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들이 다 이해관계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개발뒤에는 환경을 들고 운운하는 세력이 있기 마련이죠, 제 생각에는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라 사료됩니다. 이런 부분이 결합되어 개발주체도 환경을 고려하는 좋은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까 말이죠. 대세는 개발이라 생각됩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일정부분 필요하다고 하면 판단의 미스일까요?
당연히 미스입니다!!환경을들고 만약 개발이 보류된다면 누가 가장큰 희생양이 될까요?누가 많은혜택을 볼까요?맹꽁이 인가요 아님 지역주민인가요? 개발이 확정된이상 우리는 개발을 지지하여야 합니다.우리가 해야할일은 그들이 약속한대로 개발을 하나?안하나? 를 지켜보아야 합니다.개발하기 시작하면 수자원공사는 약속한대로 개발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화가납니다.시화MTB사업은 진작이루어져야할 사안이었는데 그때도 반대해서 여러해 협의를 한후 결정난사항입니다.그때 시작했으면 정왕동은 달라졌있을것입니다.하나더 정왕동 토취장역시 반대해서 지금까지 개발을 못하고 있습니다.대안없이 반대하고 가장큰 피해를 보는것은 지역의 주민입니다.이래서 개발이 중단되면 반대하는자들은 그냥 떠납니다.그럼남아있는 우리들은 머가 되는거죠?? 그들이 만약 어떤대안을 가지고 반대를 한다면 생각해볼문제지만 이건아니라고 봅니다.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지켜야 하고 우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글쎄요... 어떠한 방식이로든 사안에 대해 여러 목소리들이 드러나고 소통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반대론자들의 의견을 무조건적인 반대라고 매도하기 이전에 그들의 의견도 존중하고 들어보는 태도가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반대론자들에 대해 이렇게 거의 인신공격조로 비난한다면 그러한 태도 또한 여기서 막무가내식이라고 말하는 반대론자와 다를 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반대론자의 입장도 존중할 필요는 있습니다. 당연히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야 할 법이고요... 다만 전교조 교사들의 경우 지금까지 많은 부분에서 정치개입, 국민들의 정서에서 벗어난 잇따른 시위 및 행동 그 자체가 좀 그래보입니다. 정말 최고의 지식인인 교사들이 의견절충을 위해 꼭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너무 편협하게 세상을 보는 건가요? 요즘 보면 현대, 기아 자동차 노조, 전교조 등등 정말 그들이 기득권 층으로 보입니다. 진정한 서민들을 대변한다든지, 아무말 없이 내 일에만 열중하는 그런 사람들을 대변하는 그런 단체는 아닌 것 같습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 노동자가 아닌 노조를 위한 시위 및 무분별한 반대가 문제입니다. 전교조 교사항의 집회에 참가한 교사들 중에 실제로 MTV사업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제 생각에는 별로 없다 입니다. 정치적, 이기적으로 움직이는 상급단체가 문제입니다. 3년전인가 민노총 경기도 부본부장이랑 함께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대화하면서 느낀 것은.....결국, 본인들을 내세우고 광고하기 위해 움직이는 조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주 이기적인.
걱정 마십시요 환경단체 아무리 떠들어도 MTV 사업 진행 됩니다. 막말로 환경을 살린다는 사람들도 특별한 대안도 없으면서 반대아닌 반대만 하는데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뉴스에서도 시화호 MTV 사업에대한 기공식 에대해 반영되었습니다,. 뒷면에 향후 진행될 사업 계획사진 참으로 멎지더군요 송도에 버금가는 광경이었습니다. 참으로 기대가되며 ~~~ 너무 걱정마십시요? 이사업은 시흥시 / 정왕동 사는 시민의 염원이며 희망입니다.
첫댓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선생님들 머물자리는 어디.........
환생교라고 해서 사이비 종교 단체인 줄 알았습니다..근데 왜 이젠 선생님들까지 이런 일을 하는거죠? 안산 사람들 뭐가 그리 불만이 많은건지..짜증 제대로네!!
전교조에 계신 선생님들은 과연 선생님이가 노동자인가 그것부터 명확히 밝히고 본인들이 진심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바를 말해야 하는데.... 뻑하면 여기저기 씰데 없이 기웃거리고 콩고물 주으러 다니시나들.....ㅊㅊㅊ
모든 사람들이 다 이해관계가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개발뒤에는 환경을 들고 운운하는 세력이 있기 마련이죠, 제 생각에는 그리 나쁜 것만은 아니라 사료됩니다. 이런 부분이 결합되어 개발주체도 환경을 고려하는 좋은 개발이 이루어질 수 있으니까 말이죠. 대세는 개발이라 생각됩니다. 제 짧은 소견으로는 일정부분 필요하다고 하면 판단의 미스일까요?
