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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채칼 칼질 서투른 초보에게 맵고 섬유질이 많은 파는 다루기 어려운 재료. 파채칼을 사용하면 별다른 노하우 없이 고른 파채를 만들 수 있다. 고기 많이 먹는 집이라면 특히 필요.
혼자 요리하는 슬로쿠커 시간 없는 맞벌이에게 유용하다. 세라믹 용기를 사방에서 낮은 온도로 6~8시간 동안 서서히 데워 부드럽게 조리한다. 갈비찜을 했을 때 고기가 매우 부드럽고, 곰국이나 호박죽은 물론 한약 달일 때도 사용할 수 있다.
손잡이 달린 체 된장 풀 때, 삶은 고기 건질 때, 밀가루 체칠 때 등 다용도로 사용한다. 손잡이가 달려 있어 한 손으로 잡기도 편하고, 냄비에 걸쳐 사용하기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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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달린 체 야채나 과일을 씻은 후 담아두면 물기가 쉽게 빠진다. 아래부분에 짧은 다리가 있어 물기가 제대로 빠지고, 물기 있는 조리대 위에 두기도 좋다.
거품기 달린 핸드블렌더 핸드블렌더 브랜드 중에서 거품기가 따라 나오는 구성은 의외로 드물다. 브라운 핸드블렌더는 거품기가 함께 들어 있는데 달걀흰자 거품 낼 때, 치즈 무스나 생크림 만들 때 매우 편하다. 드레싱이나 수프 만들 때도 유용한 필수 소형가전.
1g까지 재는 디지털 저울 전자저울은 눈금을 잘못 읽어서 생기는 오차가 없고, 1g 단위까지 표시되므로 젤라틴이나 바닐라 에센스처럼 미량의 재료를 재기 편하다. 또 용기를 올리고 버튼 하나만 눌러 눈금을 ‘0’에 맞출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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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까지 견디는 알뜰주걱 알뜰주걱은 그릇에 남은 재료를 말끔히 덜어낼 때 유용하다. 더불어 설거지도 수월해진다. 제과제빵 재료상에서 구입한 알뜰주걱으로, 보통 제품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220℃가 넘는 온도에서도 녹지 않아 뜨거운 것 덜 때나 볶음 주걱으로도 사용한다.
한눈에 가늠되는 투명 계량컵 스테인리스 컵은 속이 안 보여 담긴 내용물과 컵 바깥에 표시된 눈금을 맞추기가 의외로 불편하다. 투명한 것은 내용물이 그대로 비치기 때문에 눈금 읽기도 쉽다. 3컵 분량의 투명 유리컵이 다용도로 이용하기 편리하다.
작은술, 큰술 양쪽 계량스푼 용량별로 3~4개를 묶어둔 일반 계량스푼 세트는 쓸 때마다 다른 것들이 걸리적거리고, 의외로 한두 개씩 분실되는 경우가 많다. 요리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작은술과 큰술이 양쪽에 달린 이 계량스푼이 가장 편리하고 유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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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달린 스테인리스 믹싱볼 손잡이가 달려 있어 재료를 섞을 때도 편하고, 뜨거운 것을 섞거나 덜어내기도 손쉽다. 스테인리스 제품이어서 버터를 녹일 때 볼째로 불에 살짝 올릴 수도 있다. 크기별로 3가지 정도 있는데 중간 크기의 활용도가 가장 높다.
모든 껍질 벗겨내는 필러 감자 껍질 깎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당근, 고구마, 심지어 밤 껍질도 거뜬히 벗길 수 있다. 칼보다 안전하고 힘도 덜 든다.
다용도 집게 국수나 고기 삶아 건질 때, 고기 구울 때, 전 부칠 때 등 정말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체를 사용해 건지거나 뒤집개로 뒤집는 것보다 집게를 이용하면 훨씬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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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크기에도 맞는 만능 뚜껑 프라이팬은 대부분 뚜껑이 없다. 촉촉하게 부칠 때는 뚜껑을 닫아야 하는데 이 만능 뚜껑은 다양한 크기의 프라이팬에 두루 사용할 수 있고, 중간 부분이 유리라 팬에 올려진 재료의 상태를 체크할 수 있어 편리하다.
냄비 크기에 상관없는 삼발이 고구마, 감자, 밤 등 모든 찜요리에 두루 사용한다. 접는 정도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작은 냄비부터 큰 냄비까지 어떤 용기에도 넣을 수 있다. 할머니 시절부터 변치않는 스테디셀러.
병 닦는 스펀지 보리차를 끓여 먹든 정수기 물을 받아 먹든 물병 청소는 반드시 해야 한다. 의외로 물병 속에는 미끈거리는 물때가 많이 끼고, 세균도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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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전동 거품기 크기는 작지만 우유 거품을 내거나 휘핑크림을 만들 때 유용하다. 전동 거품기여서 순식간에 부드러운 거품을 만들어낸다. 건전지로 작동하는 제품으로 전원을 연결하는 불편함도 없고, 스탠드가 함께 있어 요리 도중에 세워둘 수 있다.
스테인리스 깔때기 깔때기는 생각보다 유용한 주방 도구. 페트병에 보리차를 옮겨 담거나 곰국을 비닐팩에 넣어 얼릴 때, 뜨거운 기름을 옮겨 담을 때 깔때기가 없으면 난감하다. 플라스틱 깔때기보다는 스테인리스 제품이 뜨거운 것도 옮겨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안전 홀더가 포함된 채칼 세트 일본에서 구입한 채칼 세트. 구성은 국내 제품과 비슷하지만 채칼을 끼울 수 있는 전용 볼과 자투리 재료를 안전하게 잡을 수 있는 홀더가 포함되어 있다. 볼 아래쪽에는 고무 패킹이 끼워져 있어 힘줬을 때 밀리지 않는다.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namyangi.com%2Fny_file%2Fportal%2Fimg%2Fcms%2F200603%2F060322_cms_07.gif)
야채 씻는 솔 고구마, 당근, 감자 등 흙 묻은 야채를 씻을 때 편하다. 솔이 빳빳해서 손으로 씻는 것보다 훨씬 쉽게 흙을 닦아낼 수 있다.
홈 파인 프라이팬 고기를 굽거나 토스트를 할 때 팬에 파인 홈 사이로 기름이 빠져서 담백하다. 또 구웠을 때 줄무늬 자국이 남아서 마치 요리사가 만든 폼 나는 음식처럼 보이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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