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吉地) 상고(上古)에는 천존(天尊)시대라 하여선 하늘에 명당(明堂)이 있어선 하늘에 빌어선 신재(神裁)정치(政治)를 하여선 땅에 있는 만물을 평화롭게 다스리고자 하였다 중고(中古) 중세(中世)근대(近代)에 이르기까지는 그래 지존(地尊)시대라 하여선 땅의 명기(明氣)를 받아선 부귀(富貴)하고자 지기(地氣) 명당을 찾아선 시골(屍骨)매장(埋葬)등 음양(陰陽)택(宅)을 만들어선 그 영화를 도모(圖謀)하였다 이제는 바로 과학 문명의 시대라 인존(人尊)시대(時代)라 하는 것 명당도 그래 하늘과 땅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람 몸에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명당을 잘 쓰기만 하면 부귀영화 무병장수(無病長壽) 자손(子孫)번창은 따 논 것이라는 것이다 봄에 농부가 그래 묘(苗)판에 모를 붙듯이 인간도 그렇게 우량(優良)종(種)을 만들어 내기 위해선 인간 종자 모판을 주 욱 만들어 놓고선 한꺼번에 그렇게 모를 붙는다면 분명 그래 공장에서 좋은 제품이 쏟아지듯 인간도 그렇게 막 우량 제품 쏟아지듯 할 것이라는 것이다 물론 밭의 옥토(沃土)박토(薄土) 차이는 나겠지만 그래 종자 우량종을 파종하게 된다면 자연 그렇게 우량 인류(人類)가 만들어진다 할 것이다 요새는 그래 대리모(代理母)제도나 그렇게 씨종자도 건전하게 제공한다 하는 그런 시대(時代)이다 그러므로 필자의 주장이 지나친 주장은 아니라 할 것이다 인간이 대략 266일만 이면 출산을 한다하니 정확하게 출산할 길일시(吉日時)를 계산하여선 그렇게 회임(懷妊)을 시키면 소이 밭에 모를 붓듯이 한다면 고만 일거(一擧)에 막 그래 좋은 우량 아기들이 쏟아질 것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개량 우량종을 만들으면 우주(宇宙)는 고만 번영(繁榮)일로(一路)를 달린다할 것이다 그 무슨 윤리를 논하고자 하는 넘들 이런 넘들은 모두 악마(惡魔)의 부하로 그 가르침 추종하는 것인지라 일체 귀 기울길 필요가 없다 신앙 종교 이념 사상 빙자 하여선 악마의 수족이 되겠다고 하는 것 세상 병마(病魔)가 가득한 세상을 만들어선 언제까지고 제 넘들 입김을 세게 불어 내겠다 하는 악질 사상이라 소이 범 물고 장 처 메겠다 하는 그런 사상 고기 길러 소득 취하겠다하는 악질 야매[무허가] 생산 업자와 같은 주장 거기 혼(魂)을 뺏길 이유가 없다할 것이다 당장 줄기세포도 그래선 낙오가 되잖는가 말이다
필자의 주장을 따른다면 속 썩는 패악의 무리들은 생기질 않고 우순풍조 하는 그런 일만 지구상에 존재하고 일체 악업(惡業)이 되는 것 소멸(消滅)될 것이라는 것이다 그 뭐 윈남성 대리국 곤명시에 가면 고도(高度)가 높아선 춥도 덮도 않고 사시 장철 봄철이라 하는데 그런 세상이 도래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그래 살기 좋은 환경이 절로 조성(造成)된다 이런 말인 것이다 인간이 그래 악덕처럼 악귀처럼 나대어선 이기주의(利己主義)에 너무 흘러선 자연환경 파괴 지구를 몸살을 앓게 하는 것 이런 지나친 것 다 자기가 소화(消化) 시키지도 못하면서 걸 탐을 