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B상생방송 http://www.stb.co.kr/
가야는 과학문명의 시작이다.
[2021년 9월 2일(木)]
가야는 하나의 문명이다.
가야사의 중요한 점은
치우천황으로부터 시작하는 철기과학문명의 중흥이란 점에서 아주 중요하다.
고시高矢禮씨가
불을 발견하고 그 후에 제철기술이 발달하게 된다.
鑄冶之術의 始興이오 (역주 환단고기 p350, 신시본기)
치우천황께서
1차 철기과학문명을 일으켰다.
그 다음 2차 철기 과학문명의 부활이
가야문명이다.
가야狗耶는 철기문명의 맥이 대가야로 이어진다.
그 대가야의 철기문명이
현대사에 한강의 기적으로 부활한 것이다.
BCE 300년경을 전후하여
한반도 남쪽으로 내려온 선비족과 흉노(구야)족
이들은 환국문명의 대표적인 맥을 잇는 나라로부터 그 혈통적 맥이 이어졌다.
그게 선비국으로 판단된다.
선비국은
환국의 대표나라로 판단된다.
시베리아라는 말이 이 선비에서 비롯되었다는 말이 있다.
선비士는 진유眞儒를 말한다.
상제님의 친위부대 코미타투스들이다.
{선비는 유학자가 아니다!_선비} https://cafe.daum.net/greatautumn/Bifd/140
선비를 붓을 든 학자로만 이해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아니다.
선비는 평시에는 붓을 전시에는 활과 칼을 자유롭게 쓰는 문무를 겸비한 상제님의 친위대다.
환웅천황께서 인솔해온 3,000명의 핵랑核郞들이 바로 이 선비들인 것이다.
불을 처음 발견한 고시씨도
환웅천황을 모시고 내려왔으니 선비국의 일원으로 보아도 무리가 없다.
선비국의 이름 그대로 쓰고 있는
선비족은
태양신을 모신 족속이다.
일본서기의 이야기와 팔주령으로부터 판단한 것이다.
선비족은
북삼한의 진한 땅에서 영산강유역으로 내려와
야마토大和를 일으켰다.
{일본은 어떤 나라인가?} https://cafe.daum.net/greatautumn/TmDg/12
이들은 일본서기로 판단하여 벼농사집단이니
혈통적으로 고시씨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영산강 유역의 야마토大和 세력은
북삼한의 마한이 무너지고
약 100년간 마한馬韓 땅의 종주역할을 했다.
이 야마토大和의 마한 땅에
북삼한의 진한辰韓이 한 귀퉁이에 자리를 빌러 잡았으니
남의 집살이 하면서
그 집 주인이라 하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는 일이다.
야마토大和 또한 진조선에서 왔고
야마토大和의 선비족은 환국시절부터 종주였으니
남삼한 땅에서 종주역할을 하여도 하자가 하나도 없다.
그리하여 진한은 본래 삼한의 종주역할을 자연스레 마한으로 내어주게 된 것이다.
이 야마토大和의 마한 땅에
북삼한의 번한番韓 백성들은 막조선 김해 땅 변진에 와서 자리를 잡는다.
蚩頭男은 蚩尤天王之後也라 以勇智로 著聞於世러니 檀君이 乃召見而奇之하사 卽拜爲番韓하시고 兼帶監虞之政하시니라 (역주 환단고기 p462, 삼한관경본기)
그리하여
천도天道가 남삼한의 종주를 마한이 가져가게 한 것이다.
이 남삼한의 종주역할을
뒤에 월지의 탁장군이 와서 잇게 되었다.
북삼한에서 남삼한으로 옮겨오면서 종주가 바뀐 이유이다.
북삼한이 무너지고
탁장군의 중마한이 시작되면서
중국 한족이 힘을 키우고 한족 중심 정치가 싹을 틔우고 있었다.
흉노족은
혈통이 어떻게 될까?
흉노 또한
소호금천少昊金天의 후손이니
고시례高矢禮의 후예이다.
少典은 與少皞로 皆高矢氏之傍支也시니라 (역주 환단고기 p368, 신시본기)
흉노족은
선비족과는 달리 달을 숭배한 달신 신앙을 한 족속이다.
이들 또한 자줏빛줄紫繩로 판단하여 천자문화를 가져왔다.
