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좋은 얘길듣고는
쭈욱 기분이 기냥저냥~
그냥 그런걸로 추스리려
이보다 더한것도 겪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좋은날 또 올꺼다~
행사철수하고 지친몸이
이끄는곳이~집가는 입구
거기~~그냥 들어가~
7년동안 혼자 여길 온게
2번째네요
오늘은...
결국 내려놓는날
끝내 포기하는날
진짜 결심하는날
그런날로 23년 8월마지막날
한여름밤을 기억속에
남겨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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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어디?
슈퍼문도 봤는데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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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88
23.08.31 23:08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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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와~~멋지당
기부니풀고 조심히들가요~~^^
혼놀~은근 좋아~
근디 벙개서 노는게
더 조타아ㅎ
캔맥주 다섯개 초콜렛 땅콩 강정~
기분이 많이 풀리셨기를요…^^
배고파서 후다닥~~ㅎ 좋아하는 노래
겁나 부르고 이제
고홈~^^
그녀들은 언니가 꿀꿀하다는디
어디갔오요?^^
갸들 얼굴보기 힘드러~~
같이 일할때가
그럽네~~몸이 멀면
맘도 멀어~ㅎ
에공~
혼술은 지지지~ㅋ
힘내용 ^^
우리일이 혼술을 할수밖에 없어ㅋ
밤10시마치고 누구랑 마셔~~ㅋ
@다해 맞아요ㅜ
혼술밖에 읍네요ㅎㅎ
@써녕이 그래서 쉬는날이랑
오전반하는 토욜 죽기살기로 벙개자나너ㅎ
8월말일 부로 훌훌 털어버리시고 저라도 부르시지~~~ㅋㅋ
부르면 10마치는데 공항동까지 올라구?진짜 부른다~ㅋㅋ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