내어선 그렇게 떼국 넘 욕심을 부려선 혼자 끌어안다가 죽으려 하는 것 그래선 불공평한 사회가 이뤄져선 이승이 지옥 타락 고해 늪이 되는 것 이런 욕망이 절로 소멸되는 그런 집단 사회가 조성되다 시피해서만이 그래 좋은 살기 좋은 사회가 된다는 것이다 누구나 두뇌가 이렇게 선(善)함으로 돈다면 그렇게 욕망을 해소치 못해 불평불만이 존재할 리가 만무(萬無)라는 것이다 소이 주제(主題)를 아는 사람들을 생산한다 이런 말인 것이다 너무나 그래 근육(筋肉)을 고달게 하고 만난(萬難)의 사선(死線)돌파 가시밭길을 가게 하니 자연 그렇게 열악한 곳을 극복하려다 보니 사나운 심성(心性)이 절로 조성 되는 것이라 그러므로 그런 쓰거운 사회가 소멸 되어야 한다는 것 그런 악한 정치가 행하여지지 않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
정치 경영 철학 = 사회를 구성 히는 이념과 사상이 그래 크게 개혁을 가져와야 한다는 것 몇몇 이기주의(利己主義) 기득권 집단을 위해선 그래 많은 자들이 희생(犧牲)을 강요받는 그런 세상은 고만 악마의 세상이라는 것 이런 세상을 멸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인간들을 우량종이 생겨나야 된다는 것이다 이래 목적이 건전하면 수단이 악랄해도 정당시 되는 것인지라 마구 대리모들을 수없이도 만들어선 모판을 만들다 시피 하여선 삼태 사태를 생기게 하여선 마구 출산(出産) 개돼지 새끼들 쏟아내듯 쏟아낸다면 그야말로 이 세상은 열반 극락이 된다할 것이다 알 것느냐 이 치우(癡愚)한 중생(衆生)들아 이것이 시대를 쫓아 성불(成佛)한 자의 말씀이다 그래도 태봉국을 세운 궁예의 관심(觀心)법(法) 보단 나으면 나았지 못하진 않을 것이다 배란기가 일정한 밭들만 한꺼번에 그래 회임(懷妊)을 시키는 것 그렇게 되면 고만 한날 한시 다 고만 쏟아낼 것이라 여문 밤을 털듯이 대추를 털 듯이 제왕절개를 해선 고만 출산을 시키는 것 그전에 낳는 것은 불량종이라 도태시키고 아님 그래 유도분만 주사도 있는데 늦게 나오라 하는 주사는 없겠어 몇 칠 상간이라 하면 그렇게 주사를 놔선 길일시에 출산 시킴 된다할 것이다 [이래 악을 징계하는 증오심이 가득한 마음으로 이 글을 작성하는 바이다 짐의 마음엔 악마가 들어선 광분(狂奔)하는지도 모른다 할 것이다 짐(朕)은 자청(自請)우주(宇宙)제(帝)라 하지만 그래도 짐을 나중엔 짐(朕)이라 일컬어 줄자들이 생길 것이다] 계략도 이만 무서운 계략도 없을 것이다 어디 커다란 섬을 하나 매입해선 그래 시험을 하면 된다 할 것이다 외부와 격리 되어선 그렇게 마구 생산하는 생산처를 만들어선 생산함 되는데 우량종이 따로 없다 밭이 옥토(沃土)이면 자연 가라조라도 서석으로 변형이 된다 이래 밭을 좋은 것을 구 해다간 사용함 된다 요즘은 과학 발달 그래 정자(精子) 은행(銀行)이라 하는 것이 있어선 몇 년이고 그래 정자확보를 할 수가 있는 모양인데 그래 그 뭐 이기주의에 빠진 자들 그래 자손 끊어질 염려는 붙들어 메라는 것이다 종자씨 주고선 키워 낼 돈 경비 줌 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제 종자 가부(可否)는 디엔에이 검사함 되는 거고 .. 정자(精子)없이도 디엔에 갖고서도 수정(授精)을 시킨다 하더라만..