이 흉노족의 구야狗耶에서
과학문명이 일어난 것이다.
신농의 아버지 소전씨(少典氏)가 군병 감독의 명을 받고 강수(姜水)에 살았으니 신농이 그곳에서 태어나 성장하여 성을 강(姜)씨로 하니라. (증산도 도전 1:12:3)
우리에게 가야는 철기 과학문명의 도약이다.
그걸 김부식을 비롯한 골수사대주의자들이 파괴하는 동안
과학문명은 묵자를 거쳐 중앙아시아 스키타이를 지나 서양으로 아메리카대륙으로 건너갔다.
철기금속과학문명은
배달의 치우천황으로부터 시작한다.
昔에 呂尙이 亦蚩尤氏後라 故로 亦姓姜이니 (역주 환단고기 398p, 신시본기)
이 기운으로
한강의 기적을 일으켰다.
골수 사대주의자들이 세계최강 철기의 나라 구야국과 대가야를 파괴했다.
더불어
대가야의 철기문명으로부터 시작된 한강의 기적이 우리 백성들 머릿속에서 지워졌다.
문명발전은 에너지와 함께한다.
나무에서 숯으로 발전하고
문명의 발전축이
서양으로 넘어가지 않았으면 어쩌면 석유에너지나 핵에너지가 아닌 다른 에너지가 개발되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결국 후천 과학문명으로 돌려지고 말았다.
왜 사대주의자들 그들은 가야를 철저히 파괴했을까?
부유腐儒들의 잘못된 진리 때문이다.
단군조선보다 배로 더 못사는 나라
{정전법井田法} https://cafe.daum.net/greatautumn/ApZI/167
중국 주周나라를 동경한 우리네 유학자들의 잘못된 사고로 가야를 파괴한 것이다.
실생활에 필요한 과학문명을 하시한 것이다.
조선선조는 대마도 종주가 가져다 준 조총을 군자가 취할 바가 아니다 라는
철딱서니 없는 사고로
백성 2/3가 죽어간 임진왜란을 겼었다.
이상에 치우쳐 현실세계를 부정한 것이다.
그 결과가 결국
일제 36년간 암흑시대로 떨어진 것이다.
아직도 그들 후예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천도天道로 병란病亂으로 천형天刑을 내리는 것이다.
가족을 가장 아낀다면서
가족을 아낄 줄 모르는 철부지들
나라가 무너지면 내 가족이 남의 노예가 된다는 사실을 직시하지 못하는
설마 나라가 무너질까?
인간의 모습을 한 동물심성을 가진 인간들!
우리나라 사람들
국가관 결여가 심각하다.
민족관은 이미 팔아먹은 지 오래다.
진묵이 천상에 올라가 온갖 묘법(妙法)을 배워 내려 좋은 세상을 꾸미려 하다가
김봉곡에게 참혹히 죽은 뒤에 원을 품고 동양의 도통신을 거느리고 서양에 건너가서 문명 개발에 역사(役事)하였나니
(증산도 도전 4:14:4-5)
고려의 인쇄술만 해도 세계최고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가야가 지워지면서
신권臣權 천년 골수사대주의자들이 판을 치면서 서서히 우리의 과학기술이 지워졌다.
{다뉴세문경_청동거울} https://youtu.be/LE-rFWKQZnk
결정적으로
진묵대사를 시기한 김봉곡의 사건으로
부유腐儒의 시샘으로 우리의 과학기술이 지워진 것이다.
작금에
골수사대주의자들로 인해
우리의 소중한 것들이 지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참 얼치기들이다.
저들이 난리를 더치기 전에 병란이 들이닥치는 것이다.
가야는 과학문명을 바탕으로 바다로 대륙으로 세계를 누빈 나라다.
본래 한민족의 개척자 정신을 철저히 가진 나라이다.
우주원리로 토화작용土化作用이 자율성이 강한 민족이다.
신권臣權 천년세월
자율성이 상실되어 버렸다.
활동성이 지극히 줄어들어버렸다.
다물多勿정신을 잊어버리고
한반도라는 감옥에 스스로 족쇄를 채우고 갇혀버렸다.
우리 본래 정체성을 잊어버렸다.
얼빠진 민족으로 천년세월을 살았다.
신권臣權 천년세월
골수사대주의자들 때문에
중국은 지금도 도적질을 일삼고 있다.
