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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함께나누는수다 내가 그렇게 만만하니
샤방마미 추천 0 조회 84 10.08.12 22:22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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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2 22:24

    첫댓글 현이도 입잡는구나~~서희도 한번 입잡으면 이빨을 뽑을라해서 눈물나는데요..ㅠㅠ

  • 작성자 10.08.12 22:32

    그래? 근데 꼭 아야~하고나면 완전 이뿌게 웃더라공 머라카지도 못하겠궁

  • 10.08.12 23:16

    지유도 엄청 입 잡아 댕긴다는 ㅋ

  • 10.08.12 22:34

    언니 다현이도 그래요~ 말만하면 입을 꽈악 진짜 아파요 ㅠㅠ

  • 작성자 10.08.12 22:56

    아프다카니까 더 좋아하지않던? 아가들 왜이래~

  • 10.08.12 22:38

    ㅋㅋㅋ 안자고 머하노..ㅋㅋㅋㅋ 건강하게만 자라면 된다..ㅋㅋㅋㅋ

  • 작성자 10.08.12 22:56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아서 잠은 안오고...

  • 10.08.12 22:48

    희진이도 그래요~ 입한번 잡히면 정말 너무 아파요~ㅋㅋ

  • 작성자 10.08.12 22:57

    그치 손톱도 깍여도 어찌나 날카로운지 무서워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8.12 22:57

    그렇지 제발 이번여름 무탈하게 넘어가길 바래

  • 10.08.12 22:55

    하린아 니 왜 거기잇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8.12 22:57

    ㅋㅋㅋㅋ모야~~ 하린아 죤데 댕기와뜨마는 점점 이뽀지고~ㅎㅎ

  • 10.08.12 23:10

    ㅋㅋㅋ울서율이는 자기손가락을 자꾸 안고 있는 사람 콧구멍에 넣다가 그사람 입에 넣어...ㅡㅡ;;;;

  • 작성자 10.08.12 23:26

    꺄아!!완전 귀엽다 세혀니도 집어 넣으려고 해서 고개 젖히고 있는다 ㅋㅋ

  • 10.08.12 23:16

    ㅎㅎㅎ 세현이 짱짱짱~~ 이겨라 이겨라 울 공주 이겨라~~

  • 작성자 10.08.12 23:26

    언뉘...;;; 하긴 신생아때부터 전 현이 밑으로 들어갔네요

  • 10.08.12 23:32

    울진서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밖에선 내숭쟁이, 집에선 완전 고집쟁이..ㅋ
    언냐~ 저도 요즘 막 입이고 얼굴이 다 뜯어잽히고 있어요...ㅡ.ㅜ

  • 작성자 10.08.13 09:44

    그치 밖에만 나가면 이래 순한애가 어딨냐고 완전 황당해

  • 10.08.12 23:37

    ㅋㅋ아가들은 다 똑같은가봐 ㅋ 울 아가도 머리잡아댕기고 입잡아댕기고 ㅋ 잡히는건 무조건 댕겨~ㅋ

  • 작성자 10.08.13 09:44

    ㅋ 모두들 손힘이 대단하군요

  • 10.08.13 00:00

    우리 딸이랑 하는 짓이 똑같은데요 ㅋㅋㅋㅋ

  • 작성자 10.08.13 09:44

    애들 다 비슷하죵? ㅋ ㅋ

  • 10.08.13 00:07

    손버릇 안좋아지지 못하게 안돼 하면서 팔을 꼭 붙잡으라던데? ㅎㅎㅎ
    완전 시원했겠다 아앙~~

  • 작성자 10.08.13 09:45

    아 그래요 언니? 걍 지가 좋아해서 놔뒀는데 함 잡아봐야겠네요

  • 10.08.13 00: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유빈이 정말 짱인데 꼬집기 대왕 아빠를 그렇게 꼬집어여 이젠 혼내줘야할까봐여 ㅋㅋ

  • 작성자 10.08.13 09:45

    아빠 꼬집는건 내가 속이 시원하니 좋더라 ㅋ

  • 10.08.13 01:00

    정말 할머니를 무지 사랑하네용..ㅎㅎㅎㅎ 머리카락 사랑하는건 아이들 다 똑같나봐요

  • 작성자 10.08.13 09:45

    그래서 질끈 묶는데 간만에 함 풀었어

  • 10.08.13 01:45

    ㅎㅎㅎ 울아들도 제가 만만함가봐요...ㅋ

  • 작성자 10.08.13 09:46

    정말 울딸은 엄마가 젤루 만만해용 에잇

  • 10.08.13 01:59

    두번째 사진 세현이 대박~~~ㅋㅋㅋ
    저도 요새 머리카락 잡히면..진짜 아파 미쳐요~~

  • 작성자 10.08.13 09:46

    난 요새 맨날 질끈 묶어 그래서 댕길게 없어서 내한테 안안기는강

  • 10.08.13 03:02

    두번째 사진 보고 웃음 빵 터져븟네요...ㅋㅋㅋ
    주아는 꼬집는건 한풀 지나가고 요샌 손으로 얼굴을 때리는 버릇이 생겼어요..
    "뽀뽀" 라고 하면 지 손은 제 입에 대는 걸 연습시켰더니 너무 학습의 효과가 뛰어나서리..ㅡㅡ;;
    쬐끄만 애 손이 왜 그리 매운지... 너무 아프답니다..ㅎㅎ

  • 작성자 10.08.13 09:46

    꺄아 뽀뽀~~ 울 딸은 할매한테만 뽀뽀해주고..ㅠ.ㅠ

  • 언니 울 은채도~ 막 입잡아당기고 머리 다 뜯어놓구..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8.13 09:47

    소근육발달 운동일낀데 머라 카지도 못하겠구 ㅋㅋ

  • 10.08.13 08:09

    가족 사진까지 공개 하셨군`~~~

  • 작성자 10.08.13 09:47

    내 공개 자주한다 ㅋㅋ

  • 10.08.13 09:34

    꼬집을 때 아야 아야 하면 신나서 떠 세게 꼬집고~ㅠ

  • 작성자 10.08.13 09:47

    뵨태들이가벼 진짜 아야 카면 너무너무 좋아해

  • 10.08.13 09:40

    그래도 저럴때가 좋은기다........4살...말 드럽게 안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10.08.13 09:48

    벌써부터 겁주지 말어~~ 안캐도 가끔 긴장된다

  • 10.08.13 10:14

    요즘 세연이 코 판다...조만간 도촬해서 올려야지...엄마코까지 파주려구 해서 민망해~~~

  • 작성자 10.08.13 15:52

    그걸 또 언니에게 주진 않나요 ㅋㅋㅋㅋ

  • 10.08.13 10:15

    세현이 표정 리얼~ 하다..ㅋ

  • 작성자 10.08.13 15:52

    그치 욘석 희안한 표정이 잘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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