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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雪[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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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결♡소설 ☆소설START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다. 하나
하늘새 추천 1 조회 4,230 12.09.12 22:41 댓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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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9.12 23:26

    첫댓글 너무 재밌어요!! 사실 저는 이성보다 동성을 많이 읽었는데;; 요즘 이성소설이 땡기더라구요 ㅎㅎ 제가 이런 담담한 분위기의 소설이나 영화를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앞으로 기대되요 ㅎㅎ 정말 친구사이에서도 뭔가 나만 이 친구한테 관심을 가지고 신경써주고 있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때 엄청 외롭다 해야하나.. 외사랑은 더 하겠죠 ㅠㅠ 정말 재밌네요!!

  • 작성자 12.09.15 22:44

    동성 소설을 많이 읽으시는군요~ 재미있는 소설 있으면 추천 부탁드려도 될까요? :) 저는 매니악하게도;; 니노쇼 혹은 니노쥰을 좋아합니다만(...). 저도 담담한 분위기의 소설이나 영화를 좋아하는데 쓰는 입장에서는 좀 힘들더라구요. 친구 사이에서도 일방통행은 외롭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런 감정을 느끼면 더 하겠죠. 제가 말씀 드리고 싶었던 걸 정확히 말씀해 주셔서 기뻤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09.12 23:51

    첨에 내용보고 부부걸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부부인가보네요 여주가 왜 저런 생각을 하는지 궁금해요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9.15 22:45

    부부였습니다~ 뙇! (웃음) 처음 부분은 페이크...(음...?)였지만요... 딱히 그러려고 한 건 아니었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09.13 00:16

    부부사이인거에요? 근데 정이없는 부부같은? 정략결혼이었던건 아니겠죠; ㅠㅠ 그리고 여주 이름이 하니네요; 저는 허니 애칭인줄알았어요 ㅋㅋㅋ; 근데 왜 여자가 일방통행이라는건지,,, 진짜 정략인건가; ㅠㅠ

  • 작성자 12.09.15 22:46

    부부 사이입니다! 부부예요:) 정이 없달까, 으음. 애매한 관계...지만. 정략결혼인지는... 아마 앞으로 읽어주시면 알게 되실 거라고 생각해요 ^^...<- 여주 이름에 얽힌 이야기도 차차 나올 예정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9.13 00:46

    여주 혼자의 외사랑이네요... 이제 막 결혼한 신혼부부인가봐요.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 다음 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12.09.15 22:47

    이제 막 결혼한 신혼 부부인데 외사랑이라니 슬픕니다 ;ㅁ; 어떤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갈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9.13 00:55

    둘의 사연은 무엇일까요....ㅋㅋ 아직 1화지만 여주 안타깝네요ㅠㅠ 쇼도 자상한듯 하면서 선을 긋는것같고... 오묘하네요...ㅎㅎ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09.15 22:47

    으음, 삽질하고 있는 여주인공을 보고 계십니다. 안타깝달까, 답답하다고 생각하지만요... 흐흐. 쇼는... 쇼는 상냥하다고 생각해요. 무심해서 문제지요... -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09.13 01:15

    두사람에겐 어떤 속사정이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잘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다리고있겠습니다.

  • 작성자 12.09.15 22:48

    으음. 툭 터놓고 말하면 별 일 아닐지도 모르는데. 역시 사람은 의사소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09.13 01:45

    외사랑이라구 해서 연애? 아님 양다리에 걸렸나 했는데 부부네요,, 결혼생활은 정말 서로 대화가 되질않으면 정말 외롭고 내가 왜 살아야 되는지까지 생각하게 되죠. 어떤상황이고 어떻게 풀어갈지 기대됩니다!

  • 작성자 12.09.15 22:49

    연애도 양다리도 아닌 부부 사이에 외사랑이라니,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으음. 결혼생활이 험난할 듯한 느낌이 듭니당. 남편이 쇼라도 힘든 건 힘든 거죠... ㅠㅠ;; 어떻게 풀어갈지 함께 지켜봐 주세요 :)

  • 12.09.13 07:25

    와사랑?? 다음편이궁금해요~~잘보고갑니당ㅎ

  • 작성자 12.09.15 22:49

    외사랑입니다. 다음 편도 잘 부탁드려요 :)

  • 12.09.13 09:26

    일방통행이면 너무 슬플거에요~ㅜ.ㅜ 다음편을 기다릴게요~

  • 작성자 12.09.15 22:50

    저도 일방 통행이면 슬플 거 같아요 ㅠㅠ 아무리 남편이 쇼라도... 아니 쇼라 더 힘들지도...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13 13:0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2.09.15 22:51

  • 12.09.13 14:32

    부부사이? ...외사랑? 참이질적인단어네요 부부가되려면 양방향이여야할텐데..무슨사연이있는것인지궁금하네요 잘보고갑니다 다음편에서뵈요^^

  • 작성자 12.09.15 22:51

    정말 이질적인 단어네요. 부부랑 외사랑. 으음. 양방향이 아닌 부부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한 쪽만 사랑하면 너무 힘들 것 같아요;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9.13 19:11

    외사랑이라...짝사랑과는 조금 다른걸까요? 짝사랑이라는 단어에서는 그래도 약간의 두근거림이 느껴지는데 여기에서 여주가 얘기하는 외사랑에서는 전 답답함이 많이 느껴지네요...

