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들의 벼룩시장'으로 모은 수익금이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방송통신고등학교 학생 두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배움의 열정으로 입학하는 그녀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66세의 최고령 입학생의 선서식!
손영옥 상임대표의 장학금 전달식
1학년 최은자, 2학년 한명주 학생이 장학급을 받게 되었습니다.
기뻐하는 두 분을 보며 이 장학금 전달이 쭈~~욱 계속 되기를 바래봅니다.~^^
첫댓글 예~이 장학금을 쭈~욱 계속 드리도록 벼룩시장에 열심히 나가렵니다^^
첫댓글 예~이 장학금을 쭈~욱 계속 드리도록 벼룩시장에 열심히 나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