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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지역방 3월17일 일요일 출석부(울방장님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초록이 추천 1 조회 251 24.03.16 23:2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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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6 23:39

    첫댓글 울방장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24.03.17 00:03

    로즈초이님 빨리도 오셨내용 ㅎㅎ
    축하 감사해요.

  • 작성자 24.03.17 10:40

    에유~
    1등 축하댓글에 제가 감사드려요.

  • 24.03.16 23:56

  • 24.03.17 00:03

    케익도 잘먹겠습니다,

  • 24.03.17 00:09

    초록위원님 ~~~정말이러시는거 아녀요 ㅎㅎ
    어찌요런생각을 다 하셨대여?
    생일상 잘받겠습니다
    감사해요.
    그리운 울엄마에게 편지를 띄우려고 열었더니 거하게 차려진 생일생을 보고 놀라웠어요.
    잘먹고 힘내보겠습니다.

  • 작성자 24.03.17 10:42

    모든게 그림의 떡이니
    유감입니다.

    누구보다 강원방을 위해서 애쓰는
    우리 소나타방장님 생일을
    풍악을 울리고 축하해 주고 싶네요.

    행복한 날 되어요.

  • 24.03.17 00:23

    초록이 운영위원님께서 상다리가 부러지게 맛있는 음식 많이 차려 놓으셨는데 울방장님!

    다 드실수 있으세요?
    사알짝 로즈초이 꼽싸리 껴주시면 안될까요?

    꽃바구니,삼단케잌,등등 많이많이 있지만 국수가닥같이 길게 장수하라고 먹는 국수는 없으니 샘밭 시골막국수에서 막국수 오찬 어때요?

  • 24.03.17 07:51

    강원방님들 거하게 차려진 상에 모두 만찬을 즐기시길 요.
    와인도 짠 하구요.
    가까운 남촌막국수는 갈수있어용,ㅎ

  • 작성자 24.03.17 10:45

    아이구 우리 초이갑장님
    당연히 당당하게 한 자리 앉으세요.

    그러게요,
    생일날 한 끼는
    장수의 의미로 국수를 먹었네요.

    선배님 밖에 없네.
    막국수 오찬에, 우리 소나타는 좋겠다.

    선후배가 오붓한 시간 보내세요.

  • 24.03.17 00:39

    방장님 생일 축하드려요. 생일상 진수성찬 맛있게 드세요. 초록 누님이 맛있게 거나하게 생일상 차리셨네요. 오늘은 가장 뜻깊은 날 되십시요.

  • 24.03.17 01:01

    고맙습니다 진실님.~ 함꼐하는세상 아직은 살만하답니다.
    인연이되신 진실님 우리 오랫동안 함꼐해요.
    23일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24.03.17 10:48

    우리 막내동생 나진실님
    어여 끼여 앉아 보세요.

    술이 빠졌네.
    얼렁 마트가서 술 좀 사올래유? ㅎ

  • 24.03.17 05:42

    소나타방장님 생일축하해요
    즐거운하루 만들어요

  • 24.03.17 07:52

    고마워요
    베리굿님의 축하 잘 받겠습니다
    편안한 쉼 되세요

  • 작성자 24.03.17 10:49

    베리굿님과 친구사이니
    이런 날은 친구랑 함께 하면
    금상첨화....ㅎ

  • 24.03.17 06:00

    어매 ~~
    우선 밥부터 실컷 무거보자..ㅎㅎ

    우리 방장님!!
    생알 추카해유 ~ ~

    먼 남쪽에서
    업어 드릴수도 없고
    추카 추카 마니마니 해유 ~ ~

  • 24.03.17 07:53

  • 작성자 24.03.17 10:51

    서랑님도 어여 앉아 보세요.
    술이 빠졌어요.

    술 심부름 갔으니
    금방 대령할게요. ㅎ

  • 24.03.17 07:02

    항상 우리 강원방을 위하여
    수고하시는 방장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 24.03.17 07:55

    고문님의 축하에 신바람이 나내요
    뒤에서 늘 조용히 응원해주신 덕분에
    제가 힘이납니다
    23일날 즐겁게 만나요

  • 작성자 24.03.17 10:52

    어머나
    추일풍 고문님의 축하 댓글도 받고
    우리 방장님 신나겠네 신나겠어.

