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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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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후기 이종원 (중부유럽 #9)음악책에 나온 거장들을 오스트리아 빈에서 만나다.
이종원 추천 0 조회 1,067 11.06.07 00:41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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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7 01:09

    첫댓글 사진만 보면 뭐하나~~ 하는 분도 있겠지만.....
    대장의 사진과 글은 독특하며 유익하고 즐겁습니다.
    차근차근 올려지는 여행후기를 보면서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행은 '대장님'처럼 해야겠구나..... 가진 전 준비와 다녀와 후기로 실제 여행기간 보다 앞 뒤로 길게 길게 늘여야 여행의 진맛을 아는 것이라고....
    감사합니다. *^^*

  • 11.06.08 13:16

    센스쟁이 호밀밭님이랑 함께 하려면 퇴직하길 기다려야는데............참새 모가지 빠져요. ㅎㅎ
    모놀 여행이 좋은 점은 바로 그것이죠.
    여행지 공지가 뜨면 서너달은 족히 즐기는 전희.
    현지에서의 본희.
    다녀와서도 이렇게 식을 줄 모르는 후희!!

  • 11.06.07 20:49

    대장님의 여행후기가 점 점 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더 더 더 훌륭해지네요.
    여행지에서는 정신 없이 다니느라 4~5일차 부터는 성당 이름도 헷갈리고 그랬는데
    이렇게 차분히 보니까 공부가 제대로 되네요. 고맙습니다.

  • 11.06.08 20:47

    잘들 다녀오셨나요? 넘 부럽네요 저도 2002년도에 다녀왔는데 대장님 말씀처럼 주마관산격으로 갔다와서 도통 기억이 없네요
    기회가 되면 저도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11.06.09 17:58

    언제 가보나...요한슈트라우스 제일 좋아하는 음악가인데..

  • 11.06.09 20:12

    하나하나가 작품입니다. 아름다운 곳 다녀오셨군요.

  • 11.06.10 10:02

    사진으로 나마 대리만족과 근사한 여행 기분을 내보며 이렇게 배려해 주기위해 애쓰는 대장님께!! 감사!! 글구 아는것도 많으셔~~

  • 11.06.10 13:12

    마치 제가 함께 동행하는듯 합니다 자세한 여행기 감사 드립니다

  • 11.06.10 19:29

    하나하나 꼬집고 매만져 두루두루 놓칠세라 꼼꼼한 흔적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감격스러움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정말 말로 표현 할 수가 없네요 세월이 약일까요??

  • 11.06.13 04:43

    음악과 사진과 설명이 ...세박자가 그리 잘 맞는지~~~역시 대장님..짱입니다요^^*

  • 11.06.21 10:06

    잘 보았습니다~ 사진이 예술입니당~~

  • 11.06.24 14:20

    정말 빈의 일정은 아쉽고 아쉽습니다...게다가 음악가의 묘지마저 빼먹으려했으니...클날뻔 했어요...ㅎㅎ

  • 11.07.07 16:44

    구경 한번 자~알 했습니다. 대장님의 열정이 사진마다 묻어나네요^^

  • 11.07.20 17:20

    역시 대장님과의 여행은 특별한 무엇이 있습니다. 일찍 퇴직하여 언제 합류해보나 했는데 치열한 경쟁으로 행동이 굼떠서 기회가 오지 않네요. 언젠가 오길 기대하며,,,
    사진 너무 좋았어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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