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50분쯤 그만버려라쫌 이라는 이자크캐릭으로 어떤유저가 고소미이님이 바닥에 뿌린 (본인 말로는 드랍아트라는데 걍 테두리 쳐놓고 거기 들어가 앉아있는 가두리양식장 + 채팅창 뒤로 보이는 쓰레기방석) 쓰레기를 줍고 첫번째 스샷처럼 개난장판을 쳐놨는데 저랑 세리니얼 님이 저 방석부분말고 다 깨끗하게 청소진행. - > 7시 스챈잡고와서 청소 마무리 하러 갔더니 고소미이님이 잠수는 풀려있고 저보고 먹자새끼나 저나 같은놈이라함. -> 거기에 대해 스샷내용처럼 난 아니라는말을 했으나 눈감고 귀닫고 본캐무새 시전 + 같이 청소하던 세리니얼님이 아니라고 증언해주는데 아몰랑 본캐가져와 시전
1-1. 시작은 저런 커피나 자리 차지하는 아이템을 사용한 시작이 아니였으며, 목캔디 100~200개정도로 그림을 그리는 정도였습니다.(소량이니 렉도 없었죠) 1-2. 목캔디는 합산하여 보관되기 때문에 한자리만 차지하여 먹자가 가볍게 먹고 가버립니다. 1-3. 혹시나 실수로 먹고 가는 유저도 있을지 모르기에 목캔디 뒤에 커피 한두개만 배치했습니다. 1-4. 여기서 다시 1-2번으로 먹자가 먹고 주변에 버리거나 먹고 판매. 반복되다보니 저런 상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2-1. 제가 활동하는 동안 동네빈구님의 아이디를 인식한 것은 어제 처음입니다. 2-2. 대화 내용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듯 하기도 하고 이해관계 사실을 모르는 저로써는 과격해지는 대화만이라도 중재를 하려고 했습니다.
- 아무래도 잘 안풀렸나보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오해가 잘 풀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무지성 먹자만 아니였어도 저렇게까지 가지도 않았을텐데 위 환경으로 인하여 렉을 격는 유저분에게는 미안합니다. - 첨부 사진 보면 알겠지만 2020년도쯤만 해도 커피는 사용도 안함
삭제된 댓글 입니다.
6시 50분쯤 그만버려라쫌 이라는 이자크캐릭으로 어떤유저가 고소미이님이 바닥에 뿌린 (본인 말로는 드랍아트라는데 걍 테두리 쳐놓고 거기 들어가 앉아있는 가두리양식장 + 채팅창 뒤로 보이는 쓰레기방석) 쓰레기를 줍고 첫번째 스샷처럼 개난장판을 쳐놨는데 저랑 세리니얼 님이 저 방석부분말고 다 깨끗하게 청소진행. - > 7시 스챈잡고와서 청소 마무리 하러 갔더니 고소미이님이 잠수는 풀려있고 저보고 먹자새끼나 저나 같은놈이라함. -> 거기에 대해 스샷내용처럼 난 아니라는말을 했으나 눈감고 귀닫고 본캐무새 시전 + 같이 청소하던 세리니얼님이 아니라고 증언해주는데 아몰랑 본캐가져와 시전
본캐가져오면 뭐가 변하나 ㅋㅋ 저도 노트북으로 할때 저 근처만 지나가면 튕겨서 짜증나 죽겠는데 앵간히 했으면 좋겠네요 한번 튕기면 접속해도 바로 튕겨서 노트북으론 다시 들어가지도못함 작품을 만들어둔것도 아니고 첫짤은 괜히 눈꼴시리게만드는데 왜 저런행동을 하는건지
첫짤은 다른사람이 고소미이님이 뿌려논거 뭣같다고 줏어서 첫짤처럼 뿌려논거임
그렇군요. 그래도 다른데로 좀 가줬으면 좋겠네요 아트하고싶으면 용자로 가던가 평소에 테두리 쳐두는것도 렉이 엄청심하고 매번튕기던데 템뿌리기 제발 그만좀..
@ㅇㅅㅇㅇ!! 애초에 전 템뿌린것에 대해 니가잘했네 내가잘했네 따진것도아니고 남이 난장판쳐논거 치운거밖에없는데 먹자취급하고 뭔 말만하면 본캐가져와라 하면서 본캐무새 해대니까 말도안통하고. 저따위로 같잖은 분란일어날것같은데 본캐로 참 잘도 오겠음.
