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왕이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길르앗 라못은 본래 우리의 것인 줄 너희가 알지 못 하느냐 우리가 어찌 아랍의 왕의 손에서 도로 찾지 아니하고 잠잠히 있으리요 하고 왕상 22장 3절 정말로 너무 힘들거나 화가 날 때에는 사람들과 이야기 안하고 잠잠히 기도 하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서 마음을 풀어요.
첫댓글 아멘!~ 그런한 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하시는 주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찬양을 합니다.힘들고 화가 나게하는 것들은 모두가 사탄이 하는 짓들입니다 그런것들을 이겨내시는 주희님 힘내세요..
정말로 너무 힘들거나 화가 날 때에는 사람들과 이야기 안하고 잠잠히 기도 하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서 마음을 풀어요.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원수는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는 말씀이 있어요.
네
첫댓글 아멘!~ 그런한 생각을 가지고 생활을 하시는 주희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찬양을 합니다.
힘들고 화가 나게하는 것들은 모두가 사탄이 하는 짓들입니다 그런것들을 이겨내시는 주희님 힘내세요..
정말로 너무 힘들거나 화가 날 때에는 사람들과 이야기 안하고
잠잠히 기도 하면서 하나님과 대화를 하면서 마음을 풀어요.
아주 좋은 방법이네요. 원수는 하나님이 갚아 주신다는 말씀이 있어요.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