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 고집이 늘어난 울 세현양이예요
문센이나 놀이터만 나가도
세상에서 젤 잘웃고 착한 아가의 탈을 쓰고
우리끼리 있을땐 진짜...무조건 지맘대로~
머가 그렇게 마음에 안드는지 할머니랑 엄마랑 완전
기분 맞춰주려고 안절부절이네요
게다가 할머니 없이 엄마 아빠랑만 있을때 에혀~
잘 웃어주지도 않고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서로 번갈아가며 안고 돌아다니느라 정신없었어용
야성미 캬아~
특히 손가락 힘이 어찌나 센지
입 한번 잡히면 눈물이 핑~
이러다 말건지 아님 이대로 쭈욱~
땡깡쟁이로 클란지 ㅎ
에공 어캐든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첫댓글 현이도 입잡는구나~~서희도 한번 입잡으면 이빨을 뽑을라해서 눈물나는데요..ㅠㅠ
그래? 근데 꼭 아야~하고나면 완전 이뿌게 웃더라공 머라카지도 못하겠궁
지유도 엄청 입 잡아 댕긴다는 ㅋ
언니 다현이도 그래요~ 말만하면 입을 꽈악 진짜 아파요 ㅠㅠ
아프다카니까 더 좋아하지않던? 아가들 왜이래~
ㅋㅋㅋ 안자고 머하노..ㅋㅋㅋㅋ 건강하게만 자라면 된다..ㅋㅋㅋㅋ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아서 잠은 안오고...
희진이도 그래요~ 입한번 잡히면 정말 너무 아파요~ㅋㅋ
그치 손톱도 깍여도 어찌나 날카로운지 무서워잉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지 제발 이번여름 무탈하게 넘어가길 바래
하린아 니 왜 거기잇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모야~~ 하린아 죤데 댕기와뜨마는 점점 이뽀지고~ㅎㅎ
ㅋㅋㅋ울서율이는 자기손가락을 자꾸 안고 있는 사람 콧구멍에 넣다가 그사람 입에 넣어...ㅡㅡ;;;;
꺄아!!완전 귀엽다 세혀니도 집어 넣으려고 해서 고개 젖히고 있는다 ㅋㅋ
세현이 이겨라 이겨라 울 공주 이겨라
언뉘...;;; 하긴 신생아때부터 전 현이 밑으로 들어갔네요
울진서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밖에선 내숭쟁이, 집에선 완전 고집쟁이..ㅋ언냐~ 저도 요즘 막 입이고 얼굴이 다 뜯어잽히고 있어요...ㅡ.ㅜ
그치 밖에만 나가면 이래 순한애가 어딨냐고 완전 황당해
ㅋㅋ아가들은 다 똑같은가봐 ㅋ 울 아가도 머리잡아댕기고 입잡아댕기고 ㅋ 잡히는건 무조건 댕겨~ㅋ
ㅋ 모두들 손힘이 대단하군요
우리 딸이랑 하는 짓이 똑같은데요 ㅋㅋㅋㅋ
애들 다 비슷하죵? ㅋ ㅋ
손버릇 안좋아지지 못하게 안돼 하면서 팔을 꼭 붙잡으라던데? ㅎㅎㅎ완전 시원했겠다 아앙~~
아 그래요 언니? 걍 지가 좋아해서 놔뒀는데 함 잡아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유빈이 정말 짱인데 꼬집기 대왕 아빠를 그렇게 꼬집어여 이젠 혼내줘야할까봐여 ㅋㅋ
아빠 꼬집는건 내가 속이 시원하니 좋더라 ㅋ
정말 할머니를 무지 사랑하네용..ㅎㅎㅎㅎ 머리카락 사랑하는건 아이들 다 똑같나봐요
그래서 질끈 묶는데 간만에 함 풀었어
ㅎㅎㅎ 울아들도 제가 만만함가봐요...ㅋ
정말 울딸은 엄마가 젤루 만만해용 에잇
두번째 사진 세현이 대박~~~ㅋㅋㅋ저도 요새 머리카락 잡히면..진짜 아파 미쳐요~~
난 요새 맨날 질끈 묶어 그래서 댕길게 없어서 내한테 안안기는강
두번째 사진 보고 웃음 빵 터져븟네요...ㅋㅋㅋ주아는 꼬집는건 한풀 지나가고 요샌 손으로 얼굴을 때리는 버릇이 생겼어요.."뽀뽀" 라고 하면 지 손은 제 입에 대는 걸 연습시켰더니 너무 학습의 효과가 뛰어나서리..ㅡㅡ;;쬐끄만 애 손이 왜 그리 매운지... 너무 아프답니다..ㅎㅎ
꺄아 뽀뽀~~ 울 딸은 할매한테만 뽀뽀해주고..ㅠ.ㅠ
언니 울 은채도~ 막 입잡아당기고 머리 다 뜯어놓구..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근육발달 운동일낀데 머라 카지도 못하겠구 ㅋㅋ
가족 사진까지 공개 하셨군`~~~
내 공개 자주한다 ㅋㅋ
꼬집을 때 아야 아야 하면 신나서 떠 세게 꼬집고~ㅠ
뵨태들이가벼 진짜 아야 카면 너무너무 좋아해
그래도 저럴때가 좋은기다........4살...말 드럽게 안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겁주지 말어~~ 안캐도 가끔 긴장된다
요즘 세연이 코 판다...조만간 도촬해서 올려야지...엄마코까지 파주려구 해서 민망해~~~
그걸 또 언니에게 주진 않나요 ㅋㅋㅋㅋ
세현이 표정 리얼~ 하다..ㅋ
그치 욘석 희안한 표정이 잘나오네
첫댓글 현이도 입잡는구나~~서희도 한번 입잡으면 이빨을 뽑을라해서 눈물나는데요..ㅠㅠ
그래? 근데 꼭 아야~하고나면 완전 이뿌게 웃더라공 머라카지도 못하겠궁
지유도 엄청 입 잡아 댕긴다는 ㅋ
언니 다현이도 그래요~ 말만하면 입을 꽈악 진짜 아파요 ㅠㅠ
아프다카니까 더 좋아하지않던? 아가들 왜이래~
ㅋㅋㅋ 안자고 머하노..ㅋㅋㅋㅋ 건강하게만 자라면 된다..ㅋㅋㅋㅋ
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아서 잠은 안오고...