대량 생산 이니깐 염가로 될 것이다 이런데 그 뭐 밭 삼는 것 윤리(倫理)인권(人權)이런 것을 논해 갖고선 안된다 대량 밭을 돈 주고 모집 사들이는 것 그렇게 되면 그 일정기간 끝나면 밭도 자기 맘대로 하면 되는 것이다 대리모(代理母)해선 돈 벌어선 제 삶 살겠다 하는데 누가 말리겠느냐 이런 말인 것 그 무슨 탄압 강압적인 것이 가미 된다면 말썽이라 하겠지만 자발적으로 밭 하러 나서는데는 하자(瑕疵)잡을 것이 없는 것이다 이런 것은 어느 나라고 현실 법 제도에 저촉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이런 것을 극복해 내서만이 또 가능하다할 것이다 이 좋은 취지를 반대하려 든다면 악마의 사주(使嗾)를 받는 악마의 수족(手足)편에선 자 들 이라 할 것이다 그러니깐 악마(惡魔) 숙주(宿住)안 될려면 히틀러 독재의 연설에 찬성하는 것 처럼 모두 찬성을 구하는 바이다 신흥 사이비 교조(敎祖)처럼 짝짝짝 박수 ...
인간은 고정관념을 깨야 우주에 대하여 설명할 수가 있다 우주다 태초(太初) 빅뱅 이전에 우주가 그냥 그 무슨 공허한 상태가 아니고 우리가 생각하는 이런 시공간(時空間)이 아닌 것이다 그렇다고 아무것도 없는데서 창조되듯 우주가 생겨난 건 더욱 아니다 사람들이 상상할 수 있는 그 상상력 밖을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는 것이고 그런 상상할 수 없는데서 우주 시발점을 찾아야 한다는 것 고정관념을 깨라는 것이다 우주가 진공상태 이런 허무한 것을 생각 함 큰 오산(誤算)이다 우주 창조 이전에 근본 원시(原始)우주(宇宙)는 허무한 것이 아니고 꽉 찬 상태인 것이다 말하자면 일종의 고체 덩어리와 같은 것이다 거기 무슨 가스 덩어리 그 무슨 공간이나 시간 이런 것이 존재 하는 것 아니다 하나의 커다란 무궁 무한대의 돌덩어리와 같은 것이다 그런데 그것이 무슨 가중한 압력을 견디지 못하여선 폭팔 한 것 그래선 밀어낸 것 또는 시공간(時空間)을 짓느라고 물렁해 진 것 우리가 지금 느끼고 있는 이런 시공간이 된 것 시간도 있고 공간도 있다 이런 말씀 따라서 우주를 싸고 있는 것 역시 고체 덩어리 돌덩어리인 것이다 그런 돌 덩어리 속에 지금 현재 우리가 느끼고 있는 우주가 있는 것이다
무슨 날아 다니는 혜성(彗星)이나 운석(雲石)종류 이런 것이 모두 그래 우주 밖 벽(壁)이 부스러기가 되듯 부서져선 우주 속으로 날라 들어 오는 것 마치 천장이 무너지듯 광산 채굴 현장 가면 그렇게 천정이 무너지는 것 돌덩이가 막 떨어지는 것 그런 현상과 흡사 한 것이다
그래 우주 밖은 커다란 돌덩이로 되어 있어선 지금 우주를 싸고 있는 것이다 우주가 무한공간 이라고 시공간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럼 필자와 같은 이런 생각은 왜 못하겠느냐 이것이다 어디까지나 상상력이지 우주가 어떻게 만들어 졌느냐 창조 되었느냐 연기(緣起)에 의해 있느냐 아무도 모르는 것 우주(宇宙)는 무슨 논(論)을 주장하면 그 부정(否定)되는 것 그 반대 생각 이런 것 소이 모순(矛盾)에 의해선 우주가 생긴 것이다 이것이 정답이다 우주 생김은 