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씨가 민원인에게 각종 청탁을 받고 이를 지자체장, 전·현직 경찰 간부, 검찰 수사관 등에게 전달하는 내용이 담긴 통화 음성 녹음 파일과 카카오톡 메시지 등이 포함돼 있다고 한다.이 사건으로 지금까지 경찰 고위 간부, 검찰 수사관, 지자체장 등 15명 안팎이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으로 수사 대상이 100명 안팎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1. 경찰이 범죄자랑 호형호제하며 사건 봐줌.2. 전남경찰청장 자살3. 그 밑에 치안정감도 연루 4. 지자체장도 청탁 녹음, 카톡 있다고 함.5. 경찰 간부, 수사관 등 수사대상 100여명 ㅋㅋㅋㅋ전라도 자체가 거대한 범죄 카르텔...
출처: 향림자 방송 다시보기 원문보기 글쓴이: 앞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