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祈願) 기복(祈福)등 축원(祝願)하는 행위는 왜 하는가 요(要)는 빌지 않음 기우(杞憂)같지만 힘센 넘이 죽일가 봐서인 것이다 그래도 힘 센 자가 봐 줘선 용서해 줘선 힘 약한 자들이 살아남는 것인 것이다 그래 살려줘선 고맙고 앞으로도 잘 보살펴 달라고 그래 계속 살려 달라고 하는 취지에선 비는 행위를 하게 되는 것이다 [* 그래도 저 살겠다고 빌지 않고 입에 발린 말 듣기 좋게 국태민안(國泰民安) 운운하는 오지랖 넓히는 말을 하라고 종교(宗敎)앞세운 위선자(僞善者)넘들 뇌까린다는 것 그래 필자 말하길 모다들 제 앞가림이나 잘 하거라 해여 그게 국태민안 이다 이 우라질 넘 들아 이렇게 생각을 먹는다 ]
* 빌지 않음 고만 이의방이 도깨비 방망 철퇴나 쇠도리깨로 메뚜기 때려잡듯 하면 그냥 다 죽는 것이다 그래선 날마다 축원(祝願)하고 기도(祈禱)하고 하는 것 힘 센 자에 잘 봐달라고 말이다 따지고 보면 그래 힘 센 넘이 탄압하는 주체 범 물고 장 처메 주려하는 주체 인데 말이다.. 그러나 어찌할 것인가 힘이 약하니 그래 빌 수 밖에 원수(怨讐)지만 그래 살려 달라고 비는 것이다 갖은 좋은 명칭 붙여서 숭상(崇尙)하고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것이다
원수도 그런 원수가 없어 조그만 뒤틀리면 고만 냅다 해코지해선 못살게 구는 것 그런 것들이 모두 힘 센 축에 들어가는 것이다 그래 좋은 명분 상제(上帝) 부처 보살 하나님 등 신령적 존재로 숭상하고 추앙하며 신봉(信奉)하게되는 것이다 그래 세상 생긴 이치를 본담 헴 센 넘이 계속 힘을 그래 유지할 수가 없게 생겨 먹었디 우주 시공(時空)이 그렇게 된 것이다 그래 곳불 감기 들 듯 취약한 상태가 될적 마치 봄철에 힘쓰든 넘이 가을게 옴 맥을 못 추듯이 그렇게 될 적 고만 들러 어퍼선 복수해 치워 버리는 것이다
항시 고만 속으로 불굴심 적개심 증오심 이런 것을 차곡차곡 적재(積載) 해 두었다간 포탄 폭팔 하듯 폭팔 해선 일거에 확 고만 뒤잡아 엎는 것이라 '이 원수뎅이 넘아 뒈져라-' 하고선 '니가 무슨 부처고 보살이고 하날님인가 이시블 원수새키야' 이렇게 고만 배참해선 그 동안 핍박에 당했든 것을 일거에 앙갚음 복수해 치우게 된다는 것이다
근데 이렇게 벼르고 있는 넘들 한테 안 당할려고 그 권력 가진 자들이 그 방어가 그래 허술할 리가 만무인 것이다 마치 병균 침입에 대비해선 좋은 예방 접종 약을 먹고 주사 맞고 철통 같은 그런 수비태세를 확립해 갖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탄압에 대한 원수 갚는 것도 쉽지 않다할 것이다 우에든지 복수해야 하는 건데 그러지 못하고 그래 순응 내가 너 넘들 살려 두는 것만 이라도 고마워 해라 감지덕지해라 이렇게 조종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육두 문자 받을 원수 넘의 새키들이 말야 .. 그래 다다다다 우선 내 주먹 부텀 맛 봐라 이렇게 적개심이 불끈 불끈 일게 한다는 것이다 죽은 송장이라도 부관참두 뱃다지에 칼침 맞아라 이렇게 벼르고 있는 것이다 그저 막 입에서 욕지거리가 부글부글 개거품 물 듯 막 놔오는 것을 지금 도심(道心)으로 꾹 참고 있다 크-크-크- 알 것어 이 어리석은 중생들아- 이게 지금 점심 먹고 밥값 하느라고 쓰는 글이다 클클 우에 들어보면 생각함 자미(滋味)나지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에 몇 안된다 별종의 생각을 굴려야지 이런 생각 떠 오르는 것이다