아트는 무슨 쓰레기지
금괴로 만들면 인정해준다
본캐부심 뭔데 ㅋㅋㅋ
제가 세리니얼 유저 본인입니다
저 위에 내용에 대해 간단하게 정리를 하면
1-1. 시작은 저런 커피나 자리 차지하는 아이템을 사용한 시작이 아니였으며, 목캔디 100~200개정도로
그림을 그리는 정도였습니다.(소량이니 렉도 없었죠)
1-2. 목캔디는 합산하여 보관되기 때문에 한자리만 차지하여 먹자가 가볍게 먹고 가버립니다.
1-3. 혹시나 실수로 먹고 가는 유저도 있을지 모르기에 목캔디 뒤에 커피 한두개만 배치했습니다.
1-4. 여기서 다시 1-2번으로 먹자가 먹고 주변에 버리거나 먹고 판매. 반복되다보니 저런 상태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2-1. 제가 활동하는 동안 동네빈구님의 아이디를 인식한 것은 어제 처음입니다.
2-2. 대화 내용을 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는듯 하기도 하고 이해관계 사실을 모르는 저로써는
과격해지는 대화만이라도 중재를 하려고 했습니다.
- 아무래도 잘 안풀렸나보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다면 오해가 잘 풀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무지성 먹자만 아니였어도 저렇게까지 가지도 않았을텐데 위 환경으로 인하여 렉을 격는 유저분에게는 미안합니다.
- 첨부 사진 보면 알겠지만 2020년도쯤만 해도 커피는 사용도 안함
그날 첨들어갔으니까 첨보시죠ㅎㅎ
ㅋㅋㅋ 나르비크를 잘 안가게 되는 이유가있지
펙트는 한명이라도 불편함을 느끼고 피해를 받았으면 안하는게 정상아닌가요?
저도 개 난장판 만들어 놓는 새끼 때문에 다 먹어서 팔고 그랬는데
글 읽어보니까 누군가가 굉장히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주의 인거 같은데요?
고소미이님이 제공한 증거 스크린샷을 보고 왔습니다.
그것을 확인해보니 고소미이님의 반응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2월 25일 XX시 XX분경 스크린샷 자료를 보니 문제 제기 할만하네요.
이 부분은 익명의 한계이자 해결하기 힘든 심각한 문제입니다.
25일날의 스크린샷을 보니 저는 어느정도 고소미이님의 편을 들고 싶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저도 어느정도 먹고 가는것으로 머라고 안합니다.
하지만 일부 유저가 익명에 숨어서 먹고 다시 주변에 뿌려서 더 지져분하게 만들고
"다시 만들어놔라" 라는 명령조 말이나 욕을 하기도 합니다.
주변에 서브캐릭으로 있다가 돌고래든 병아리든 그림 좀 그리고 있으면
다른 서브캐릭으로 와서 바로 회방 놓는 상황이 답답한 것입니다.
투견 클럽이라고 만들어 아주 악날하게 행동하는 유저조차 있었습니다.
왠만한 것으로는 움직이지도 않는 넥슨이 새로운 규칙 제정과 해당 유저를 바로 제재 했을정도였죠.
생각해보면 이 이후로 본 캐릭으로 안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렇게 많은 양의 아이템을 바닥을 선에 맞춰서 던지는 것도 시간이 걸리는데 좋아서 저렇게까지 할까요?
고소미이님의 정당성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아닙니다.
과도한 아이템 드랍으로 렉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을때는 제가 일부 먹고 치우기도 했습니다.
저도 이 악순환을 벗어나고 워프존 크기정도의 작은 드랍아트 한두개 그려놓고 조용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매위머법관 바로 위에 제 댓글에도 전부 기재되어 있지만 다시 말씀드리자면
정당성을 이야기 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저 조차도 심할때는 문제가 있다 생각하여 옆에서 머라고 합니다.
심하면 제가 치우기도 하고요.
제가 쓴 댓글들을 보셨는지 모르지만 저것을 잘 한 행동이라고는 단 한번도 말 하지 않았습니다.
구석까지 쫓아와서 괴롭히는데 답답할 따름이죠.
어짜피 강한놈이 오래가는게 아니라 오래가는놈이 강한거여 ㅡㅡㅋㅋㅋ
곧 사라질 인간이... ㅋㄷㅋ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