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斎の「富嶽三十六景」 オークションで5億4000万円|NEWS WEB EASY (nhk.or.jp)
北斎の「富嶽三十六景」 オークションで5億4000万円|NEWS WEB EASY
江戸時代の浮世絵の画家、葛飾北斎は「富嶽三十六景」という46枚の版画をかきました。 アメリカのニューヨークで19日、アメリカの人が集めた「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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葛飾北斎の「富嶽三十六景」が5億円超で落札 ニューヨークで全46作品が競売に|TBS NEWS DIG - YouTube
北斎の「富嶽三十六景」 オークションで5億4000万円 江戸時代の浮世絵の画家、葛飾北斎は「富嶽三十六景」という46枚の版画をかきました。 アメリカのニューヨークで19日、アメリカの人が集めた「富嶽三十六景」がオークションに出ました。富士山と大きい波と船をかいた「神奈川沖浪裏」など、46枚全部です。 版画の値段は355万9000ドル、日本のお金で約5億4000万円になりました。オークションの会社は、買った人の名前は言っていません。 会社によると、前に46枚全部が出たのは2002年でした。会社は「オークションについての質問が世界中からたくさんきました。北斎はとても人気があります。値段も高くなってきています」と話しました。
호쿠사이 '후가쿠36경' 경매로 5억4000만엔
에도시대 우키요에의 화가 가쓰시카 호쿠사이는 후가쿠36경'이라는 46장의 판화를 그렸습니다.
19일에 미국 뉴욕에서 미국인들이 모은 '후가쿠 36경'이 경매에 나왔습니다.후지산과 큰 파도와 배를 그린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가나가와 오키나미우라) 등 46장 전부입니다.
판화 가격은 355만9000달러, 일본 돈으로 약 5억4000만엔이 되었습니다.경매 회사는 산 사람의 이름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전에 46장이 전부 나온 것은 2002년이었습니다.회사는 “경매에 대한 질문이 전 세계에서 많이 왔습니다.호쿠사이는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가격도 비싸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