. 지난 가을 아무도 없는 캠핑장에서 단독 캠핑 이였습니다...
    주로 평일에 많이 움직이다 보니 늘 한가한 캠핑을 즐깁니다...

  • 10.01.24 23:31

    희사랑님의 자라섬 캠핑이야기 참 좋습니다 자람섬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캠퍼들을 즐겁게 하니 이제 저도 자라섬 칭찬좀 해야겠습니다~대성리 가을 남자편도 굿입니다~^*^

  • 작성자 10.01.24 23:42

    역시 남한강님의 눈은 피할수가 없네요...
    대성리 맞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지난가을 찾았던 곳입니다...
    한적하니 잘 보내도 왔습니다... 다른 분들은 별로라고 하던데.....
    저는 낙엽과 흐르는 강물이 너무 인상깊었습니다...^^

  • 10.01.25 10:07

    갑자기 가을이 그립네요 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0.01.25 14:14

    감사합니다... 이제는 봄이 빨리 왔으면 합니다...^^

  • 10.01.25 10:14

    자라섬도 아이들의 놀거리가 많군요..저희가 아직 가보지 못한곳이 대부분이라 올해는 미리 예약하고 가야할꺼 같아요.. 정말 좋네요.. 겨울에도 주말에 자리가 없는곳이라니 너무 기대됩니다. 즐거워 하는 자재분들의 얼굴에서 가족의 행복함이 묻어나옵니다.. 후기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1.25 14:18

    평일에는 조용합니다... 주말에는 캠퍼들과 나들이 나온 인파로 북적북적 합니다...

  • 10.01.25 12:43

    송어는 지금이 가장 육질 쫄깃하고 고소하죠~ 맛있어 보입니다. 대성리를 보니 2년전에 남한강님이 주최한 캠핑이 생각납니다. 밤새 술먹는다고 욕먹던 시절인데요 ㅎㅎㅎ 그래도 그시절이 그리워요 ^^ 지금은 너무 젊잖아졌죠 사람들은 모두 변하나봐~

  • 작성자 10.01.25 14:21

    요새는 밤새워 마실수 있는 체력이라도 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10.01.25 14:59

    다녀오셨군요! B사이트에 도로시 있다고 했었는데 희사랑님 이셨네요! 뵐 수도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리고 송어회 한접시는 정말 잘 하신 겁니다!^^

  • 작성자 10.01.25 21:45

    가까운데도 한번도 못가봤는데 이번에 다녀왔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느라 힘은 들었지만 나름대로 즐거웠습니다....^^

  • 10.01.26 13:28

    자랗섬 저두 꼭 가보고싶네요. 그런데 주말은 예약하기 힘들다하던데...
    이쁜후기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0.01.26 17:31

    네, 그래서 저도 평일 힘들게 시간 냈습니다... 딸래미 학교 개학하면 평일에도 힘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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