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개봉된 인사이드 아웃2편!!
1편을 정말 재밌게 봐서
2편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관람하고 왔는데요.
주인공인 라일라가 13살 청소년기에
접어들면서 새로운 감정 캐릭터들이
등장하면서 벌어지는 또 하나의 성장스토리입니다!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있다면
영화를 보고 자녀의 마음을
더 이해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은
따스한 영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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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아웃2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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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정캐릭터들이 나오는 영화라니, 좀 궁금하긴 하네요ㅎㅎ
감정 교감이 많이 필요한 사춘기 자녀랑 보기에 유익한 영화겠네요^^
인사이드아웃 유명하죠! 저는 1편도 아직 못봐서 얼른 봐야겠어요!
사춘기 아이의 심리를 아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겠어요.
성장기를 거처 성인이 되는 과정에 올바른 가치관 형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