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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67년생 양들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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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좋은책 고정희 시인------어머니, 나의 어머니
반딧불 추천 0 조회 156 24.05.08 11:3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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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8 12:33

    첫댓글 무조건적인 사랑
    맹목적이고 조건없는 사랑
    아낌없이 주는 사랑
    그런것일 듯

  • 작성자 24.05.08 14:23

    주는사랑!

  • 24.05.08 12:41

    퇴근길 맛난거랑 꽃 💐 사서 달아드릴꺼지? 부럽네 어머님 계신 병두가~

  • 작성자 24.05.08 14:24

    봄볕좋아요

  • 24.05.08 13:17

    내가 낮아질 때
    내가 어려울 때
    내가 힘이들 때
    언제나 어머니께 위로 받았어요

  • 작성자 24.05.08 14:26

    사랑
    위로
    감사

  • 24.05.08 13:59

    어머니랑 오늘 저녁 존시간 보내~~

  • 작성자 24.05.08 14:28

    사랑
    감사
    ㅡ다리 좀 주물러라
    안마 하다가 나도 모르게
    성질 부리면 금방 아셔
    싸쌀 주물러라 하셔 ㅎㅎ

  • 24.05.08 15:22

    지난 주말 꽃잔뜩 가지고 가 심어드리고 왔네
    해드릴 것이 별로 없어...

  • 작성자 24.05.08 15:43

    모르고 지냈는데
    이젠 마음이 영
    할 수 있는것 하면서
    받아들이고 해야지
    으아리꽃 만개했겠네
    즐오후!

  • 24.05.08 16:09

    어머니~
    내 어머니~
    사랑하는 내 어머니~
    보고도 싶어요~~

  • 작성자 24.05.08 16:31

    불러봅니다.
    어머니!

  • 24.05.08 16:31

    사랑하는 내 어머니..
    나의 곁에 계심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아서 ㅠㅠㅠ

    진작에 더 잘해 드릴 걸

  • 작성자 24.05.08 16:34

    짠해!
    늘건강하시길!
    우리들의 어머님 모두모두!

  • 24.05.08 18:59

  • 작성자 24.05.08 19:02

    늘 건강하기!

  • 24.05.08 19:32

    엄마 얼굴에 검버섯인지 기미인지 생겼더라.
    주름살도 늘은것 같은데 선크림 얼굴 힉해지는거 필요하대.
    용돈 받아왔다ㅎ

  • 작성자 24.05.08 19:38

    받아오셨다고요 ㅎ
    반띵하자ㅋㅋ
    우리들 부모님
    모두모두 강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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