오늘도 이래 힘 센 자에게 관세음보살 등 모셔선 비는 염불을 한다 좋은 마음에서 감사 고맙다고 염불 하는 자들 몇이나 돼어, 생각에서 오고 생각할 탓 그렇게 그런 방향으로 골수를 기울길 탓이라 하겠지만 이렇게 너무 도탄에서 허덕이고 중생들이 그래 고해(苦海)늪에서 허덕이면서 그래 구제(救濟)받겠다고 애걸 복걸 하는 것 그래 보살(菩薩)이 가진 욕을 다 얻어 먹고선 그래 구제해 주는데 구제 받는 넘들이 고마워 할줄 모르고 말 두잡아선 이래 원수 삼는다는 것, 그런 것 의례 것 그런 줄 알면서도 그래 구제(救濟)해주는 것 구제해줌 되려 봇다리 찾아 내어 노라고 생떼 쓰고 내가 보살이면 내 먹이 되라 뱀이 혀를 날름 거리는 것 같다는 것이다 그래 부처가 노래로 잇속을 찾는 가리왕(加利王)먹이가 되어야 할 판이라는 것이다
가증 스런 주장 무소유(無所有) 외침 그런 세상 훔치려는 도둑이 어디 있어 세상에 존재 할려면 먹고 마셔야 사는데 그런 것 무소유 개념이면 되겠어 무소유(無所有)라 하면 내가 갖고 있는 것 '나라는' 존재를 톡톡 요구하는 자들한테 다 털어 내어야 하는 것이다 공자 제자 재아가 공자에게 말하길 어질 일 거리가 우물 속에 있다면 가선 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어질다 할 것 아닙니까
함에 왜 그럴 건가 좀 있다 너 구해러 올게 하고선 군자는 거짓 말 하고 내 튈 지언정 같이 빠져 죽지는 않는다 이렇게 말을 하고 있다 급할 적은 상황파악을 잘해야지 바보처럼 인의예지(仁義禮智)세뇌(洗腦)된데 얽메이냐 이런 취지..
다 가증스런 감언이설 혹세무민(惑世誣民)하는 이념(理念)이 어디 한 둘 인가 겸애설(兼愛說)이니 자애설(自愛說)이니 그 무슨 병(病)에 대한 처방 비법 비방(秘方)이 말이 세상에 아주 수두룩한 것이라 그래 귀 얇은 사람 속이려들고 마음 딴데 간 사람 포로하려 덤벼 드는 것 속이랴 작정하고 쪼아 먹을 먹이로 작정하고 별별 수단 덫 낚시 꽃뱀 작전을 펼치는데 여간해선 그런 옥죄야 오는데 탈출하기 힘든 것 그래 다 운세 소관 하루라도 힘 센 자가 돌봐 주지 않음 고만 먹이 되고 만다 할 것이다 길 가다가도 무차별 뒷 통수 갈김 죽을 내기지 그러지 않는 것만이라도 고만 세상 정한 법에 고마워 해라는 것이다
가만히 있다간 옆에 넘이 칼로 퍽 수심 죽어 .. 거저 아무나 칼부림하는 그런 세상인 것이다 그래 그런데 걸리지 않는 것만으로도 고마워 하고 살으라는 것이다 이세상이 돌아 가는 것 보면 정신이상 아니되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여기라는 것이다 그만큼 가치관(價値觀) 혼란(昏亂) 스러운 것이다 아-차를 암만 내가 잘 몰아도 무슨 소용 있어 옆에 넘이 와선 박는다는 데야 이래 남한테 날 죽이지 말라고 비는 것이다 공동사회에선 혼자만 독불장군 잘해 갖고선 아니 된다 여럿이 잘해야지 모두가 악하다면 일인 선함 갖고선 어찌해 볼 도리 없다 광천국(狂泉國)백성과 임금 사이와 같은 것이 되는 것이다 대세(大勢)를 따르는 것이 원리인 것 모두가 선하다면 옥상(屋上)옥(屋)같은 선함 주장이 뭔 소용 있느냐며 , 모두가 선(善)한데 혼자 악하려 함 그 집단에서 잘 먹혀들지 않는다 할 것이다 혼자 개기름 오를 것 아니라 같이 나누어 먹는 것이 그래도 바르다 할 것이다 무슨 능력차이 이런 것 논해선 독식(獨食)하려 하는 무리들 땜에 세상이 조용할 날이 없는 것 그런 아귀다툼 속에선 발전을 본다 하지만 그래도 나눠 먹는 것이 좋다 할 것이다
