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농촌은 제3국인 인력이 없다면 완전히 농사를 접을 수 밖에 없다.. 제3국인 동남아 사람들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내팔인등....농촌은 99% 노인들만 있는데 그인구조차 점차 감소되고 넓은 노지에 농사를 지을 인력은 제3국인인력뿐이다.
그래서 함평군청에서는 협력첩체를 통해 태국정부 노동부와 협력하여 해마다 노동인력을 송출, 노동비자를 벌급하여 협력업체
가 숙소를 제공하고 농촌에 제3국인 인력을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협력업체는 그들의 숙소를 콘테이너, 모빌하우스등을 사용한 숙소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군청이 감독하고있어 콘크리트 건물의 숙소를 찾아 힘들게 운영하고 있다. 내가 마침 우리건물에 10여명의 외국인을 투숙할 수있어 최근 협력업체와 임대계약을 했으며 앞으로 더 많릉 인원을 투숙할 수 있도록 시설을 봉완 할 계획이다.
원룸 하나에 원칙적으로 2두면이상 투숙이 불가능한것이 우리상식인데 외국인 노동자라고해서 원룸에 5면씩 잠재우면 인권문제가 심각해진다... 협력업체 사장님.... 돈버는 것도 좋치만 인간 대우도 중요합니다. 원룸에 3명 이상 재우면 않됩니다.
3국인 숙소 임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