행(行)에 있는 것 작용(作用)에 있는 것이다 안목(眼目)을 넓힌다면 우주가 크거나 작거나 공간이거나 시간이거나 이런 것이 아니고 그런 것으로 표현 할 수 없는 것이 우주(宇宙)인 것이다 감각(感覺)관점(觀點)으로 우주를 싸는것 , 정저관천(井底觀天)이라고 우물 속에 들었을 적엔 하늘이 블랙홀 정도로 동그랗게 보이지만 그 블랙홀 들어가듯 우물 출구 나옴 그 불랙홀 들어간 입으로 우물을 본다면 역시 작은 우물에 불과 한 것 보는 관점이 다 싸기 때문에 어디가선 관찰 한들 그 관(觀)속에 들은 것이 우주이다 소이 감관(感管)속에 들은 것이 우주 이다 냄새나면 냄새로 감싼 것이고 맛있음 맛으로 싼 것 소리 있음 소리로 싼 것이고 접촉함 감촉 있음 감촉으로 싼 것이고 이래 생각으로 싼 것, 오감 육감 등 그래 뭐 칠식(七識) 팔식(八識) 이렇게 나아간다 하더라만.. 인간의 감지 능력이 몇 가지 몇 단계 인지는 확실 하게 알 순 없지만 기본이 오감각 이런 것이라 그래 그 뭐 태렐파시이니 그 뭐 사차원이니 하는 것 이런 것은 지금 인간이 모르고 있는 것이다 그래 우주는 시간과 공간이 아니다 모순(矛盾)에 있는 것 행(行)작용에 있는 것 가위 바위 보 와 같은 돌아가는 작용에 있는 것 큰 수(數)가 큰 수(數)가 아닌 것 만(萬)은 천(千)보다 많고 천(千)은 백(百)보다 많고 백(百)은 십(十)보다 많고 십(十)은 일보다 많고 일(一)은 만(萬)보다 많고 이렇게 돌아가는 것이지 한정 없이 늘어나거나 줄어드는 것이 아니고 밀리는 현상 뒤잡히는 현상 토시짝 뒤잡히 듯 하는 것이 우주(宇宙)현상(現狀)인 것이다 이래 우주 개념을 똑바로 알으라는 것이다 축(軸)이 하나가 아니다 무질서(無秩序) 혼돈(混沌)인 것이다
사람의 생각이 한 골수로 쏠리면 그리로만 역마가 내끌 듯 하는데 왜 그 반대는 생각을 못하는가 말이다 그 생각 테두리에 묶여선 자연 소시안이 되어선 그런 것 그밖으로 벗어나지 못해선 그런 것 문장이 뒤죽 박죽 문맥이 뒤틀어지면 뭔 말인지 모르는 것처럼 그런데도 있는 것 아닌가 기계가 멀쩡한 것만 있어 고장나 보이는 것도 있지 시간 개념을 과거 현재 미래 이렇게 놓는데 역발상 미래 현재 과거 이러 던가 미래 과거 현재 이라 든가 한꺼번에 잡탕으로 썩여 있다 하든가 얼마든지 뒤 썩어 놓을 수가 있는 것이고 전차(電車)가 앞뒤가 없듯이 과거 먼저라 하는 것 가소로운 논(論) 닭과 달걀의 선후를 논할려 하는 것 밖에 안되는 것이다 소이 시간개념이 미래로 부터 이렇게 꼬리 흘리듯 과거가 생겨 있는 것이지 과거로부터 꼬리 흘리듯 미래로 있는 것으로만 생각함 안 된다는 것이다 소이 과거 이전에 미래가 태초에 먼저 있었다 이렇게 말 주장함 되지 말라는 법은 없는 것이다 사물(事物)을 놓고 볼 진데 그렇찮아 .. 어느 쪽이 먼저라 할 것이 없는 것이다 그냥 단지 사람들이 이름 지어선 머리라 하고 발치라 하고 몸둥이라 하는 것이지.. 선후(先後)를 모르는데 무슨 과현래(過現來)는 제대로 알겠느냐 이런 말인 것이다 지금 우주는 찰나지간 생각 속에 들은 것 작기가 먼지 분자 핵 그 이전 쿼아 상태 그 이전 이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