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결혼을 하는데 나이 차이가 있다.
남자가 아래 있고, 여자가 5살 많다. 그 주인공이 ‘김 연아’ 이다.
저는 “와!~~땡 잡았네 ” 유명한 배우보다 스포츠 훌륭한 선수이며 국민적 영웅이다.
문득 결혼에 나이차가 어떻게 될까.
제가 알기로는 고려시대에는 남자가 보통 10대 후반에 이르고 여자가 나이가 많다.
예전에 결혼하고자. 여자의 집에 들어가 일하곤 하였다.
조선시대의 결혼문화가 발달하여 조금씩 연애 문화가 발전하였다.
한국에 해방되고 신식 결혼이 발전하여, 남녀 20세 다 결혼하였다.
점점 사회가 분업되고 일, 공부, 해외 파견을 결혼 문화가 벌어지게 된다.
한국에 여자가 보통 2~6살 아래가 많다. 물론 특별한 곳, 여자가 더 나이가 많다.
지금은 어떻게 될 까.
연애결혼이 나이차가 아니다. 여자가 나의가 많아도 좋아 하고 사랑하면 된다.
저는 몇 살 차이가 날까?
음력으로 계산하며보니 8년 차이가 된다.
물론 여자가 아랫니고 젊어서 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분명 한국 평균 몇 살을 살까?
여자 혼자서 몇 년을 살까.
현재 여자가 나이가 되어
아래 멋있는 동생을 한분 모시고 결혼하여 세상에 다 같이
행복하게 살 것이다.
‘김연아‘ 선수 역시 멋져.
둘이 부부가 되어 한 30년을 같이 살아봐.
그때는 여자나이가 안 보여, 대신 부부라는 정과 미래 아이들 모여
행복하게 살아. 그래서 김연아 보고, 남편을 5살 아래에 잘 골랐어.
파이팅~~이다.
첫댓글 진정한 사랑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생각입니다.
제가 아는분 12살, 더 많게 20살 넘는데도
애 낳고 잘 살더군요.
성격 차이를 극복 못하고
이혼하는 분들이 늘어나는 세상.
그분들의 얘길 들어보면
오히려 나이 차이가 나니까
서로를 더 이해하고 배려하게 된다고.
늘 행복하세요~
네%~♡♡♡
요즘 세대 연상 연하가
중요하지 않나 봅니다
세대 차이를 극복하는
사랑이 우선이겠지요
행복 찾아 응원합니다
네 그래요
나이 국경이 무슨 문제가 되나요~~
서로 사랑하면 그 뿐인걸요~~~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하는 부부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