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이입니다~ ㅋㅋ
아 처음으로 정모를 가게 됬어요...
글솜씨가 고웅이님이나, 밀칸님, 눈웃음님 처럼 좋은편이 아닐지니.. 그냥 보기만해주세요..ㅠㅠ
⑴ 정모 하루 전날
"내일 정모있는뎁.... 부모님께 뭐라 말하구 나가나....ㄷㄷ" 이런 생각을 갖구... 부모님께 가서....한 마디했는데...
"엄마~ 나~ 나~ 초등학교랑 중학교 동창끼리 놀기루 해서 나갈꼐~ 내일 깨워줘~ " 이랬죠...
나무의 주선(?)으로 케나즈님과 12시 30분쯤 터미널서 만나기로 약속했는데....
그날 새벽에 아는동생들이 술마시자고 나오라더군요... 그때 시간이 새벽1시... 12시 30분까지 터미널 가야하는뎁.. 어쩌나... 하다가
결국 동생들이 있는 곳으로 쫄랑 쫄랑 갔습니다... 어차피 아침까지 놀꺼... 옷도 쫙 빼입는다고 입었느데.... 흑...
⑵ 정모 당일 ~ 정모 그 다음날 까지
쩝.. 이녀석들과 마시고 나면 언제나 정신이 헤롱 헤롱~ 결국 아침 10시에 기상.......
이 꼬맹이들은 제가 첫 정모로 나가는거라 옷좀 입었다니까... 좀비가 위에 옷걸쳐입었다고 웃기다네요...
그러면서 갈때 돈좀있어야징~ 하면서 저보고...용돈(!!!!)을 준 고마운 동생들.... *고맙다..꼬맹이들아..ㅋㅋ
그렇게 해서 정모비도 마련했고... 케나즈님을 만나러 또다시 쫄랑쫄랑 버스를 타고 터미널에 도착했는데 헉 ㅇㅂㅇ
시간이 1시가 다되가네요.... ㅠㅠ 첨보는데 시간약속 못지켰어... 어뜨케~ 이런 생각 저런 생각과 함께 가면서 전화를 했는데
케나즈님은 "매표소 앞에 있는 SK(맞나??)앞으로 오세요"이러시길래 얼른 갔죠~
갔는데 아.... 전부 우월한 기럭지의 소유자들이시구나아.... 흑... 난...ㅠㅠ
맞나 아닌가 싶은 마음이 있어서 몸을 좌우로 기우뚱 해보였죠.오..
케나즈님은 고웅이님, 지미나태미나님, Lune님, K 레인님, 을 소개시켜주시더라구요오 >_< 소개 ㄳ해욥 케나즈님
그렇게 좀있다가 전 언더부기에게 전화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말을하면서 언더부기를 기다렸고.... 마침내!!!
부기가 왔네요..ㅋㅋ
부기와 함께 다시 모인 우리 비트원들.... 룬님께서 "식사하실분..." 할때 전 중립....
부기와 케나즈님, 고웅이님, 지미나태미나님, Lune님, K-레인님(맞길빌며...) 밑에 짱박혀있는 식당을 갔었고...
식사이후로 위로 올라와서 룬님을 뺀 나머지 분들과 신세계~이마트까지 원정(??)을 갔다왔죠.. 그떄 있던 분들은 아실껍니다아.. 무슨 원정인지..ㅋ
위에 올라와보니 여러 많은 비트 회원분들이 계시더라구요오... Shoot님, 말인님, 도 보았죠오.. 말인님께는 죄송한 말이지만.. 첨에 마린으로 알았어요오..ㄷㄷ
..
...
꽤 시간이 흘러~ 흘러~ 땡땡E님, 포엠툰(내 성질 박박긁던 캬아앙)을 만났고.....
조대 후문 지산볼링장으로 이동하기로 하고 택시를 4명이서 타고 가기로 했네요오
그런데... 그런데!! 왜 택시아즈씨는 우리만 배앵그을 돌고~ 돌아~~ 멀리 떨구고 가셨나요...돈만 잔뜩나왔어.... 으아아아앙
제한구역님, 그사세(그가 사는 세상)님 전부다 조대 후문 근처 ㅇwㅇ (기억안남...블랙아웃...)
대충 먹고 그사세님은 부기와 절친!! 을 맺고 같이 다니시네... 나는 나홀로~ 솔로~ 이리 저리 붙어다니며... 슬픈 하양이 인생...으아아아앙
...