희진이도 그래요~ 입한번 잡히면 정말 너무 아파요~ㅋㅋ
그치 손톱도 깍여도 어찌나 날카로운지 무서워잉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지 제발 이번여름 무탈하게 넘어가길 바래
하린아 니 왜 거기잇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모야~~ 하린아 죤데 댕기와뜨마는 점점 이뽀지고~ㅎㅎ
ㅋㅋㅋ울서율이는 자기손가락을 자꾸 안고 있는 사람 콧구멍에 넣다가 그사람 입에 넣어...ㅡㅡ;;;;
꺄아!!완전 귀엽다 세혀니도 집어 넣으려고 해서 고개 젖히고 있는다 ㅋㅋ
언뉘...;;; 하긴 신생아때부터 전 현이 밑으로 들어갔네요
울진서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밖에선 내숭쟁이, 집에선 완전 고집쟁이..ㅋ
언냐~ 저도 요즘 막 입이고 얼굴이 다 뜯어잽히고 있어요...ㅡ.ㅜ
그치 밖에만 나가면 이래 순한애가 어딨냐고 완전 황당해
ㅋㅋ아가들은 다 똑같은가봐 ㅋ 울 아가도 머리잡아댕기고 입잡아댕기고 ㅋ 잡히는건 무조건 댕겨~ㅋ
ㅋ 모두들 손힘이 대단하군요
우리 딸이랑 하는 짓이 똑같은데요 ㅋㅋㅋㅋ
애들 다 비슷하죵? ㅋ ㅋ
손버릇 안좋아지지 못하게 안돼 하면서 팔을 꼭 붙잡으라던데? ㅎㅎㅎ
완전 시원했겠다 아앙~~
아 그래요 언니? 걍 지가 좋아해서 놔뒀는데 함 잡아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유빈이 정말 짱인데 꼬집기 대왕 아빠를 그렇게 꼬집어여 이젠 혼내줘야할까봐여 ㅋㅋ
아빠 꼬집는건 내가 속이 시원하니 좋더라 ㅋ
정말 할머니를 무지 사랑하네용..ㅎㅎㅎㅎ 머리카락 사랑하는건 아이들 다 똑같나봐요
그래서 질끈 묶는데 간만에 함 풀었어
ㅎㅎㅎ 울아들도 제가 만만함가봐요...ㅋ
정말 울딸은 엄마가 젤루 만만해용 에잇
두번째 사진 세현이 대박~~~ㅋㅋㅋ
저도 요새 머리카락 잡히면..진짜 아파 미쳐요~~
난 요새 맨날 질끈 묶어 그래서 댕길게 없어서 내한테 안안기는강
두번째 사진 보고 웃음 빵 터져븟네요...ㅋㅋㅋ
주아는 꼬집는건 한풀 지나가고 요샌 손으로 얼굴을 때리는 버릇이 생겼어요..
"뽀뽀" 라고 하면 지 손은 제 입에 대는 걸 연습시켰더니 너무 학습의 효과가 뛰어나서리..ㅡㅡ;;
쬐끄만 애 손이 왜 그리 매운지... 너무 아프답니다..ㅎㅎ
꺄아 뽀뽀~~ 울 딸은 할매한테만 뽀뽀해주고..ㅠ.ㅠ
언니 울 은채도~ 막 입잡아당기고 머리 다 뜯어놓구.. 그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근육발달 운동일낀데 머라 카지도 못하겠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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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공개 자주한다 ㅋㅋ
꼬집을 때 아야 아야 하면 신나서 떠 세게 꼬집고~ㅠ
뵨태들이가벼 진짜 아야 카면 너무너무 좋아해
그래도 저럴때가 좋은기다........4살...말 드럽게 안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벌써부터 겁주지 말어~~ 안캐도 가끔 긴장된다
요즘 세연이 코 판다...조만간 도촬해서 올려야지...엄마코까지 파주려구 해서 민망해~~~
그걸 또 언니에게 주진 않나요 ㅋㅋㅋㅋ
세현이 표정 리얼~ 하다..ㅋ
그치 욘석 희안한 표정이 잘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