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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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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춤의 여왕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79 24.04.06 13:59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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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6 15:06

    첫댓글 저도 그 영화 엄마랑 봤어요. 엄마가 재미없는지 잤어요. 마음이 슬펐어요. 선생님 글만 봐도 춤이 어렵게 느껴지는데 잘 해내고 계시니 부러워요.

  • 24.04.06 22:18

    저도 '평행선'이라는 노래에 맞춰 추었는데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동작을 자세하니 기억하다니 대단하네요.
    늘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24.04.07 06:54

    리듬탈 줄 아는 걸 보니 춤을 잘 추는가 봐요.

  • 24.04.07 08:01

    우와, 선생님 춤을 좋아하시는군요.
    새로운 매력입니다.

  • 24.04.07 08:50

    춤을 좋아하면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24.04.07 09:38

    선생님은 진짜 춤의 여왕이신 것 같아 부럽습니다. 좋은 취미 오래오래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 24.04.07 19:10

    춤의 여왕! 대단합니다. 흥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 제일 부러워요.

  • 24.04.07 20:51

    우와, 진정한 춤꾼이신데요. 감춰 둔 또 다른 매력이 있으셨군요.

  • 24.04.08 09:40

    언제 그 춤 실력 구경하고 싶네요.
    저는 늘 관람객.
    그래도 노래방 가면 분위기 맞추며 기똥차게 잘 놉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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