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원인은 알코올도 있지만
나이도 있어서
생각이 잘 안나는게
제법 되었음
어제의 일이 가물 하기도 하고
예전에
수족관을 보면서
조피볼락은 바로 떠올랐는데
우럭이 안떠올라서 약 30분후에 기억해냄...으음~!
그리고
이번주 토요일은
어느덧 맛또시 계모임날
회장인 산너머도 나이가 연로해짐에 따라
회장직을 내려 놓겠다고 하는데
후임자가 없거나
재신임 하면 모를까
없으면
모임도 폐쇄 예정임....에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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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의 병명
횟집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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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6
24.02.15 07:1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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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출근 하면서 뭐가 허전해서 주머니 뒤져보면 핸드폰이 집에.....
다시 지브로 되나우시...ㅠㅜ
ㅠㅠ
노안도 건망증도 그냥 받아들여야...쿨럭
아침 출근길~!
내려와서 차에 손을 댔는데? 차 문이 안열림~!
한참 생각 하다가.... 차키가 내몸에 없음을 알았을때
그냥 슬~픔!
요즘 스마트키가 유행입니다.
폰에서 다 조정됨돠
@백억 유일하게 삼성 폰이랑 연동 안되는 차~!
내비 한글 지원 안되는 차~!
X~차!
어느때에는 내 휴대폰 번호도 한참을 떠올려야 하는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