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모든 운영진 의 공통된 의견인지 물어 봅니다
제가 콘서트 나 행사장 에서 공식카페 동분서주 팬가입 등록
을 위해 부스 앞에서 목청 높여 호객을 하는데 있어서
무천님(현장스텝) 말씀처럼 서주양 과 가족 친지분들이 난처하고
불편하게 받아 드리는지 운영진 에 여쭈며 이에 답변 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
지난 장성 꽃길추제 에서 주최측 에서 팬클럽 가입 못받게 막는걸
주최측 과 얘기끝 에 강제성 을 띠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한 자리에서
무천님 이 저더러 공주님 얼굴에 (ㅁ ㅊ) 하지 마라고 하면서 경고를 하면서부터 언쟁 이 시작 되었는데....
이번 대구 콘서트 에서 또 다시 위에 언급한 내용 을 말씀 하시면서
예전부터 몇 차례 반복적 으로 공주님 얼굴(ㅁ ㅊ) 운운 하시고 가족사 말씀 하시는게
무천님 개인 생각 이신지 운영진 모두 의 뜻인지 알고 싶습니다 ?
남해,하동 축제 관해 여러차례 서포터즈 계획 을 백마강(부매니저님) 께 문의
드렸으나 특별한 계획 이 없다며 카페 에서 공지한 데로 가라고 하시는데.....
저랑 공유 하시는게 부담 스러우셔서 인천 구월시장 처럼 제외 시키려 하시는지 알고싶네요?
들려오는 얘기 는 이미 남해,하동은 몇.몇분 에게 이미 전화로 소통하여 계획을 짜셨다는 얘기 를
들었습니다!
저보고 쉬라고 하시면서 유령인간 취급하시니 많이 당황 스럽고 당혹 스럽습니다!
지난주 구월시장 버스킹때 저를 배제 시킨다고 글 올렸다가 소속사에서 경고장 받았습니다
이번에도 경고장 받을수 있겠다는 생각듭니다만 , 운영진 에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제가 앞장서서 호객하면서 팬,카페 회원모집 에 문제 가 있었나요?
아티스트 가족분들이 제가 앞에 나가서 호객하지 말고 물흐르듯 이 해야 된다고 무천님께 주문 하셨나요?
이런 내용의 말들 을 유추한 무천님 의 입장을 듣고 싶습니다
타아티스트 관계자 분들은 저로인해 팬부스 운영진 들이 활성화 된다며 엄지척 해주시는데
정녕 아군인 "동분서주" 운영진(현장오시는분 2분또는1분)이 왜그리 못 마땅 보시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응원도구 실고 다니는 차량이 무천님 개인 소유로 알고 있는데 무천님 근무날 엔 운영진 이외
일반 회원 은 차량 운행 불허라고 하셨는데 혹시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시지는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들 이 지금 까지 공주님 한분 만 보고 "동분서주" 에 위상 을 높이려 한 저의
열정 이 잘못인지 의 대해 깊은 생각 을 해보도록 하겠으며 백마강 부매니저님 의 뜻에 따라
"동분서주" 에서 잠시 서포터즈 활동 을 멈추고 쉬어 가겠습니다
저로 인해 불편을 느끼신 회원님 분들께 심심한 위로 와 양해를 구합니다
발전하는 "동분서주" 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동분서주 테스형 배상
첫댓글 테스형님의 열정은 저도 높이 삽니다, 제가 비록 현장에 있지를 않아 어떤지를 모르겠으나 참여하였던 분들의 말들 보면 열정적이다, 대단하다 라는 말이 많습니다.
호객행위에 대해 저도 들었으나 그 부분에 저는 제대로 보질않아 의견 피력을 하지않는 부분이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단, 호객행위가 선이라는게 있을텐데 사람들마다 느끼는게 다르니 어떤 사람은 과한게 아니냐 라는 생각이 있을 수도 있으며, 어떤 사람은 오 잘한다 나는 저렇게 못하겠다 이런 생각도 하셨을거에요.
이 부분은 잘했다 못했다를 떠나 테스형님의 열정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의 의견이지 않을까 한 편으로 고민해봅니다.
물론 저는 그 부분 대해 그렇게 나쁘게 생각하지않음을 알려드리며,
잠시나마 테스형님의 열정이 저 또한 부럽긴 합니다. 제 피치못할 사정으로 그러지 못하는데 대단하시잖아요 생업을 뒤로 하고 이렇게 뛰어다니시는데 말이죠.
한 주간이라도 조금 쉬면서 행여나 받았을 상처나 감정을 조금이나 누그러진다면 이보다 좋은 상황을 만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저랑 광주콘에서 뵙기로 한거 잊지않으셨을거라 믿어요.
호객 행의는 목소리로 지나시는분들 관심끌게
하는행위로 받이들이시면 됩니다
호객 은 모든 부스에서 행하는 퍼포먼스
이며 아티스트 홍보 를 위한 필수 요건 입니다
보통 사람의 경우 목소리 보호차원에서 스피커
사용 하지만 저같은경우 최대한 생목으로
팬들에게 어필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는걸
알려 드립니다
@테스형(서울) 테스형 님 말씀에 동의
@달비골산책(대구) 테스형 님 말씀에 동의. *테스형 님 쉰 목소리: 저도 궁금하여 현장에서 여쭤보니 지난 서울콘에서 목이 쉬었으며, 목 건강이 염려가 되니 이비인후과도 가셔서 치료도 받으시고, 지난 번 진주콘에서 진주성 님이 사용하신 휴대용 마이크를 권유 해 드렸었음. 실제 진주콘 이후 테스형 님도 개인이 직접 장만을 하셨으나 팬들과의 친밀감 차원에서 기존대로 생목으로 활동하신다고 하셨음. *호객 행위? 그냥 퍼포몬스?: 제가 동의한다고 한 것은 호객이 아니라 퍼포먼스 차원이면 타 부스에서도 거의 다 비슷하게 하고 있으니 우리 부스만 부스 안에서만 가만히 있을 수 없으니 퍼포먼스 차원에서 우리 공주님이 더 뛰어나다는 어필이 어느 정도는 필요해 보였임. 다만 장성 꽃길축제 때 처럼 주최 측에서 만류하면 거기에 따르는 등 신축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였음. 한편, 어제 대전 수퍼콘서트에서는 천막도, 파라솔도 설치 할 수 없었으며, 1기 현장스탭 두 분이 임명 된 것으로 알고 있으나 어제는 부매니저이신 백마강 님께서 현장스탭 역, 불참하신 테스형 님까지 1인 3역을 하셨는데, 백마강 님도 지나가는 관람객들에게 호객인지 퍼포먼스인지 애매한 활동을 직접 하셨음. ㅎ
테스형님 그동안 정이 너무 들었나봅니다
테스형님 투정부리시는거 귀여우시다 느껴지네요...ㅎㅎ
그냥 묵묵하게 함께해요^^
테스형 님의 열정에 응원합니다.
테스형님이 안계신 자리가 너무 큽니다
하루속히 돌아오세요
우리 회원님들이 잘해 나가시리라 믿습니다
비오고 궂은날 고생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