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스가 아름다운 집
전원주택 꿈꾸는 분들 보면,
주변의 멋진 경치는 물론
넓은 정원과 여유있는 테라스에 대한 상상이 빠지지 않더군요.
사실....
이런게 전원주택 사는 묘미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그래서 오늘은 아름다운 테라스가 있는 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넓은 유리천장....
이 곳은 실내이면서 실외같은 곳....
푸른 하늘을 쳐다보는 것도 멋지겠지만,
비오는 날 떨어지는 비를 바라보는 것도....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즐기는 것도....
소복소복 쌓이는 눈이나
바람에 날려 떨어지는 낙엽과
봄날의 지는 꽃잎도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서 바라본 모습~~~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다면,
이 곳에 욕조라도 가져와서 하늘을 보고 싶어지는 곳이네요.
9 포치 천장을 루버로 마감해 실외 공간 분위기를 연출했다.
거실은 개방감을 주문했던 부부의 의도대로 천장을 오픈하고 포치 쪽으로도 창을 내 어디든 시야가 닿을 수 있게 했다. 경화 씨는 “안팎으로 창이 많아 외장과 인테리어 시공이 쉽지 않았지만, 안이 늘 밝고 환해 만족스럽다”고.
10 아이방 앞에서 본 2층 가족실과 거실
11 포인트 벽지와 코너 조명, 그리고 바깥 풍광은 아이방을 더욱 풍부하게 만든다.
주방은 기본적인 규모에 작은 다용도실만 두는 대신, 바깥과 연결되는 티룸을 놓았다. 2층에는 가족용 욕실과 포치, 가족실, 드레스룸, 그리고 딸아이의 방이 있다. 아들과 딸아이의 방은 층으로 나뉘었는데, 성별이 다른 만큼 조금 더 컸을 때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한 의도였다. 포치는 경화 씨가 아끼는 공간 중 하나. 햇살이 가득 들어 따뜻하면서 아래로 펼쳐지는 호수는 여느 카페 부럽지 않은 뷰를 선사한다. 폴딩 도어를 달아 계절과 상관없이 늘 즐길 수 있고, 거실 방향으로도 창을 둬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12 아침 해를 가장 잘 받는 위치에 놓인 티룸. 하루를 기분 좋게 여는 데 부족함이 없는 공간이다.
13 바깥에서 평지붕처럼 보이는 모던한 외관을 가지면서도 지붕에 경사를 넣어 방수 등 실용성을 더했다.
14 바쁜 일정 속에서도 호수를 품은 대지는 부부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았다.
입주한 지 이제 3개월. 짧은 기간이지만, 가족의 일상은 아파트 때와 크게 달라졌다. 배달음식도 안 오는 동네라 가족이 모두 모여 음식을 해 먹는 일이 많아졌고, 주변에 카페 하나 없어도, 집이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뷰를 가진 홈 카페가 되어줬다. 막내인 재정이는 “우리집 이름을 ‘드림하우스’라고 하기로 했어요!”라며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부부와 아이들, 모두의 꿈을 담은 솔직하면서도 가장 정직한 집 이름이다.
▼ 바이오비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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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팡이제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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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리콘 바이오 곰팡이제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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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스톤 구경가기
[천연마감재 백토] 놀라운효능~~
솔리스톤의 백토 바름재는 누구나 쉽게 시공할 수 있는 고기능성 자연소재입니다.
바닥과 벽, 천정을 얇게 칠해주는것만으로도
백토로서의 충분한 기능을 발휘하여
오염물질을 흡수하여 사용공간에 소중한 자연산소를 방출합니다.
아토피 / 비염 / 천식 가족
숙면 / 정서적안정 / 공부에집중이 필요한분
스트레스많은 직장인 / 업무에 지친 현대인의 피로회복
인체에 유해한 전자파 / 수맥파를 차단하고 싶은분
다중시설 공간의 실내공기질 개선을 원하는분
벽에바르는 건강한 백토, 예쁜색깔배합으로 건강과 멋스러움, 1석2조~
http://blog.daum.net/_blog/ArticleCateList.do?blogid=0GIY9&CATEGORYID=207915&dispkind=B2203&navi=&totalcnt=3
예쁜 정원의 멋스러움과 색감있는 호숫가 전원주택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Kristinehäll 라는 곳에 있는
북유럽풍의 아름다운 전원주택입니다.
호숫가 건너편에 공장지대도 살짝 보이지만 뷰도 아름답고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에 꾸미지 않은듯 예쁜 정원,유리온실등이 멋스러움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놀랍게도 1860년에 처음 지어진 집이라고 하구요 물론 그동안 여러차례 개보수가 있었겠지만 말이죠
저도 저희집 공사한 것 중에 욕실이 젤루 맘에 듭니다.
게다가 욕실 시공후 뒷날부터 냄새가 안난답니다...
전에 욕실 공사를 했을 때는 냄새가 보름 넘게까지 진동을 해서 숯을 사 놓기도 하고 아들을 씻기러
욕실에 들어가기가 꺼려졌거든요...
그렇지만 다이아몬드 코팅은 마른후 냄새도 안나고 곰팡이도 잘 끼지 않으니 더 할 말이 필요 없겠죠...
셀프
타일을 코팅하다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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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리스톤] 오래된 욕실의 변신 친환경 코팅제, 줄눈코팅, 욕실리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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