당연히 미스입니다!!환경을들고 만약 개발이 보류된다면 누가 가장큰 희생양이 될까요?누가 많은혜택을 볼까요?맹꽁이 인가요 아님 지역주민인가요? 개발이 확정된이상 우리는 개발을 지지하여야 합니다.우리가 해야할일은 그들이 약속한대로 개발을 하나?안하나? 를 지켜보아야 합니다.개발하기 시작하면 수자원공사는 약속한대로 개발을 하여야 할것입니다.
화가납니다.시화MTB사업은 진작이루어져야할 사안이었는데 그때도 반대해서 여러해 협의를 한후 결정난사항입니다.그때 시작했으면 정왕동은 달라졌있을것입니다.하나더 정왕동 토취장역시 반대해서 지금까지 개발을 못하고 있습니다.대안없이 반대하고 가장큰 피해를 보는것은 지역의 주민입니다.이래서 개발이 중단되면 반대하는자들은 그냥 떠납니다.그럼남아있는 우리들은 머가 되는거죠?? 그들이 만약 어떤대안을 가지고 반대를 한다면 생각해볼문제지만 이건아니라고 봅니다.우리의 가치는 우리가 지켜야 하고 우리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행위는 용납할수 없습니다
동의합니다. ㅉㅉ 여태껏 고통받은 우리의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한다면 이렇게 무책임한 행동들을 못할것입니다. 이같은 이기적인 단체들에 대해서 인식을 새로이 할때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어떠한 방식이로든 사안에 대해 여러 목소리들이 드러나고 소통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반대론자들의 의견을 무조건적인 반대라고 매도하기 이전에 그들의 의견도 존중하고 들어보는 태도가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반대론자들에 대해 이렇게 거의 인신공격조로 비난한다면 그러한 태도 또한 여기서 막무가내식이라고 말하는 반대론자와 다를 바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렇다면 대안을 내놔야 하는것 아닌가요? 그반대로인해 손해를 보는것은 분명히 거기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반대해서 스톱된다면 거기에 대한 책임은 누가지는것인가요?그것만 답변해주신다면 존증할것입니다.
장인종님...그 사람들의 과거 행적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읽어보세요...
물론 반대론자의 입장도 존중할 필요는 있습니다. 당연히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야 할 법이고요... 다만 전교조 교사들의 경우 지금까지 많은 부분에서 정치개입, 국민들의 정서에서 벗어난 잇따른 시위 및 행동 그 자체가 좀 그래보입니다. 정말 최고의 지식인인 교사들이 의견절충을 위해 꼭 저렇게 까지 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너무 편협하게 세상을 보는 건가요? 요즘 보면 현대, 기아 자동차 노조, 전교조 등등 정말 그들이 기득권 층으로 보입니다. 진정한 서민들을 대변한다든지, 아무말 없이 내 일에만 열중하는 그런 사람들을 대변하는 그런 단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정말 그들은 반대를 해놓고 뒤로 빠지면 그만입니다. 그런데 거기 남아 있는 사람들 아무말 없이 조용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거죠... 정말 그들이 내세우는 단 한가지 논리에 집착하면 다른 부분에 많은 손해가 뒤따르게 됩니다.
혹시 그분들중에 이곳거주자가있을련지... 과연 자기동네 일이라면 이를련지...개발이 무조건적으로 좋은것은 아니자만..발전을위해서는 감수해야되는것아닙니까..
반대를 위한 반대, 노동자가 아닌 노조를 위한 시위 및 무분별한 반대가 문제입니다. 전교조 교사항의 집회에 참가한 교사들 중에 실제로 MTV사업에 대해서 아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제 생각에는 별로 없다 입니다. 정치적, 이기적으로 움직이는 상급단체가 문제입니다. 3년전인가 민노총 경기도 부본부장이랑 함께 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때 대화하면서 느낀 것은.....결국, 본인들을 내세우고 광고하기 위해 움직이는 조직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주 이기적인.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으나...아직도 머리속에 공부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선동하는 세력들이 사회 곳곳에 숨어 잇는 것은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상상플러스가 생각나네요...."공부하세요"
걱정 마십시요 환경단체 아무리 떠들어도 MTV 사업 진행 됩니다. 막말로 환경을 살린다는 사람들도 특별한 대안도 없으면서 반대아닌 반대만 하는데 참으로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뉴스에서도 시화호 MTV 사업에대한 기공식 에대해 반영되었습니다,. 뒷면에 향후 진행될 사업 계획사진 참으로 멎지더군요 송도에 버금가는 광경이었습니다. 참으로 기대가되며 ~~~ 너무 걱정마십시요? 이사업은 시흥시 / 정왕동 사는 시민의 염원이며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