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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라만챠의 기사 돈키호테....
빈혈걸린 백곰 추천 0 조회 192 08.08.12 18:5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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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2 19:00

    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 눈이 뚱그래졌다 인상을 써 댔다가 다시 풀 죽는 모습의 백곰님이 연상됩니다. 꿀꿀했는데 이 글 보고 꺽꺽 웃었습니다.

  • 작성자 08.08.12 23:02

    그게 웃기는 포인트가 아니란 말입니다. 왜 그런 요상한 상상을 하세요?TT

  • 08.08.12 19:00

    백곰님,,, 마치 소설의 한 장면 같사옵니다. 그나저나 토돌이 모시나요?

  • 작성자 08.08.12 23:02

    허걱... 혹시 토돌 토숙 가족이신가요? 언제 한번 술한잔 거하게 마시고 음주운전이나 함께....^^

  • 작성자 08.08.12 23:51

    leslie님 클토에 답글 남기신 것 잘 봤습니다. 대선배시더군요. 잘 좀 지도해주세요.^^

  • 08.08.13 00:22

    저도 클토에 답글 남겼어요. ㅎㅎㅎ 두 카페를 오락가락하니 좀 묘한 기분입니다.

  • 08.08.13 10:06

    토돌이가 뭐래요? 멀뚱멀뚱...

  • 08.08.13 17:23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 백곰님 대신하여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토돌이라 함은 GM대우에서 나오는 자동차로 얼마 전에 서태지를 광고모델로 했으나 별로 재미를 못 봤던... 브랜드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08.08.13 18:00

    덧붙이자면 차 이름이 TOSCA라서 동호인들 끼리는 토돌이, 토순이, 토숙이 뭐 이런 식으로 부른답니다.^^

  • 08.08.15 21:04

    아... 그렇군요.

  • 08.08.12 20:12

    헉 이젠 소설 창작까지 넘 보실려고요??? 욕심 좀 그만 부리삼... ㅋㅋ // 백곰님에게도 이런 글 솜씨가 있는 줄은 미처 몰랐오... // 근데 ~~ 일본은 잘 다녀 왔나요??? 쿄쿄~~

  • 작성자 08.08.12 23:02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08.08.12 20:32

    솔직히 요새 오토바이들 무법운전이 좀 쩔죠...

  • 작성자 08.08.12 23:03

    그 할배는 최소한 40년은 그런식으로 운전했던 것 같던데요?^6

  • 08.08.12 21:33

    ㅡ,.ㅡ 쩝...... 제목 보고는 소춘 님 얘긴줄 알았다는....

  • 작성자 08.08.12 23:04

    아마 그래서 소춘님은 읽지 않으실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8.12 23:04

    그 영감님 말고 다른 분들은 양호하신 것 같던데요?^^

  • 08.08.12 23:23

    헛~~ㅎㅎㅎㅎㅎㅎㅎㅎ 모 비디오방 아가씨 성이 최씨인걸 어찌 알았데요? 무더운 날씨에 기분까지 꿀했는데,, 몸개그 말고 글솜씨로도 재주를 부리십니다 그려~~굿입니다~굿~베리 굿~

  • 작성자 08.08.12 23:51

    비디오방/책방 레이디들 신상명세는 당연히 다 꿰고 있습니다. ㅋㅋ

  • 08.08.13 00:17

    "신림동 원할머니 보쌈집에서 일하신 김씨 할머니의 영예를 위해" 이 부분에서 피식~~

  • 작성자 08.08.13 09:28

    역쉬 필립흉의 공력을 못 따라간다는...

  • 08.08.13 10:08

    크윽~! 저는 라만차의 돈키호테 연극 관람 후기인 줄 알았어요. 백곰님의 필력을 오늘에야 제대로 감상했네요.

  • 작성자 08.08.13 15:01

    저랑 연극 관람은 좀 발란스가 안 맞죠.^^

  • 08.08.13 10:44

    덧글까지 다 읽고도 무슨 얘긴지 파악 못한 띨띨한 소춘...

  • 08.08.13 10:58

    그냥 찔리신다고 고백하시죠.

  • 08.08.13 11:20

    제 동생 돈키호테는 오래 전에 죽었고 저는 요즘 외출을 삼가고 있는데 어째서 신림동에서 제 흉내를 내는 영감탱이가 활보하고 있는지 원...

  • 작성자 08.08.13 15:02

    그러고보니 야한님을 조금 닮기도 했습니다.

  • 08.08.13 10:59

    그러고 보니, 동네의 유명한 모 총각의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무협지 한 질은 그냥 서비스로 볼 수 있었던 그 시절이 그립고나.

  • 작성자 08.08.13 15:03

    그쵸? 요즘 책방 레이디들 좀 너무합니다.

  • 08.08.13 11:15

    실제 상황을 상상하니 상당히 심각한데 이렇게 재밌게 쓰신 백곰님, 탈을 벗으신건가요? 이런 글솜씨가 있는걸 이제껏 몰랐어요.^^

  • 작성자 08.08.13 15:03

    심각하다기 보다는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무 거리낌 없이 앞에서 달려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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