육신과 정신 영혼이 분리되는 것이 확실하다면 그러고 그런 분리가 무언가 그렇게 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아선 탐구나 연구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래 유체이탈을 유도(誘導)해선 정신과 영혼의 활동을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할 것이다 무언가 증명이 된다면 그렇다는 것이다 사람의 육신을 갖고 가지 못하는데 시공을 초월하는 것 공간 이동(移動)이런 것은 육신을 갖고선 갈 가망성이 농후 하지만 시간을 초월 한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것이다 이래 시공(時空)을 초월해선 자유로운 왕래를 할수 있는가를 증명해 볼려면 그렇게 어느 지점의 무언가 있는 것을 영혼이 감지할 수 있는 능력 있는 것 그 무슨 텔라파시 무당(巫堂)의 샤마니즘 적인 것 이런 것을 그래 떠나선 다른 각도로 관찰 재어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소이 영혼이 날아가선 저 먼 곳 은하계 별 들 성운(星雲)들 이런데 가선 살펴 보는 것 이것 가능한가 이런 말씀 그렇다면 굳이 육신을 이용해선 억지로 갈려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고 영혼으로 왕래하여선 우선 뭔가 있는 가를 감지할 수가 있다할 것이다
이것의 그런가 아닌가의 증명을 그래 알아 맞추고 확실한가는 지구의 어느 지점간 공간을 갖고선 시험해 보면 안다할 것인데 물론 유체이탈을 아니하고선 그래 무당 식 으로 어디 무언가 있다는 것을 내다 볼 순 있다 하지만 직접 그래 영혼이 날아가선 그렇게 보고 오는 것 하곤 좀 차이가 있지 않을가 해선 말을 해 보는 것인데 그렇게 날아가선 뭔가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본다는 것을 실제 상황에 그렇게 육안(肉眼)으로 본 것 하고 맞춰봐 같다 한다면 그 영혼의 감지 능력을 확보한 것이 되는 것인지라 이래 멀리 은하계에도 가선 살펴 볼 수 있지 않는가 하여 보는 것이다
근데 그런 영혼의 날아감도 그래 속도가 있고 영혼도 그렇게 완급(緩急)이 있는가 금새 다녀오지 못하는가 이런 말인 것이다 그렇다면 아무 소용없고 찰나 지간이라도 다녀올 수가 있다면 그래 물질적으로 갈려하는 것 보단 훨씬 수월 하다는 것이다 화성 까지 가는데 250일이 걸린다 하는데 그렇게 갈 것 아니라 영혼으로 간다면 잠간이면 갈 것 아니냐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거기 뭐 생명체가 있는 지 없는지 확실하게 알아 볼 것 아닌가 이런 말이다 영혼의 능력으로 사물(事物)을 적재(積載)할 수만 있담 물론 앞으로는 그렇게끔 발전을 볼수도 있다할 것인데 이걸 뭐 초능력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런 능력을 갖게 된다면 마치 유성(流星)이 흐르듯 사람의 영혼이 사물을 싣고선 쎄- 로켓 날 듯 잠간이면 그래 애 엎듯 엎고선 수억 만리를 날아간다 할 것이다
어때 그럴듯하지.. 필자의 생각 하는 말이.. 지금 유성이 그래 나는 것 혜성 같은 종류가 다 그래 어느 별에 거주하는 사물(事物)의 영혼(靈魂)이 그 사물을 싣고선 날아다니는 것인지 알 수가 없는 것 인간의 능력으론 아직 그런 단계까진 가지 못했다할 것이다
이렇게 영혼이 사물을 싣고선 비상(飛上)하여선 수억 만리를 왕래할 단계가 된다면 그야말로 우주왕래는 여반장(如反掌)이라할 것이다 그렇다면 가지 못 할 성운(星雲)이 없고 가보지 못할 세계(世界)가 없다 할 것이다 미래로 과거로 종횡무진 한다 할 것인데 과거로 회귀하는 것은 그래 유에프오 라 할 것인데 미확인 비행물체가 그렇게 미래 우리들이 지금 오고 있는 것 그런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생각은 이렇게도 돌아가는데 영혼이 그렇게 아무런 제약을 받지 않고 활약을 할수 있을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