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춘양624 동창생 회원 여러분 안녕들하세요
어긋제 행사를 함께 하셨는네 벌써 7둴달을 맞이 하였습니다.
멀리 원주 문막까지 찿아주신 울 벗님들 다시한번 반갑고 감사하였다는 말씀 전합니다.
장마가 시작 되었는데 다들 건강유의 하시고 비 피해없으시길 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다음 만남을 기약해요
함께 준비하신 현충국 총무님을 비롯 인천분회 회원 여러분들 대단히 수고 많았습니다.
또한 춘양624 동창회를 아끼시고 동창회 발전을 위해 찬조 해주신 김용학,김종훈,유용선,이유일,강신황 친구님께 회원들을 대표로
감사와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춘양624 동창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회장 손 병 철 배상
첫댓글 회장님 고생많으셨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더 멎진 만남을 기대합니다.
총무 현충국 드림
인간들의 삶 누구에게나 똑같은 시간이 주어지지만 누구는 찬조 할 능력자도 되고 누구는 회비낼 돈도없고
모임에 돈도없고 시간도없고 와봐도 재미도없고
그러나 너와나는 한시대에 태어나 80억의 생명중에 옷깃을 스치면 인생에 동반자로 살아가거늘
넌들 난들 앞으로 십년 이십은 삼십년 아니면 사십년 후에도 이런모습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을까
웃의며 보내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 아닐까 생각 되어서 --장마가시작되고 태탱풍이 온다고 하내 --
힘차게 화이팅 아자아자 화이팅 ㅋ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