    고문님, 이렇게 어우렁 더우렁
    함께 가니 좋습니다.

  • 24.03.17 07:33

    추카추카 해요~~♡♡♡
    왠지삽짝으로들어오는데
    맛나는 냄새가코를----
    덤으로 하나행복하세요

  • 24.03.17 07:56

    거하게 차린상에 함께 앉으세요
    잔치음식은 여러사람이 나눔해야 건강하게 장수한다는 ᆢㅎㅎ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17 10:54

    나비엘님도 어여 앉아 보세요.
    잔칫집에 와서 맛있게 잡솨주는게
    우리의 기쁨이랍니다. ㅎ

  • 24.03.17 09:27

    방장님의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24.03.17 09:56

    고맙습니다
    휴일 알차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3.17 10:55

    휴촌님 재밌죠.
    인생이 모 별거이던가요.

    이렇게 이바구 하면서
    웃으면 그만이지요. ㅎ

  • 24.03.17 11:06

    가을소나타방장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아주 좋은날
    되셔요~

  • 작성자 24.03.17 11:21

    아이구
    우리 소나타방장이 좋아하는
    토끼선배님 오셨네.

    영애선배님 반가워요.
    늘 멀리서 응원해 주시니 제가 감사드려요.

  • 24.03.17 21:24

    방장님 생일 축하합니다.~^^ 오늘 톡수다방에서 맛있게 먹고 재밌게 놀다 2차는 못가고 용인 집으로 갑니다. ^^

  • 작성자 24.03.18 09:42

    네~
    나나소울님 오셨어유.

    용인으로 원주로
    매우 바쁜 일상입니다.

    저도 손녀 픽업에
    매일 뛰댕게요. ㅎ

  • 24.03.17 18:34

    와~우~오늘이 소나타님 생일이였구먼...ㅎ
    축하해용~~~^^*
    내가 있었음 케익이라도 짜를낀대..미안~

  • 작성자 24.03.18 09:43

    그러게요.
    이스리언냐 계셨으면
    삼삼오오 막국수 파티라도 했을건데

    그러나 축하해주는
    마음이 젤루 큰 선물이네요. ㅎ

  • 24.03.19 10:23

    언냐 제주에서 오셨나요?

  • 24.03.19 10:30

    @가을소나타 어제 오후에 도착했어
    내가 토욜.일욜. 손주가
    오는날이라 어떤 모임도
    참석을 못하는대...ㅠㅠ
    제주도 다녀와서 아이가
    못와서 토욜 무지 기다린
    다는대 어쩌것어 조금전
    아들이 왔길래 토욜 모임 있다
    했더니 표정이 ....ㅎ
    그래도 허락 받았으니
    그날 봐~~^^*

  • 24.03.19 10:41

    @춘천 이스리 에구~~~ㅎ
    언니가 힘드시지만 손주델고 가심 앙되나언니 ~

  • 24.03.19 10:45

    @가을소나타 ㅎ~손주가 어른들 많는대는
    안갈려구하고
    편식이 심해서 먹는 음식이
    정해져 있스~~^^*

  • 24.03.19 10:46

    @춘천 이스리 아~~~ㅎ 손주한태 제가 미얀하구만요
    그날만 할머니를 양보부탁한다구 전해주세여 ㅎ

  • 작성자 24.03.19 14:18

    에고
    이 무슨일이래
    손주델구 오면 좋겠구만요

    할무니 많이 기다렸을 텐데
    안타깝네요

  • 24.03.26 09:35

    초록이 운영위원님
    강원방의 구심점을 잘 이끌어 주심에 고마운 마음가득입니다

    서울에서 윈정가신
    남기남방장님 라니정총무님등
    사랑의 선배님들 고맙습니다

    강윈방의 열정과 사람 으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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