중국의 도적질은
위만이 변한의 서쪽 땅에 도둑질하여 들어오면서 시작된다.
그들은 김치도 한복도 지들 거라고 우기고 있다.
{이성계가 주원장에게 나라이름을 조선朝鮮으로 할까요? 화령和寧으로 할까요?}
https://cafe.daum.net/greatautumn/Bifd/140
한자漢字는 중국 글인 줄을 상식화되어 있다.
골수사대주의자들이 상납을 한 것이다.
그런데 실제 한자는 우리글이다.
우리 조상님들이 만들어 쓰던 글자를 중국인들이 빌려 쓰고 있는 것이다.
{한자는 본래 우리글이다!_한자} https://youtu.be/yhrayCr6mZc
위 사이트 설명을 곁들여본다.
한자는 주의 깊게 들어보면 소리와 뜻이 일치한다.
예로 호흡呼吸을 한글로 호흡이라고 해 보라.
숨이 들고 남이 일치한다.
중국인들은 호흡呼吸을 ‘후시’라고 읽는다.
‘후’도 ‘시’도 소리가 나갈 뿐이다.
이합집산離合集散을 읽으면서 소리를 내면
이離는 입이 나누어지고 합合은 모이고 집集도 모이고 산散은 흩어진다.
여기서 다시 합合을 보자.
합合 하면 모이는 거니까 입을 다물어야 정상이다.
그런데 중국인들은 ‘허’라고 읽는다.
소리가 모이지 않는다.
또 중국사전에 글자 하나에 하나의 발음을 하여야 한다고 정의하고 있다.
중국인들은 종성을 잘 발음하지 못한다.
예로 꺼릴 휘諱를 읽을 때 허귀절음許貴切音이라 하였다.
초성 허許의 ‘ㅎ’을 중음에는 귀貴의 ‘ㅟ’를 사용하여 읽으란 뜻이다.
‘ㅎ’ + ‘ㅟ’ = 휘
그런데 실제 중국인들은 ‘휘’로 읽지 못하고 ‘후에이huei’라 읽는다.
중국인들은 한자를 빌려 쓰고 있다는 뜻이다.
{한자는 우리 한민족의 글자이다!} https://cafe.daum.net/greatautumn/ApZI/164
안타깝게도 우리는 이렇게 우리글을 버려왔다.
그것도 천년동안을!
아마도
되놈들은 한글도 지들 거라고 할 거다.
그리고 언젠가는 우리는 한글도 중국인들 거라고 믿게 될 것이다.
중국인들은 도적질하는데 거침이 없다.
포톤벨트 광자대 속으로 들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가 새로운 환경으로 진입하기 때문이다.
그 환경덕분에
지금 우리나라가 북한과 대치하면서 끝없는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지금 일본과 우리의 상황도 마찬가지이다.
우리네 보수와 진보도
서로가 옳다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뭐가 우리 것인지도 모르는 선무당들이 말풍선놀이만 하고 있다.
그 통에 백성들만 고통을 받고 있다.
이 상황을 병으로 판을 고른다.
우리 한민족의 찬란한 이 과학문명을 부정하게 되면
결국 이 땅을 떠나야 한다.
하늘이 그냥 두지 않는다.
그게 병겁이다.
오직 병겁으로 심판하신다.
병란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으면 우리 본래 역사를 인정하면 된다.
거짓을 인정하라는 게 아니다.
사실을 사실대로 인정하라는 말이다.
그게 그렇게 안 되는가?
안타깝다!
우리의 참역사를 인정하지 못하는
자신의 진짜 족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허위다 하고 부정하고 있으니
이 어찌 안타깝지 아니한가!
우리 본래 문명을 인정해야 병란으로부터 벗어나는 법방을 얻을 수 있다.
살아남는 자가 결국은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살아남아야 그게 정의다.
병란을 이겨내야 정의의 편에 설 수 있다.
4354.9.2. 성기영(010-9534-7766 jsdrice@naver.com)
인류의 꿈과 미래 증산도에 있다!
《증산도 기본교리》 우주음악 태을주 힐링TV
「태을주 체험」 증산도 도장 안내^^
문자나 카톡으로 책 받으실 주소와 핸드폰번호를 보내주시면 홍보용 책자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