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8.3{2015년]
코로나19 위중증 치료-혈액 가열·냉각 투석+가온 요법 치료ㆍ연구→전염병·감염병+가축 전염병 치료
(성경적 질병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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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KJV조규진
코로나 확진자가 저녁 9시에 벌써 30만 명이 넘었습니다. 자영업자의 생계와 의료계의 신중한 접근 권고 사이에서 방역을 완화한 후에, 급속도로 오미크론의 전파가 확산되었습니다. 정점을 찍고 완화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는데, 일찍 완화한 것이 확산을 부추긴 것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나아기 선거를 의식한 정치적 방역완화와 매표 방역완화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이유가 어떻든 방역에만 머무르지 않고, 치료에 더욱 신경을 써서, 향후의 유사하거나 더 심한 감염병에 대비해야 합니다.
자연적인 아주 간단한 이치입니다. 가열하여 살균하고, 냉각시켜 응고된 상태에서 걸러내는 것입니다. 전문적인 사항과 미세한 부분은 의료계나 전문가들이 협의하면 될 것입니다.
기름은 마찰을 줄이고 에너지를 주는 중요한 요소지만, 온도에 따라 점도가 달라집니다. 그래서 인체에 포함되어 있고, 혈관 내에 포함되어, 혈관벽에 고착되거나 혈액 중에서 피를 탁하게 하거나 피의 순환을 막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날 성인병의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방송에도 많이 언급됩니다, 어떤 병이나 전염병에 걸려도, 기름 성분이나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기존 투석 치료와 더불어 약물 치료를 기본적으로 하면서, 온도의 높낮이에 따른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사멸에 대해서 전문가 분들이 연구하면 될 것입니다.
저는 매사를 성경에 비추어 보곤 하는데, 지난 번의 메르스나 사스 등도 비슷한 호흡기 전염병이고, 가축의 경우도 증상과 강도의 차이는 있지만, 감기와 유사한 증상인 것 같습니다. 문제는 혈액과 체온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혈액 투석 치료는 아래 글에 있는 것과 같습니다. 아울러, 일정한 기온 유지도 생명체에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적절한 생활 온도가 아니라, 주야로 일정한 온도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도 중증의 경우에는 한여름과 같이 땀이 날 정도로 밤낮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기온 유지를 말하는 것입니다. 열대 지방에도 낮고 밤의 기온 차이가 심해서, 오히려 질병이 더 창궐할 수도 있습니다. 환자들에게는 치료도 중요하지만, 특수한 구조로 증상에 따라서 밤과 낮의 온도 변화가 전혀 없는 일정한 온도로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혈액과 온도[체온]는 일반적 생활에서도 중요하지만, 어떤 질병이나 전염병이 걸린 경우에는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반복적으로 가열과 냉각을 하고, 모든 질병에 적용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첨단 기술을 접목하여 휴대용이나 간이 투석기도 개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피가 탁해지는 노인들이나 혤관 질환자들은 수시로 치료할 수 있고, 나아가 건강관리 차원에서 누구나 혈액 가열냉각 투석을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이나 기저질환이 있늣 분들이 너무 많이 돌아 가십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남의 문제가 아니라, 바로 각자 개인의 문제, 가정의 문제, 국가의 문제, 인류의 문제입니다.
저는 의학계나 의료계 전문가는 아닙니다. 그러나 인생을 살아오면서 질병을 앓아 보았고, 또한 인생의 쓴 고통도 맛본 사람으로서 죄로 인한 질병으로 인한 고통이나 치료에 대한 열망을 누구나와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제 의견은 늘 성경적 묵상을 통한 지혜나 일부 경험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참고로 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자녀들 중에서 생활이나 실제로 적용하는 전문가 분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지금 나라가 메르스라고 하는 중동호흡기질병으로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사ㄹ스나 신종플루와 같이 일종의 지역적 독감이 나라의 고통과 책임공방의 분열을 초래하는 것 같습니다. 문명의 발달로 이전의 감기나 독감이 세밀하게 밝혀짐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은 중세의 독감이 미연에 파악되고 치료되어 그나마 다행입니다.
육체의 생명의 호흡에 있지 않고 피에 있다고 성경에는 정의하고 있습니다. 그누구도 바꿀 수 없는 진리입니다. 사람은 피의 순환이나 온도가 정말 생명에 결정적입니다. 사람은 죄의 심판으로 인한 지구의 물심판으로 인한 환경 변화로 질병과 사망의 숙명을 안고 살아갑니다. 죄로 말미암아 파생된 죄들로 인한 고통이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시련을 겪게 하고 있습니다. 역으로 그것은 마음이 낮아져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지름길의 은혜이기도 합니다.
노아[Noah] 홍수 이전에는 사람들이 900년 이상도 살았습니다. 죄가 있었지만, 심판 이전에는 하늘의 대기권에 구름이 아닌 실제 물이 있어서 지구의 온도를 적정하게 조절하여 기후가 정말 이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피조물이 장수하였습니다.
제가 오래전부터 주장해온 혈액 가열·냉갹 치료에 대해서 이제는 실제 임상에서 적용해야 된다고 봅니다. 실제로 저의 선친께서는 신부전증으로 신장혈액투석을 하셨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심장병을 동반한 고통 속에서 주기적으로 혈액투석을 하셨었습니다. 혈액투석 중 투석의 때를 놓쳐서 돌아가셨습니다. 지금도 신장혈액투석은 여러 병원에서 행해지고 있을 것입니다.
