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로 찍었습니다.화질이 괜찮나요?
사진 중앙에 꼭두서니도 보이네요..(어혈과 뭉친것을 풀어 준다고 하네요)
지금 막 꽃이 피기 시작해서 9월이면 열매가 맺힙니다.
그때 열매를 따서 술에 담궈서 먹으면 되는데 까맣게 우러 납니다..
첫댓글 아하..구하고 싶어하던 토사자가 여기에....귀한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 죄송합니다.조만간 다시 찍어서 수정해 올리겠습니다.^^
토사자 줄기를 가저와서 효소를 담으면 안될까요 문의합니다
선분주님, 효소 담구세요. 저도 효소 담구었는데, 사실 액이 별로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설탕물을 끓여서 부울까 생각 중입니다.
효소는 아직 담궈보지 않았구요 저는 그늘에 말려서 차처럼 달여 마십니다...^^
이거 기생식물이라고 해롭다고 열심히 퇴치하기 바빴는데 우리몸에 유익한 성분이 있나봅니다...
예전엔 그랬습니다.요즘은 귀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무슨 줄기같기도 하고 첨보는 것인데 약이되나 봅니다
예 어릴땐 새삼줄기이고 씨앗을 토사자라고 합니다.인터넷에 두루 찿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요즘 보기 힘들어요............. 가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강물에 빠진다고...............
저도 산행하다가 가끔씩 보는데 요즘은 길가에도 많이 자랍니다..^^
몸에 좋다는 -자로 끝나는 5자(구기자,오미자,복분자,토사자,사상자)중의 하나네요.
예 맞습니다.9월쯤에 열리는 씨앗이 토사자라고 합니다.저는 작년에 우려낸 토사자주를 하루에 한 잔씩 마십니다...^^
토사자가 저렇게 생겼구나,,, 또 학습합니다,,,,
조금만 눈여겨 보시면 지천에 약초가 늘려 있지요...^^
첫댓글 아하..구하고 싶어하던 토사자가 여기에....귀한사진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 죄송합니다.조만간 다시 찍어서 수정해 올리겠습니다.^^
토사자 줄기를 가저와서 효소를 담으면 안될까요 문의합니다
선분주님, 효소 담구세요. 저도 효소 담구었는데, 사실 액이 별로 나오지 않아요. 그래서 설탕물을 끓여서 부울까 생각 중입니다.
효소는 아직 담궈보지 않았구요 저는 그늘에 말려서 차처럼 달여 마십니다...^^
이거 기생식물이라고 해롭다고 열심히 퇴치하기 바빴는데 우리몸에 유익한 성분이 있나봅니다...
예전엔 그랬습니다.요즘은 귀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무슨 줄기같기도 하고 첨보는 것인데 약이되나 봅니다
예 어릴땐 새삼줄기이고 씨앗을 토사자라고 합니다.인터넷에 두루 찿아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요즘 보기 힘들어요............. 가마귀 똥도 약에 쓰려면 강물에 빠진다고...............
저도 산행하다가 가끔씩 보는데 요즘은 길가에도 많이 자랍니다..^^
몸에 좋다는 -자로 끝나는 5자(구기자,오미자,복분자,토사자,사상자)중의 하나네요.
예 맞습니다.9월쯤에 열리는 씨앗이 토사자라고 합니다.저는 작년에 우려낸 토사자주를 하루에 한 잔씩 마십니다...^^
토사자가 저렇게 생겼구나,,, 또 학습합니다,,,,
조금만 눈여겨 보시면 지천에 약초가 늘려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