..
.
엔젤리너스 커피숍... 가서 다른분들 커피사시네... 밀칸님, 그린비님, 눈웃음님, 여왕벌님 을 보았고..
나랑 제한구역님은 다른 커피 안마시는 분들을 위해 순수한 뜻으로~
라임, 자몽, 레몬 에이드를 샀건만......... 어찌 그 마음을 이리도 배신하는가아 에이드 들아아... ㅠㅠ
라임은 어릴적 갖고 놀던 장난감의 고무맛.... 레몬은... 물에다가 이산화탄소섞은 맛........ 자몽은 그나마 낫더라..ㅋㅋ
땡땡이 님이 타로카드를 하시길래.. 살짝 껴서 내게 앤은 언제... 했더니... 알면알수록 서로에게 실망을 가진다는... ㅠㅠ 난 앞으로도 혼자란 말인가??
이런 생각을 갖게되니 맘은 씁쓸하고...슬프지만 첫 정모를 이리 갖을수는 없다는 생각에 다시 이동할때 쫄랑쫄랑 쫓아갔네요...
무슨 술집에 도착하니이~ 그곳은 아 이미 참이슬이 있구나... 처음처럼이나 잎새주가 있으면 내가 마셔주련만.... 없어서 서럽구나아..
그래도 털썩 앉고 케나즈형 옆에 털썩...그....그런뎃!!!
○ ● ○
[신규] [기존] [신규]
이렇게 바꾼다더라... 앜
진짜 밀칸님이랑 눈웃음님 1칸 떨어진것처럼!! 나도 나도!! 이랬는데... 엄훠 진짜 부기랑 1칸.. 그리고 나와 부기 사이에는 고웅이 님이!! 다 미리 만났던 분들..편하군... 오른쪽은 운영진꼐서...근데 일어나시니... 땡땡E님이닷!! 나는 양쪽이 다 알고 있구나..ㅎㅎ
얼마간의 시간이 지났을까... 눈웃음님 무릎베개를 잠자고 있는 밀칸님.. 처음 봤을때 두분이 사귀는줄알았다.. 너무 잘어울린다고 해야하나?? 잘어울리셔서 애인사이로 확신!!! 했으나... 나중에 보니까 친구라던뎁.... 왜 아쉽지?? ㅋㅋ
그 술집에서어 보게된 다른 회원분들... 이츠유님, 유승준님, 아일랜드님, 뇽뇽뇽님, 파란색 꿈님, 토노님, 디오님, 아리송님, 보노보노님을 보았답...ㅋ
디오님은 어찌 그리 높은 음이 있는 음악을 잘부르시고.. 토노님과 아리송님은 모든노래 잘부르셔.... >w<
나는 어쩌다가 노래를 불렀지... 크게 후회하고 있는 나였죠오...
이리저리 시간이 흘러 흘러~ 밀칸님이 깨셨고... 두분이서 노래부르시는데... 앜 완전 잘부르셔.. 부럽다.. ㅋㅋ
2차로 바로앞에있는 엔X 술집... 안주위주로 시키셨다는 우리 카페지기이신 그린비님!!! 안주만 깨작깨작 먹고있는 나... 한사람당 2개씩 궁금한거 물어보는데... 고웅이님... 역시 무섭다... 나의 마지막은? 이라는 주관식의 문제... 여러명이 자X, 뭐X 나오고 키스도 나왔는데..
내게는..안물어봐.. ㄷㄷ 내게 물어보면 쇼핑~ 이러면서 맥빠지게 하려고 대기탔는데...칫...
내게는 이 중 잘생긴 사람 1~3위뽑으라는 유승준님.. 1위 밀칸님 2위 눈웃음님 3위... 진짜 고민했다.. 유승준님도 잘생겼고... 아리송님도 괜찮은뎁... 결국 아리송님을 클릭!!
그리고 2번째 질문이 그 사람중 있는거였나.. 아니면 이중에서 맘에둔 사람이였나? 암튼 난 있다고 했다!!
왜냐고 묻지마~ 진짜 첨봤을때 부터 쭈우우우욱~ 주시한 사람 있으니까... 앜 돌던지지마!! 난 스토커가 아니야!! 거기 휴대폰 내려놔... 캬아앙!!
