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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 다르고 여행자가 국제 에티켓을 잘 모르는 경우도 있슴. 일본의 문화와 습관을 모르는 상태
에서 접하다 보면 이런일이 생기지만 전부는 아니라고 봐지고...한국 관광단체 스타일을 보면 좀 시
끄럽고 메너도 없는 사람도 있어요. 예를 들면 무턱대고 식당에서 자기들이 갖고온 김치나 음식물
을 내놓고 먹는다던지 옆사람 조용히 술마시는데 과함 지르고 시끄럽게 하니 일본사람들이 술먹다
나가는 경우도 허다하고 상점이 정찰제인데 깍으려 하고 안사니 너희나라 가서 싼거 사라하고..
도로도 차선이 반대인데 횡단질서도 무질서 함.한두 사람도 아니니 시간이 갈수록 트라블이 생기는
경우도 많음. 특히 자전거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좁은 도로에 자전거 땜에 차가 진행을 못하는 경우
도 많음.여행사 가이드가 이러힌 문제에 대한 설명이 꼭 필요하다 봐짐. 우리나라 사람들이 좀 급하
다보니 서로 이해 부족면도 좀 있는것 같음. 감정으로 몰고 갈게 아니라 서로 이해하는 방향으로 선
도가 필요함. 한국사람을 받지 않는 업소는 처음에는 이용을 하도록 햇으나 일본손님과 트라블이 생
기니 요즈음은 아예 한국인사절 이란 표시를 한 업소도 간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서로 알고 노력하
면 언젠가는 해결.^^ 이게 다 선진국으로 가는 경험 아니겠습니까?
대마도 한국낚시인의집 단골고객은 모두가 젠틀맨.
지금은 그만두고 없지만 손버릇 나쁜 일본종업원을 오랫동안 데리고 있었지만 손버릇 알면서도 손님
들이 너그럽게 대해 줬는데 고마움도 모르는 일본인도 있습니다..15년 단골고객 여러분이 이제는
대마도를 찾는 관광객의 에티켓 문제 해결을 위한 조언자가 되어 줘야 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