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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루나무 추천 8 조회 1,243 11.12.04 23:1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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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4 23:30

    제 기억에 '교과의 유연성' 이야기를 했던 것 같네요.

  • 11.12.04 23:22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12.04 23:32

    미안하지만. 거절하겠습니다. ㅋㅋㅋ 얼굴 지못미

  • 저도 보자마자 이제님보다 얼굴이 더 대문짝하게 나오셨네...라고 생각함...ㅋㅋㅋㅋ;;; 플래시 시작할 때도 코를 누르게 됨...ㅋㅋㅋㅋㅋ지못미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ㅠㅠ..전 그 날 못 갔지만..ㅠㅠ 얘기만 들어도 울컥..ㅠㅠ

  •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울컥. 먹먹하거나, 막막하거나. 그저 '좋은 선생님'이 되고 싶은 것 뿐인데. 그나저나 마지막 발언 때도 멋지구리한 말로 제 마음을 '찡~'하게 만들었던 머루님이 또 다시 멋지구리(?)한 말로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네요. 요새 걱정이 많이 쉬이 잠을 이루지 못하는데, 오늘 또 이런저런 생각에 뒤척일 듯. 아무튼 다들 고생하셨고, 다들 힘내세요. 어디서나 응원합니다. :) 전..사사사...아니 조...조...큰일날 것 같아서 그냥 팬할게요.ㅋㅋㅋ

  • 요새 앞날에 대한 걱정 때문에..뒤척이다..몸도 점점 메롱이 되어 가는 중...ㅠㅠ....네..큰 일 날 것 같아서...ㅋㅋㅋ 팬 되어서...그냥 '반드시' 좋은 선생님 '꼭' 되라고 빌어드리게요. 사실 머루님 뿐 아니라, 같이 했던 모든 분들 모두, 꼭. ㅠㅠ

  • 테솔 듣고 대충 영어회화전문강사 한 사람은 불쌍하고, 힘들게 사범대 가서 차근차근 공부한 사람은 불쌍하지도 않나 봅니다.ㅠ

  • 작성자 11.12.05 07:12

    그럴리가 있겠습니까 :)

  • 2222 진짜 영전강은 억지네요.그들의 노력에 비해 얼마나 환경이 좋은데요. 정규직 전환한다면 1인시위라도 할 생각입니다. 너무 억울해서

  • 11.12.05 08:52

    예전에 늘 우리도 교대처럼 뭉치자고 외쳤었는데.. 결국 냉랭한 반응에 뉴스기사 한 줄도 못내고 끝냈었는데.. 정말 자랑스럽니다. 이렇게 뉴스까지 보도되고 신문기사 일면을 장식하다니요. 얼마나 힘든 싸움이었습니까? 얼마나 외로운 싸움이었습니까?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 11.12.05 11:48

    22 힘들게 보내신 시간들 정말 마음 깊숙한 곳에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 11.12.05 09:21

    항상 고민할 것들을 던져주시는 머루님!_!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그 때 누구보다 우리에게 관심보여주신 분들은 학교비정규직 분들이셨는데....말이죠. 힘든 상황일수록 답이 안나올수록 가장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요 ! 다들 감기 조심하시구요♡ 저도 조..좋아합니다!!! ㅋㅋㅋ

  • 정말 수고 많으시고 대단합니다
    영전강 만 제외하고 다 동감합니다.
    영전강은 그들의 노력에 비해 엄청난 혜택같은
    데.. 솔직히 임용이라는 엄연한 공채가 있기에
    기간제의 정규직 전환은 평등의 원칙에 어긋나
    는 것이고 제발 티오좀 늘리는 게 젤 정당한 해결책인데

  • 작성자 11.12.05 11:44

    네 저도 영전강 쌤들을 잘 알지 못해요. 주위 영어 쌤들한테 함 물어봐야겠네요. 개인적인 생각인데 교과부가 비정규법안과는 별도로 영어전문강사의 경우 영어회화라는 특수성 그리고 교육과정의 유연성으로인해 무기계약 전환의 부담을 지려 할까요? 그리고 저분들의 로비력(?)이 크지도 않을거구요. 그런 엄청난 혜택같은 경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

  • 11.12.05 12:00

    그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혹 우리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몇 없다하더라도, 위에서 말씀하신 그런 개념없는 인간들이 콧방귀를 뀌더라도... 고생하셨습니다. 훌륭하세요, 고맙습니다....눈물나게 자랑스럽습니다. ㅠㅠ

  • 11.12.05 16:58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0^

    그리고, 전교조 대변인실의 누구라고 하던가요? 한번 전화해서 따져봐야겠네요. 대변인이라는 사람이 그렇게 말해서야.... (우리도... 나름... 미래의 잠재 고객인데....) 실제로 신경써줄 수 없더라도...... 말을 그리해서는...... ㅡㅡ;;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고 하는데, 대표하는 사람이 그렇게 말해서야 되겠습니까? 에휴.....
    어딜가나.... 그런 사람은 있는 것이니.... 머루나무님께서 너그러이 그 분의 잘못을 용서해주세요......

  • 작성자 11.12.05 17:12

    대변인실로 전화해서 받은 분이긴 한데,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그때의 반응은 실망스러웠지만 전교조 분들이 그런것은 아니죠. :)

  • 11.12.06 13:43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 11.12.06 17:08

    작은 시작이었던 것 같은데, 정말 많은 일이 있었고, 많은 기사에 우리와 관련된 이야기가 실렸네요.. 앞장서서 애쓰신 분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 11.12.07 08:28

    집회가 끝나고 나니 오히려 더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11.12.07 10:59

    학생수가 현저히 줄고 있어서 나라에서는 더이상 정교사 채용을 할 수 없다고 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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