2차도 끝나고 찜방으로 이동하는데 여러명 헤어졌다... 남은사람은
토노님, 유승준님, 밀칸님, 눈웃음님, 그린비님, 언더부기, 지미나태미나, 고웅이님, 말인님, 그사세님, 제한구역님, 땡땡E님, 포엠툰 만 남았다... 음... 그때는 적다고 느꼇는데 은근 많았네.. 이렇게 찜방 1번째 간곳...밀레오레(맞나요오~?) 문닫힘... ㅇㅂㅇ
2번째... 시너스 또 문닫힘... ㅇㅅㅇ ;;;;;;;;
3번째... 이름모름.. 열렷다!!!
들어가는데 쫌 힘이 들었으나.. (니가 들었냐?? 빠각!!!<두개골깨지는 소리..>)
찜방가니 재밌었다.. 밀칸님과 눈웃음님이 침에 절은 엄마손파이... 아 ㅋㅋ 눈웃음님... 표정이.... 우리도 하는데.. 나도 먹었어.. 아앜
그다음에 다같이하는데 땡땡이님... ㅋㅋ 다걸려서 먹어...
잘곳이 없어서 입구 바로 앞에서 잤는데...아 추워...ㄷㄷ 몇번 일어났는지 기억도 안나..ㅋ
일어나서 멀뚱멀뚱 포엠툰과 멀뚱멀뚱...ㅇㅂㅇ 정줄놓았어... ㅋ
같이 목욕하궁 오자 하면서 갔다..
따뜻한 나머지... 나가기싫어!!!!!! 이런 소릴 치고 싶었으나.. 나혼자만 있는게 아녀~ 아저씨들 어지간히 만네 그려...
터벅터벅 물털고 갈아입고 올라오니 다 먹을거 드셨당... 나도 뭐 먹어야지 하며 식당으로 쫄쫄쫄 오는데 밀칸님과 눈웃음님 식사하구 계시네......
가만히 있다가 계란이라도 사먹자 싶은 생각에 내 무거운 두개골을 드니 앞에 보이는 고웅님!! 그리고...
같이 고웅이님이랑 컵라면 사서 먹었다...냠냠냠 맛있었엉... ㅋㅋ 말인님이 갖다주신 계란두 까먹고..............
나는 움직이기 귀찮아서 가만히 컴터쪽에 가니 도깨비 두 형제(?)분들 컴터하시던데....ㅋ 같이 옆에있는 동전 노래방 가신듯 했어... 노래부르시나암...
나도 컴터켯는데... 앜 왜 나만 이래... 나만 컴이 꾸졋어.. 내가 하니까 뚜뚜뚜 삑.. 렉이 철철흘러 넘치는구나...
퍽 치고 싶다... 확 꺨까 이런 생가도 있는... 어디 댕겨 오니 제한구역님이 된데... 그래서 네톤하고 비트에서 놀고 아는동생 갑시키고 이러다가 끝났어...ㅠㅠ
한것도 없네..
아 쓰다보니 길~~다아~
아침 컵라면...... 집에 있었으면 시리얼 먹고 교회 교사일 하러 갔겠네....ㅠㅠ
점심은 전대후문에 있는 골목XX에가서 먹는데... 와앙 종류 여러가지 나온다아아아 입맛 다시며 내가 시킨음식 대기중!!
그때 만약 엠툰이가 있었고 그리고 날 건들였다면...너는 죽었따...흐흐흐
서로 식사를 하고 플로리안 이라는 커피숍... 오호오~ 고웅이님 역시 대단했어.. 혼자 2개 시켰어...엄훠.. 케나즈형은 뭐였지..암튼 위에 거품이...
난 상큼한(웃기네...) 체리에이드... 밀칸님과 눈웃음님 쪽팔려 겜하는데 재밌어 보였다...
눈웃음님이 타이타닉 OST 곡 치는데 우오오오 잘치신다~ 소리쫌만 올려서~~ 쳐주시믄...고맙겠다.. 이런 생각을 동반한채.. 저멀리 구석에 쳐박힌
나의 고귀하디 고귀한 디카와 저 먼어딘가에 박혀있는 내 핸폰이 그리워졌다...
이장면을 직찍했어야되.... 하는 생각과 함꼐...