  • 작성자 12.09.15 22:52

    오옷, 맞아요! 저도 외사랑이라는 단어는 답답하다고 생각해요. 짝사랑이랑은 조금 다른 느낌. 반짝아라시님도 저랑 같은 걸 생각해 주셔서 기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5 22:53

    저도 하드코어 좋아합니다. 쓰지는 못하지만... -ㅁ-;; 가끔은 소프트한 글을 읽으시면서 긴장감을 풀어주세요~ 흐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9.15 22:53

    아직, 이라는 말이 어쩐지 미련을 갖고 있는 듯한 느낌이라 그런 것 같아요. 정리해야 하는데, 하지 못한 느낌이랄까... 으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09.17 02:31

    으아!이 잔잔한 느낌!으아 이거 뭐죠ㅠㅠ뭔가 이시간에 읽는데 그냥 하..가슴한켠이 그냥...아...이거 뭔가 말로 설명할수없는!!!!ㅠㅠㅠ빨리 다음편으로 가야겠어요!다음편 댓글에서 만나뵈요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9.17 22:21

    오, 엄청 새벽 시간에 읽어주셨네요^^ 밤은 사람을 감성적으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히나님이 덕분에 제 글을 조금 더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을텐데요. 늦은 시간에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09.20 01:14

    제목부터 웬지 심오하네요...... 부부인듯 한데..... 외사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꽤나 외로울텐데......

  • 작성자 12.09.20 21:05

    심오한 제목이라고 말씀해 주시니 어쩐지 부끄러운데요? 흐흐;;☞☜ 부부인데, 외사랑이면 정말 꽤나 외로울 거라고 생각해요. 아무리 그래도 부부인데... ㅠ_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2.09.23 03:09

    과연 누구의 문제일지...ㅠㅠ
    부부인데 일방통행인 사랑이란건 너무 슬프잖아요ㅠㅠ

  • 작성자 12.10.18 00:07

    부부라도 모든 걸 알 수는 없으니까... 라고 생각해서 쓴 글이지만, 역시 슬프기는 해요ㅠㅠ 평생을 같이 할 사람인데...ㅠㅠ

  • 12.10.17 21:36

    제목과 외사랑이라는 단어때문에 짝사랑의 내용인줄알았는데 부부라니;;; 짝사랑도 힘들지만 부부간에 외사랑이라는 단어를 쓰는것도 조금 많이 슬플거 같네요ㅠㅠ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12.10.18 00:10

    아직이라는 단어가 주는 울림은 참 지독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뭔가 포기해야만 하는 상황인데 그러질 못한다는 느낌이랄까... 부부지만 일방통행인 그런 사랑은 정말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양 쪽 다 마음이 없으면 모를까...;;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0.19 09:59

    지금보다 아직이 좀 더 안쓰럽기는 한 느낌이라고 생각해요. 미련이 남은 듯한 느낌이랄까... 흠흠.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2.10.28 22:51

    엄훠...부부였군요....어쩐지 정말 사쿠라이상이 정략결혼을 한다면..이라는 기분에 급감정이입을..ㅎㅎ..담담한듯 슬프네요

  • 작성자 12.11.02 11:45

    부부입니다. 정략결혼은 아니지만요...ㅡㅡㅎㅎ 그런 거 하지 말아줘...ㅠㅠ 라는 기분이네요ㅎㅎ

  • 13.01.07 18:21

    하늘새님의 소설은 분위기가 뭔가 되게 좋은 것 같아요ㅎㅎ 몇 편 안되는 글은 잘 안 읽는 편인데.. 이 글은 제목을 보고 끌려 보게 되었네요ㅎㅎㅎ

  • 13.01.18 21:32

    하늘새님 소설 분위기가 좋은 것같네요 살이미소님 댓글에 공감... 완결까지 오늘 달려야겠습니다ㅎ

  • 14.11.29 14:29

    외사람은 가슴아파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 16.11.28 00:10

    어머, 재희인줄 알았어요ㅠㅜ
    그래도 잘 읽을게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4.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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