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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교정사목 2023. 7월 ~ 8월 베♡베 여름휴가 - 교도소 자매상담
서영남 추천 0 조회 7,125 23.08.30 10:24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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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27 08:11

    ♥I support these two people who willingly became family to neighbors in despair~
    Veronica, the Dandelion monk who embraces those in need in a difficult world with love.
    Hungry people, naked people, trapped people...
    Thank you for loving me without neglecting anyone.
    Stay healthy always~ I like warm dandelion daily life!
    It's a shame, but I don't know if writing a few words like this will help me.
    I sincerely support you! Correctional chaplains with angelic hearts
    I am so grateful for the inspiration and lessons the two of you bring to our society.

  • 23.10.28 02:04

    It has been a while since we last met.
    Thanks to Corrections Commissioner Seo Young-nam, I am living a good life with my mother.
    I would like to express my gratitude for being released from Andong Prison a year ago.
    After receiving help for 15 years through Dandelion Sister Counseling, I passed the qualification exam,
    I received a lot of love so that I could study for the bachelor's exam and be released from prison.
    I am currently living a good life working at a car center in Masan.
    Corrections member Seo Young-nam’s warm love will change the world.
    Love, not pity, for lonely prison inmates is

  • 23.10.28 14:46

    생명의 소중함과 인간적 가치에 대해 각성하게 됩니다. 감동입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에게 작은 사랑의 씨앗을 나눠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모든 의료진분들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의 외로움, 절망, 슬픔을 사랑으로써
    치유해주는 건강만이라도 챙길 수 있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영남 종교위원님, 베로니카님 모습에서 많이 배웁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3.10.29 10:58

    세상 그 어느곳 보다 편견없이 모든 사람들을
    품어주는 민들레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바쁘실텐데 항상 교도소 형제님들께 안부편지 잊지 않으시고
    쉬는 날은 꼬박꼬박 교도소를 찾아다니시고 열심히
    다녀주시는 서영남 교정위원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의
    정성에 감동합니다^^ 갇힌 사람들에게
    희망의 홀씨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 23.10.30 21:23

    편견을 버리고.. 외로운 천주교 형제님을 돕는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어두운곳.. 교도소에서도 민들레의 따뜻한
    나눔과 사랑을 받으니 재소자분들도 새희망을 꿈꾸실거라 생각합니다^^
    세상의 착한 빛이 되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숨은 선행, 숨은 기도, 숨은 기쁨 속에서
    모두들 행복하시길 빕니다
    여기 계신분들이 민들레 천사님들의 사랑으로 교화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시는
    두분의 모습이 너무나 아릅답고 멋지십니다#

  • 23.10.31 15:37

    교정사목, 소외된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이라도 발견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는 고마운 사랑, 가족들마저 외면해버린 정말
    찾아오는 이 없는 그래서 절망뿐인 이들에게 항상 미소를 머금고
    교도소 여행을 다니시는
    베베모 가족님들께 큰박수를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따스한 사랑으로 이웃들과 하나되어 행복을
    나누는 민들레 나눔 감사합니다.

  • 23.11.01 19:42

    쉬는날도 이렇게 전국을 다니시는 일만해도 보통일이 아니실텐데..
    민들레 공동체가 쉬는 날에도 이렇게 전국을 다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외로운 이들을 찾는 천주교 자매상담은 감동~ 감동! 또 감동
    교도소가 단순히 억압하고 반성을 강요하는
    공간으로만 남는다면 아무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같은 프로그램들이 있음으로
    제소자분들에게도 의미있는 시간들 기쁜 만남이 될거 같아요
    진실된 나눔이 무엇인지 이곳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 23.11.03 20:34

    민들레 공동체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항상 더 낮은 곳으로 더 낮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을
    실천해 나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적입니다.
    만인의 어버이 서영남대표님과 베로니카사모님 언제나
    특별한 은총속에서 모든 사랑하는 이와 더불어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쁨과 희망을 하느님의 대사들에게 전해 주는
    민들레 공동체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서영남대표님을 우리가족 모두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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