밀칸님이 져서 벌칙할때는 귀여운 벌칙인뎁..... 눈웃음님은.... 아 이미지 관리하셔야 할텐데...너무 깨지는 벌칙들...ㅋㅋ
그리 놀고 헤어지는데... 아 케나즈형은 같은 광주니까 만나기 쉽겠지..학교도 비슷(?)하니까.. 이런 생각을 갖고 헤어졌다..
너무 즐거웠었고 재밌고 여러가지 추억이 머리에 박힌.... 참!! 제한구역님과 눈웃음님을 비롯한 몇몇분의 사진이 제 디카에...
저는 제 싸이에 올릴지니...ㅋㅋ
다음 정모때 뵐수 있도록 하겟습니답!!!!!!!!!!!!!!!!!!!!!!!!!!!!!!!!!!!!!!!!!!!!!!!!!!!!!!!!!!!!!!!!!!!!!!!!!!!!!!!!뻑!!!!!!!!!!!!!!
첫댓글 찜질방에서 우리 밥먹는거 봤으면 와서같이먹지그랬어ㅜㅜ왜 컵라면머것엉ㅋ
우리 아직 마니 어색한 사이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정모땐 ㅋㅋ 말두 마니하구 ㅋㅋㅋ 쪽팔려도 껴 ㅋㅋㅋㅋ
우리만 망가질수 없지 훗 ㅋㅋㅋㅋ
생각은 해볼께... ㅋㅋ 난 이미지가 꽤나................없구나...그랬어..그런거야.. 으아앙
생각은 나중에해두되 ㅋㅋㅋ
다음정모는 서울인가?!
서울에서 한다면 뭐..... 넌 광주사람이니깐 쪽팔릴것도없겠다 뉴슈뉴슈 ㅜ ㅜ...
아냐... 나 서울에서 살았어..17년간...
정모 사진 싸이에두 올리시구 비트에도 올려주세요 ^_^ 알았지요?
라면은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긴글 이쁘게 써쥬셔서 감사함 ㅋㅋ 담에 또 뵈여 ㅋㅋ
말놓으시는게 어떠신지요...고웅이형?
흠 생각해 보죠 ㅋㅋㅋㅋ
양언니 한테 갑자기 전화와서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ㄷㄷ;;
어머~ 언니가 뭐 전화하려는게 아닌데에~ 부기가 전화하자고 해서 한거야 얘~
그래두 놀랐어 ㄷㄷ;; 전화왔는데 모르는번호가뜨잖아.ㅋㅋㅋㅋ
엄훼~ 잼나게 놀았네... 다들 후기가 약간씩? 다르다능~ 읽는재미가쏠쏠하다능~ 재미있었다니까 부럽다~
너~!!! 담정모엔 나랑도 놀아줘야한다는거 알고있지~? ㅋㅋㅋㅋ
당연하지 언니이~ ㅋㅋ
ㅋㅋㅋㅋㅋ 알았다네~ 빨리 한국에 가고 싶다~
에휴. 찜질방에서 재밌었나보구나. 그게 제일아쉬웠어 찜질방.
사실 가기전에 남자몸 빌려서 가려구 그랬는데, 아무도 안빌려준다네?
간만에 홀로 고독을씹으니 좋더구낭. 흥 좋았긴했어.
나랑놀고싶었구나? ㅋㅋㅋ 난 그사세형님이랑 놀고싶었는걸 ㅋㅋㅋ
그사세형님이랑은 진짜 완전 짱친이야 알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정모땐 같이놀아; 너 나라지키러 가기전에 신나게 놀아야지 ㅋㅋㅋㅋ
그땐 죽기1초전까지 놀아줄테니까 각오하고 정모오길. 오키?
다음정모때도 봐염 ㅋㅋㅋㅋ 안오면알지? 엉덩이를 차줄테다.
앜 우리 부기 이거 어쩌나아...
아......안가면 안될까???ㅋㅋㅋ
엉덩이 차줄게. 안와도됩니다. 후훗.
