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까지 끈끈이대나물 빨간색꽃과 하얀색꽃이 있었는데
돌연 하얀꽃이 없어지고 빨간꽃만 보이더니 금년에 하냐꽃이 나타났다.
정말로 신기하고 반갑다.
내년봄에는 하얀종과 빨간종을 한개의 화분에 심어봐야겠다.
상추가 정말 빨리자란다.
솎아주고 이틀지나면 다시 바닥흙이 안보이게 빼곡해진다.
먼저 심은 상추가 한여름에 꽃대가 서면 자라도록 딧; 상추 파종을했다
이웃집에서 넘겨다보며 박수를 보내주는 당아욱꽃 곁으로 초롱꽃을 옮겨놓았다.
피고 지고 친구하며 지내라고........
밤부터 비소식에 화분에 물주기를 목추김만 해주었다.
2024년 05월 25일(토)
첫댓글 끈끈이하고 초롱이가 벌써 저리 활짝 피어 기쁨주네요.
끈끈이 흰색은 못 봤어요.
퍼져서 많이 없앴더니 힛ㅎ 조금 몇 군데 나와서
반가와 잘 살려 뒀네유~
즐주말 되시어요^^
담배씨같이 아주 작은 종자가 놀라운 번식력이지요.
화분마다 어릴때 뽑아내도 끈질기게 숨은곳 있습니다.
수고하신 오늘도 편히 쉬시며 건강하십시오!
끈끈이대나물 흰색은 첨 봅니다
2년도만 안보였는데 다시 나따나서 반가네묘.
편안한 오후시간 되십시오.
잘 보고 갑니다
흰색은 처음보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녘시간 맛있는 식사드십시오!
끈끈이꽃 흰색은 못봤는데
희귀합니다
씨받아 보관해야겠어요.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늘 이 뿐 꽃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십시오.