에크온이라고 하는 것도 일종의 혈액투석 형태이더군요. 다만, 혈액투석 중 산소를 공급하여 호흡 곤란을 막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것은 신장혈액투석과 형식은 같다고 봅니다. 이제는 모든 병에 에크온과 같이 상태나 필요에 따라서 공기도 주입하고, 약물도 주입하는 치료를 병행해야 한다고 봅니다. 약물이야 혈관에 바로 투입할 수 있겠지만, 이제는 혈액 자체를 조직이나 상태가 파괴되지 않을 정도로 적정하게 가열하거나 냉각하여 병균이나 바이러스를 죽이거나, 또는 냉각하여 불필요한 혈액속의 노폐물을 굳게 해서 걸러내는 등의 혈액정화를 하는 치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것은 긴 임상실험도 필요없을 것입니다. 기계를 만드는 기간도 필요 없습니다. 우선 간단한 히터나 센스를 혈관이 흐르는 줄에 부착하여 온도를 조금 올리는 것은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위험하지 않은 것은 원래의 체온대로 복원하여 몸에 돌려주니까 위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온도에 따른 혈액 내의 조직이나 성분이 파괴되는지의 연구는 장시간 필요할 것입니다. 실제 체온이 단 몇도만 올라도 생명이 위험하고 감기가 걸리는 것이 연약한 육체의 현실입니다. 온도를 몇 도 올린다고 생명에 위험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환자를 수면이나 마취를 한 후에 혈액을 체온보다 적당히 높은 상태로 가열하여 신체에 주입하여, 몸에 쌓인 독소나 혈액 속의 찌꺼기를 제거하는 방법도 괜찮을 것입니다.
실제로 어린 시절 감기에 걸리면, 뜨거운 음식을 먹고 한여름에도 몸을 뜨겁게 데워서 치료한 경험이 있습니다. 앞의 글에서 언급한 것처럼 가축 전염병에도 도살이나 매몰은 이제 중지하고 혈액 가열이나 냉각 치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습니다. 실제로 사람은 혈액의 오염과 노폐물의 원인의 병이나 체온 유지의 어려움으로 노인분들이 급격히게 기관지 계통의 병이 기저 병들을 악화시켜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국은 호흡 곤란으로 인한 사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제 기존의 고정 관념은 버리지 않더라도, 생각이나 방법을 추가할 때가 되었습니다. 저명 박사 분들이나 고위직 의사 분들의 주장이나 논문이나 학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생명의 근본이나 진리를 바른 성경 KJV로 정확히 깨닫고 하나님께 구하는 지혜로 사람의 생명을 다루어야 합니다. 실제로 노아ㅎ의 홍수 이후에도 몇 백년 산 사람들이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습니다. 아울러 온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일정한 온도만 유지하면, 사람은 천년 가까이 살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죄로 인해서 영원히 살 수는 없습니다. 아니 살아서는 안 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모든 것은 먼저 속부터 깨끗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질병의 치료는 성경적 진리에서 원인을 찾고 치료 방법을 찾아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죄인이나 의인이나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 곧 신이십니다. 그러나 주님, 아버지는 구원 받은 의인들만이 부를 수 있습니다. 모든 진리는 성경에서 나옵니다. 믿음으로 병을 낫게 한다는 것은 대부분 착각이며, 과신입니다. 구유언[구약]시대나 예수스[예수]님께옵서 계신 때나 사도 분들의 시대에는 기록 성경이 완성되지 않은 과도기적 은사입니다. 지금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두 성경으로 인한 지혜나 하나님께 대한 기도로 병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육체의 생명인 피의 중요성 깨닫고, 피를 깨끗하고 하고 적정한 체온을 유지하는 치료에 특히 전문가 크ㅎ리스트[그리스도]인 분들의 숙고와 기도와 연구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피의 가열과 냉각에 의한 혈액투석 치료에 마음을 열고 국가가 단체에서 적용해 보실 것을 권고합니다. 이것은 가설이 아니라, 성경적 권고입니다. 얼마든지 연구와 실혐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울러 입원해서 피를 전체적으로 거르는 투석과 병행해서, 피의 일부를 평상시에 거르는 휴대용 투석장치도 전문가 분들이나 의사 분들의 참여로 연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제 정부의 지원으로 의료 체계도 병원 중심에서 환자 중심으로 바꾸는 것도 부분적으로 시행해야 된다고 봅니다. 혈액(가열·냉각)투석 장치도 병원에 가서만 하는 것에서 벗어나 작은 혈액출구와 투입구를 뚫은 후에 집에서도 유무선 충전기로 수시로 투석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이 필요합니다. 실외에서는 유선으로 투석하고, 실외에서는 충전기의 전기로 투석하도록 정부에서 투석기계의 소형화를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휴대용 투석기로 약식 투석을 한 후에, 정기적으로 정밀한 투석기에서 투석하도록 하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울러 혈액가열·냉각투석 장비의 연구와 개발에 나서서 질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을 주었으면 합니다. 문제는 육체는 천년을 살아도 구원 받지 못하고 지옥을 가면 재앙이지만, 환자를 성경적 지혜로 낫게 하여 영의 질병을 치료하게 하는 것은 차원이 다를 것입니다.
연구 개발하여 가축 질병이나 전염병에도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매몰이나 도살이나 소각하는 가축의 비용을 생각하면, 천문학적 비용을 지불해도 결코 과하지 않을 것입니다. 소 한마리만 해도 가격이 얼마입니까? 천문학적인 가축 처리 비용을 생각하면, 수조원을 들여서 연구하거나 개발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구원 받은 분 중에서 정부 관계자 분들의 관심과 연구가 있기를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창조주이시며 구원주이시며 전능주이신 하나님께옵서는 성경 로마인들[로마]서 1장 20절에서 하나님의 모든 권능과 신격을 만드신 피조물에 다 나타내 보이셨다고 하셨습니다. 진리를 성경에 구체적으로 세세히 다 기록하면 이 세상을 채워도 부족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옵서는 진리를 피조물 속에 다 내포해 놓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