안와주면 정모마치고 광주들러서 너 엉덩이 차주고 집에가야지
어휴 재미있게 놀았구나 ㅎㅎ 뵙고 싶은 분들 못뵈서 아쉽지만 ㅋㅋㅋ 그래도 나도 재미있게 놀다왔어 ~ 수고했어 하양아 ~
너는 다음정모때 같이 가는거야..후후훗ㅂ
하양이님 저 말인입니다 ㅋㅋ 부를때 마린하고 헷갈리기 쉽죠 ㅋㅋㅋ 만나서 반가웠고, 터미널에 일찍 와서 함께 얘기도하고, 정모전에 철판볶음밥도 먹으로 가죠~ 다음 정모때까지 아프지말고, 몸 건강히 잘 지내요ㅋ ^^ㅎㅎ 다음 정모때는 야박한나무님하고 함께 와요 ㅋㅋ
야박이를 끌고 갈께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64.gif)
하양이님 저희 정모에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금 즐거우셧나요 ㅜㅜㅋ!
죄송합니다 조금더 많은 예기를 걸어드렸어야했는데!
다음 정모때 오시면 더욱 많은 예기를 나누도록하죠^^ㅋ
그리고 이번보다 더 재미있는 정모가 되도록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ㅋ!
그러니 정모오시느라 피곤하셧을테니 푸욱~ 쉬시구요
다음 정모때 빠지지말고 참석해주실건가요?ㅋ
아무튼!
결론은!
정말 정모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ㅋ
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토.노.겐.님. ![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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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다른분들께는 형이라고 말을 놓았는데.. 토노님께는 형이라고 못한...듯.![?](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ㅋㅋ 나쁜 아저씨!!ㅋㅋ 나만 때렸어ㅠㅠㅋ
당연하지 너는 그리 당해도 싸다네..ㅎㅎ
귀여운ㅋㅋㅋ하양이 ㅋㅋㅋ반가웟어...
중간에 니가말할떄 씹은건 씹은게아니라;;;
모르는사람이 하도만코 정신이없고 광주멀리까지와서
이래저래정신이없엇던거야 ㅋㅋㅋㅋ
그렇게생각하지마!!ㅋ
응?? 뭘씹어?? 나 기억이..가물가물..ㅋㅋㅋ
출근해야 하는데 ...
후기 읽느라 시간가는 줄을 모르겠다능 @▽@!!!!
진짜진짜 부러워서 손 발도 오글오글 ~ㅋㅋㅋㅋ
읽을수 록 나도 다음 정모땐 꼭 가고말겠다는 다짐이 꾸욱꾸욱 ..ㅜㅜㅋ
완전 끼를 MAX로 충전해서 누나한테 보여줄꼐 ㅋㅋㅋ
오키도키 ~>_<
기대 만빵으로 불어넣고 있으마 ㅋㅋㅋㅋㅋㅋ
ㅠ울히 밀칸이가 날 완존 망가뜨려놨어요 ㅠㅠㅠㅠㅠㅠㅠ으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잊을수없는.......ㅋㅋㅋㅋㅋㅋㅋ
우와~ 하양이 님도 글 너무너무 잘쓰시는걸요 ^^
저랑 찜질방에서 같이 찜질한 추억을 적지 않고, 오락실에서 논것도 안적구
완전 삐침 ㅋㅋㅋ 다음번에 나오면 저와의 추억은 세세하게 적어주시길 바람 ㅋㅋ
글구, 사진 우리비트에도 올려주시길 바람...잼있는것은 같이 공유하는것임 ㅋㅋ
안올리면, 광주에 무서운 형아들 풀것임 ㅋㅋㅋㅋㅋㅋㅋ
다음번엔 더 잼있는 추억 한가득 만들어 가시길 바라면서, 정모후기 정성스럽게
달아주셨으니, 제가 눈물한방울 흘려드림 ㅋㅋㅋ 다음에 봐요 ^^
제가 광주에 인맥이 워낙넓어서.....![ㅋ](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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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승준이형아에 대한 글도 많이 남길께요`>_< 걱정마시라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8.gif)
승준옵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9.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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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넘 재미있네요..
이번 정모 압권은 아마도 진짜로 돈 아까운 음료수..
머 순수한 맛 이라나 머라나 ㅋㅋ
윽 !!! 난 싸이 주소 읍는데 ... 어떻게 하는지 몰러 컴맹 ㅋㅋㅋ
처음등장에 케나즈가 맞혔음 ㅎㅎㅎ 딱맞았음 ㅎㅎ 다음에 또 보는거지? ㅎㅎ 다음에 보면 이야기를 많이 해야되 ㅎㅎ 우린 이번에 이야기를 많이 못했엉 ㅎㅎ
앙♥앙♥ <<<원래 성격 점점 나오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