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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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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정모 번개 후기 Re: 양갱 만들기
실 크 추천 0 조회 582 11.02.14 10:52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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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4 11:30

    첫댓글 재미있는말도 잘하시드만 글도 잼나게 잘써주셨슴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구 어딘가 여행이라도 다녀온듯
    금방이라두 양갱한틀이 나올것만같아요
    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1.02.14 14:49

    살아가는 날들이 어제만 같아라~~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든 하루였습니다.
    저도 행복했습니다. ^^*

  • 11.02.14 11:38

    재미있는 실크님 덕에 크게 웃고 왔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 작성자 11.02.14 14:49

    아..아씨님 고운 모습 기억납니다.
    담에 또 만나요.
    아씨!

  • 11.02.14 11:58

    만드는 재미... 횐님들간에 정도 쏙쏙....웬지 그냥 부러울뿐입니다.
    장인정신까지도 가미된.....남바르르원~!!

  • 작성자 11.02.14 14:50

    당근 NO.1

  • 11.02.14 12:25

    정말 부럽습니다~
    이렇게 잘하시는 분들이~

  • 작성자 11.02.14 14:53

    남에게 자신의 비법을 전해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름답다고...

  • 11.02.14 12:31

    아무나 알지못하는 비법을 이정이님께서 전수해주셨구랴~~ 지도 이정이님 레시피로 늘 양갱을 만들어 먹지요..그 쫀득하면서 야들야들한 맛을 ~ 아는 사람들은 아시겠지요...홧팅 건강하세요!!

  • 작성자 11.02.14 14:54

    아항~~~소영님은 이미 드셔보셨군요?

  • 11.02.14 14:46

    호호...실크님 넘 재밌으셔요^^...요리는 좀 더 연습하셔야할것 같은데(죄송^^;;..) 글,사진 솜씨는 훌륭하십니다^^...반가웠어요^^...개인적으로 양갱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이정이쌤 양갱을 먹어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많이 달지않고 맛있었어요. 전 흑임자 양갱이 고소하고 맛있네요^^

  • 작성자 11.02.14 14:55


    ㅋㅋㅋ 저는 사실 하나도 안 만들어봤습니다.
    애고.. 학교때도 그랬는데 또 낙제생이 됐어요.ㅋㅋㅋ

  • 11.02.14 16:21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제 생애 첫 양갱 강의날 ...
    울님들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작성자 11.02.14 15:49

    아이고..
    이미 틀린 걸 스크랩 해 가신 분 어쩌지요? ㅎㅎㅎ
    클났당!~ 도망가잣!~~~~ 3=3=3=3=3=3333333333333

  • 11.02.14 15:23

    ㅎ ㅎ ㅎ 실크님 미암,,반복해서 보고 해볼려고,,

  • 작성자 11.02.14 22:09

    ㅎㅎㅎ 정이샘이 틀린 부분이 있다고 지적해 주셨습니다. ㅋㅋㅋ

  • 11.02.14 15:35

    아.... 우리 이정이님.......어제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보는 제가 너무 송구스럽고 부끄러울 정도였지요
    부지런하고 자상한 성품은 꼭이 보지 않아도 느낄 만큼 후덕한 이정이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덕택에 꼭 배우고팠던 양갱이 잘 배워왔고요, 잘 활용하여 보겠습니다.ㅎㅎ
    이정이님~~ 정말 고맙습니다~~ (제가 맛있는 밥 쏠게요~~^^*)

  • 11.02.14 16:26

    아~~구~~ 과찬의 말씀을..ㅎㅎ
    다시뵈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정확한 양으로만 하면 성공합니다

  • 작성자 11.02.14 22:10

    맛있는 밥 일발 장진.
    맛있는 밥 이발 예약!!

  • 11.02.14 23:43

    맛있는 밥 따발총으로도 굿~! ^^*

  • 11.02.14 16:24

    나눠드린 은박지 봉지에는 한천가루 100G 들어있어요
    레시피 5번 분량입니다 처음 몇번은 20G씩 나누어서 도전해보세요
    저울 없으신들은 5등분으로 나누어서 양 가늠 하고 만드세요
    정확한 양으로 만들어야 쫀득하니 제맛 납니다
    까만 가루는 흑임자 가루랍니다 조금씩 넣으면서 색과 맛을 조절하세요

  • 작성자 11.02.14 22:10

    넵..잘 만들어 보겠습니다.

  • 11.02.14 18:19

    섬세함이 요구되는데요.
    저 레시피를 보고 시도를 해 봐야할텐데 조금은 떨립니다.

  • 작성자 11.02.14 22:12

    떨면 안돼!
    떨면 안돼!
    구슬하나님 잘 만드실 거 같은데요?

  • 11.02.14 19:00

    자세한 사진 실크님 감사해요...*^.^*

  • 작성자 11.02.14 22:12

    뽁기님 예쁜 모습 저 기억합니다. ㅎㅎㅎ

  • 11.02.14 19:22

    이정이님~몸살나셨지요?그 힘든 준비과정 다 감당하시고 양갱이 시연까지~제 마음이 아파오네요~

  • 작성자 11.02.15 04:36

    작으마하신 분이 그 무거운 걸 들고 오신 것 보고 감복했습니다.
    이정이님, 박영숙님, 이여사님 같으신 분이 계시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건재한다 아닙니까.

  • 11.02.14 20:38

    실크님~ 대단해요~~~ ^^*

  • 작성자 11.02.14 22:14

    아무려면 샘만 하겠나요?
    음식 잘하는 분 보면 저는 늘 고개 숙입니다.
    저는 음식 만드는 거 정말 빵점이걸랑요.ㅎㅎㅎ

  • 11.02.14 23:00

    에구... 겸손 이시지요?

  • 작성자 11.02.15 09:08

    제 입 보셨지요?
    사실 츠녀때는 하나도 안 튀 나왔었는데
    울 앤이 음식 못한다고 하도 퉁박일 주니까
    결혼 한 뒤로 조디가 요래 튀 나왔어요. ㅎㅎㅎ

  • 11.02.15 12:03

    이룬!~ 그만일에 조디가 튀어나오믄 우짜노~~~ 하하하~~~

  • 11.02.14 22:03

    보람찬 하루 였어요.

  • 작성자 11.02.14 22:16

    맞아요. 보람찬 하루!
    두번 다시 오지 않을 어제
    그러나
    다음에 기회가 또 있을 거란 소망을...

  • 11.02.15 02:19

    참 세세히도 올렸구먼
    수고 하셨네 ㅎㅎㅎ
    누가 그러드만 "언니 갑장들은 전부 카메라맨들인가봐요?"하고
    인월정모 때도 우리 갑장 주이 라는 친구가 전문가용 카메라로 사진찍었고
    또 카메라 들고 다니던 다른 갑장도 있었지
    그러고 보니 일산에서도 남 여 말 둘이서 찍사를 했구먼

  • 작성자 11.02.15 09:07

    말은 말발굽 소리를 요란하게 내며 내 달려야 말 값을 제대로 하는 게요.
    난 다리가 션 찮아서 잘 달리지는 못해도
    뒤뚱 거림시롱 따라댕기기는 할 거구먼.

  • 11.02.15 09:36

    찍사로서 면면이 아주 탁월하신거 맞는데용! ㅎㅎㅎ~
    설명까지 잼나고 자세하게 올려주시니 인기있는 카메라우먼이셔요~!

  • 11.02.15 09:37

    실크님도 넘넘 즐거우셨어요? 유익하기도 하셨지요? ㅎㅎ
    이렇게 다시 배우고 즐감하게 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스크랩해 둡니다요..

  • 11.02.15 14:42

    아주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이제 저도 양갱 만들어 보렵니다..모셔갑니다..

  • 11.03.12 02:08

    감사합니다. 양갱이를 만들어서 지인이나 스승님을 께 선물을 어떤걸 줄까 고민했는데 양갱이를 만들고 화과자 케이스에 넣어서 이쁜상자에넣어서 포장해서 선물하면 정말 좋아하실꺼같아요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알려주셔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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